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오늘만큼
걸어
걸어 간다고 말했다 "
- 젬마 김영미 시인의 어록중에서.
첫댓글
오늘만큼걸어걸어 간다고 말했다....................................................
나도그러려고
흠...
나의길을 오늘만큼만걸어걸어 간다고
길,,내가 살아온 길,,내가 가야할 길,,끝없이 이어지는 길,,오던 길 되돌아 떠나는 길,,이 모두가 한 편의 자서전이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오늘만큼
걸어
걸어 간다고 말했다....................................................
나도
그러려고
흠...
나의
길을
오늘만큼만
걸어
걸어 간다고
길,,
내가 살아온 길,,
내가 가야할 길,,
끝없이 이어지는 길,,
오던 길 되돌아 떠나는 길,,
이 모두가 한 편의 자서전이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