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웰빙몬정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도내 농축산 농가돕기에 나섰는데요.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듬영농조합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타벅스에 판로를 뚫는데 성공하여
스타벅스에 쌀제품이 납품되고 있어요
김문수경기도지사, 스타벅스코리아상무, 미듬영농조합대표
전세계 55개 국가에 매장을 둔 스타벅스에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쌀로 만들고
경기도민이 만든 과자가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고소하면서 달달해 자꾸만 생각나는 쌀로 만든 과자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통할꺼라 생각해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웰빙농정프로젝트의 좋은예인것 같아요^^
미듬영농조합은 2007년 스타벅스와 계약을 맺고 떡을 판매했었는데요
이번의 계약으로 인해
국내 400여개의 매장뿐만아니라 전 세계 55개국 1만7000개의 매장에
쌀과자 제품들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웰빙 농정 프로젝트'로 경기도내 농축산 농가들이 좀 더 뛰어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해서 우리나라 농작물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문수 경기도지사님도~ 농민들도 수많은 농가들도
힘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