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0월 초순 중
▶ 파래소폭포/ 배내골종점 - 신불산자연휴양림매표소 - 청석골 - 단조성터 - 영축산/ 1,081m - 함박등/ 1,052m -
- 채이등/ 1,030m - 죽바우등/ 1,064m - 쥐바위 - 안양암 - 통도사
◐ 파래소폭포/ 배내골종점 - 10분 "캠프포레" - 15분 "휴양림매표소" - 50분 "신불재갈림길" - 25분 "단조성터" -
- 20분 "영축산" - 40분 "함박등" - 20분 "채이등" - 15분 "죽바우등" - 15분 "쥐바위" - 50분 "통도사임도갈림길" -
- 15분 "서축암주차장" - 30분 "통도사도서관, 주차장 - 20분 "통도사산문" - 10분 "통도사터미널" ◑
◈ 6시간 30분 정도
▶ "영축산" 에서 부터는
능선의 암릉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정상 등로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다.
"원동역" 승강장에서
바깥을 보며 찰깍!
"부산역 / 07시 32분" 출발
"원동역 / 08시 02분" 도착
"도시형 8번 버스" 승차
"파래소폭포/배내골종점" 하차
(40분 정도 소요)
올라갈 방향 바라보고
"태봉교" 위에서
"능동산" 방향
2분 후
"고점교 9.77km" 갈림길
계속 도로따라 →
배내천 트레킹 길
"신불산자연휴양림 1.6km" →
10분 후
사설주차장에서
"파래소 폭포" 방향 봉우리들
잠시후
"파래소2교" 를 건너
계속 도로따라 간다.
♠ 우측으로 들어가면
"청수골" 의 등로들을 만난다.
"시살등" 방향을 바라본다.
한여름 물놀이를 즐기던
그 많던 사람들을
모두 어디에서 무엇하고 있을까?
6분 후
"만길능선" 암봉들이 보인다.
계속 도로따라 →
2분 후
"휴양림하단 매표소"
신불산자연휴양림
한 달 전에 올랐던
"만길능선"
"파래소폭포 1.3km" →
靑山綠水(청산녹수)
3분 후
에어건이 있는 주차장
2분 후
우측 데크계단을 올라간다.
등로가 의외로
그리 힘들지 않아서인지
오늘 억새를 보려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간월재, 신불재" 를 오르고 있다.
"신불산정상 4.7km" →
2분 후
돌무더기들이 있는곳
직진으로 올라간다.
♠ 좌측으로 들어기면
"만길능선" 초입이다.
▶ 등로는 거의 돌길이다.
3분 후
안전로프, 돌계단을
헥헥 가파르게 올라간다.
8분 후
오름이 푹 꺽이면서
이 바위를 지나면서 부터
그리 힘든 곳은 없다.
7분 후
큰 바위를 지나고
23분 후
"신불재 1.1km" 갈림길
우측으로 →
"영축산 2.0km" →
곧 이어
계곡을 건너고
♠ 아래로 바라본 모습
10분 후
이정판이 있는
넙적바위
8분 후
이정판이 있는 갈림길
계속 직진 →
♠ 우측으로 들어가면
"백팔등능선, 청수좌골" 방향이다.
8월에 이곳으로 들어가서
"백팔등능선" 으로 가려다가
"청수좌골" 로 내려갔었는데!
5분 후
"단조성터 (丹鳥城)"
성터 흔적
▩ 8월에 찍은 사진 하나 올린다 ▩
▶ 오늘 올라온 코스가
다른 코스들에 비하면
너무 수월해서 깜짝 놀랐는데
그래서 그런 것인지
이 곳으로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1분 후
"단조늪" 을 만나면서
억새밭이 시작되는데
뒤돌아보며
오른쪽으로 둘러본다. ~
"신불산" ~
오른쪽으로 ~
"영축산" 방향으로
■ 오늘 구름이 끼는 날씨 탓에
조금 아쉬음이 있지만
그런대로 시야도 깨끗하고
바람도 간간히 불어주니
산행하기는 정말 좋다 ■
2분 후
"신불재 3.8km" 갈림긿
우측으로 →
"영축산 1.2km" →
5분 후
"영축산" 을 바라보니
우 ~ 정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억새밭으로 들어가
"신불산" 을 바라보며
한바퀴 둘러본다. ~
"울산" 방향
"문수산, 남암산" 이 보인다.
햇빛을 받았다면
더 멋있을 것 같은 억새들
"영축산"
정상석 주변에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다.
"함박등" ~
건너편의 또다른 산군
"향로산 ~ 재약봉" 뒤로
저기 "사자평" 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랐겠지
"재약산, 천황산" 뒤로
희미한 "운문산"
4분 후
금줄을 넘어서면
"신불재" 에서 오는
좌측길이 합류한다.
♠ 뒤돌아 본 모습
6분 후
정상을 바라보니
갖가지 포즈의 사람들
이정표 옆
좌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여
정상석을 얼른 찍는다.
"영축산/ 1,081m"
"함박등 1.9km" →
"신불산" 부터 ~
울산 방향 "문수산"
"지내마을" 방향 뒤로
"남암산"
"정족산 ~ 천성산" 뒤로
"대운산"
멀리
해운대 "장산" 도 보이는데
흐릿하다.
"영축지맥" 능선따라
"오룡산" 이 보이는데
▶ 오늘은 "죽바우등" 지나
"쥐바위" 까지가
나의 등로이다.
"향로산 ~ 재약봉" 뒤로
"사자평" 뒤로
"재약산, 천황산"
멀리
"운문산, 가지산"
한바퀴 둘러보고
아래로 내려간다.
2분 후
"함박등 1.5km" →
2분 후
"비로암, 반야암" 갈림길
직진 →
"함박등 1.4km" →
2분 후
사거리 갈림길
"1,050m 표지목"
직진 →
♠ 좌측 폐쇄구간 표식
♠ 우측 폐쇄구간 표식
"함박등 1.3km" →
5분 후
철구조물, 산악인추모비
"향로산, 재약봉" 부터
"재약산, 천황산" 뒤로
"운문산, 가지산"
"신불산"
"영축산"
"함박등, 죽바우등" 뒤로
"오룡산"
3분 후
좋은 등로를 버리고
좌측 암릉길을 오른다.
▶ 오늘은 시간이 여유가 있어
평소 궁금했었던
암릉 능선길을 고집하며
등로를 이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리게 된다.
올라서면
멋있는 한 그루 지나
좌측으로 내려가도 되고
우측으로 가면
로프를 잡고 내려간다.
가야할 능선
"재약산, 천황산" 방향
2분 후
또 멋진 한 그루
♠ 지나온 암릉따라
"영축산"
"통도사터미널" 일대
"통도사" 일대
"봉화봉 ~ 오룡산" 라인
"함박등, 죽바우등"
6분 후
"함박등, 죽바우등"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배내골종점- 청석골- ★영축산~죽바우등- 쥐바위- 통도사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