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소믈리에가 만든 채소학교가 있다?
“시러 시러 채소 시러!” 밥상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외침. 채소를 먹는 것은 물론, 만지는 것조차 싫어하는 아이들로 인해
부모의 걱정은 쌓여만 간다. 아이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CJ프레시웨이 키즈 경로 전문 쉐프 김혜정 님이 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작년 10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누리 채소학교’(이하 ‘채소학교’)를 열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채소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취득한 그의 열정,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왼) 유은채님 오)김혜정님 출처 네이버포스트 채널CJ
채소소믈리에 자격2급 김혜정님 출처 네이버포스트 채널CJ
채소소믈리에 자격2급 유은채님 출처 네이버포스트 채널CJ
기사 원문보기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930388&memberNo=35872122&vType=VER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