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고수)
구원받고 열심을 품고 사는 어떤 그리스도인 모습속에서는 신앙의 성장 목표를 이렇게 정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고 말씀, 기도, 봉사, 전도에 최선을 다해야지."
"나는 내 교구, 내 구역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나는 아픈 자매, 아픈 형제와 마음을 함께 하고 싶다.."
그 열심은 감춰보지만 형제,자매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되고, 주변으로부터 칭송받고 박수를 받기도 합니다.
그 곁에는 빛이 번쩍이며 작렬하는 신앙 무공이 주는 포스가 장난아니기 때문에 가히 그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의 기운, 포스에 매료된 자들이 그 신앙 포스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반면, 그는 신앙적 불의를 참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의 의로운 분노가 밖으로 나올 때마다 이것을 감당못하며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며 외로운 씨름이 시작됩니다.
그는 외공의 사람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실수하며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부족한 형제마저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럼으로 많은 세월, 기다림의 세월을 보냅니다.
또한, 묵묵히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뼈아픈 과정을 즐깁니다.
타인의 눈에 크게 드러나지 않는 무공을 조금씩 연마하며 성장합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너무 편해보이며 웃고 다니며 아무 걱정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도 사실 외로운 기도와 씨름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를 몰라보지만, 점점 그의 내공을 보게됩니다.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자기 일처럼 살펴주지 못하는 마음에 늘 가슴이 찢어지며, 말없는 눈물을 흘리며 사는 성숙한 신앙을 키웁니다.
신앙 외공(보이는 열심과 충성)과 내공(주님을 닮은 인격적 열매)을 모두 겸비한 자는 결코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자신 희생이 다른 영혼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도구가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주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으로 행복해 합니다.
그는 내공과 외공을 겸비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지금 신앙은 외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공까지 겸비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눈은 찾고 계십니다.
신앙의 외공과 내공을 겸비하길 원하는 자들을...
부족한 저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 곁에 신앙의 고수들을 가까이에 많이 두셨고, 저에게도 그런 마음을 주셔서 말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 34:15)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대하 16:9)
곤란으로 인하여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시 88:9)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시 143:8)
출처 : 광주 봉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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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