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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시문학
 
 
 
카페 게시글
낭송의 메아리 Re: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낭송 안연옥
여우별 추천 0 조회 63 23.06.17 12: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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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8 09:14

    첫댓글
    성산포 시인 이생진,

    그분의 안부가 궁금해 집니다.
    다움 카페 <자연과 시의 이웃들>
    그분 방에도 신작시들이 올라오지 않고
    갑자기 인사동에도 나타나지 않으시고...

  • 23.06.18 10:59

    이생진은 아웃사이더 같은 시인이나
    시만큼은 인사이드에 자리잡고 있지요.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지요.

  • 23.06.25 19:21

    좋아하는 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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