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희회사는 프렌차이즈 인테리어를 하는 회사입니다.</P>
<P>프렌차이즈 공사가 힘들다보니 직원들이 현장을 하나만 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P>
<P>이번에 현장을 진행하면서 저희 직원이 모자라 다른 인테리어 업체에게 하도급을 주었습니다.</P>
<P>저희회사는 실내건축면허가 있는 업체이고 하도급을 준 업체는 인테리어 개인사업자 입니다.</P>
<P>하도급업체와 계약당시 갑사의 계약에 준하여 계약서를 작성 하였고(계약서에 명시 함), 대금 지급기준도 갑사의 결재기준에 의하여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P>
<P>공인기관의 계약 이행증권도 발급 받았구요...</P>
<P>선급금도 30%결재해 주었습니다...(계약서의 대금지불조건)</P>
<P>그런데 공사가 진행된지 4주가 지나도록 공사 완료일 12월08일 까지도 전체공사의 50%정도 밖에 진행을 못하였습니다.</P>
<P>혹시 몰라 저희 직원을 상주시켜 감리하도록 하였고, 공사일정표대로 진행된 공사가 거의 없고, 공정표를 몇번 수정하였으나 그또한 지키지 못하고, 갑사에 저희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P>
<P>하도급업체가 금전적으로 힘들어하여 저희회사가 1000만원을 더 지원해주었으며 또, 물건 발주 비용 및 일용직근로자의 임금도 저희 회사에서 결재를 해주었습니다. 자체 경비도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P>
<P>하도급 업체 사장과 연락도 잘 안되고, 본사담당자와 지점 사장님과 몇번협의하여 준공일도 12월15일로 연장하였고 이또한 지켜지지않아 또 12월21일로 연장하여 오픈을 하였습니다.</P>
<P>오픈은 하였지만 부실공사건이 많아 하자건에 대하여 진행을 하여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철수를 하였습니다.(연락도 안됩니다.)</P>
<P>그래서 저희회사가 하자건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공사일이 늦어져서 지점에 손해배상은 물론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매장에도 공사로 인한 영업손실에 대하여서도 배상을 해주게 되었습니다.</P>
<P>이런경우 하도급업체가 일방적으로 하자건에대하여 다 처리하지 않고 포기하여, 저희회사가 처리한 후, 저희가 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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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도급업체가 별도로 다른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현장을 알고 있는데 공사 잔급에 대해 저희가 지급 정지를 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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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약 하도급업체가 일방적으로 포기 하였을경우에 지금 현장을 진행하는 공정별 업체도 하도급 업체의 업체이며, 이런경우 저희회사가 이들 업체에게 공사금액에 대해 지급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P>
<P>공정별 업체중 금속업체에게는 하도급업체가 지불각서를(지정한 날자에 입금이 되지 않으면 공사금액의 금속공사분 잔금을 포기하한다는 지불각서, 이에대해 정체공사금액중 금속공사분을 도급업체인 저희회사가 지급한다는다는 각서를 써주었음.)</P>
<P>써주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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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도급을주었는데 이래저래 저희 회사는 피해만 보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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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경우 저희가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었이 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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