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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가면 좋은 것 들 | |
기준 |
4/29 출발팀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임 |
날씨 |
4월~10월 / 아침저녁은 10도 전후/ 낮은 25~30도 전후 * 겨울 옷은 한번도 사용 안함 / 단 상의 경량 파커는 고개를 넘을 때 필요 함 *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조심하여야 함 * 비가 올 경우는 거의 밤에만 오기 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
도로상황 |
* 전구간의 70%는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 비포장도로도 한참 포장공사중이고, 바닥을 잘 다듬어서 생각보단 좋았습니다 * 극히 일부분은 아직 옛 도로 그대로입니다 * 현지인들은 약2년후에는 전구간 포장이 될꺼라 믿고 있습니다 |
잠자리 |
전 일정 호텔이며, 항상 더운물로 샤워를 할 수 있음 * 한곳을 제외하곤 세면도구가 모두 비치되어 있었음 * 그러나 감기조심 / 얇은 내복을 입고자면 좋습니다 |
음식 |
현지음식으로 거의 거부감이 없으며, 좋은 식단이 였음 * 고추장/ 멸치/ 깻잎 등 많이 준비 하였으나 거의 먹지 않았음 |
간식 |
차량이동이 많으므로, 차량이동중 먹을 과자/ 사탕류는 약간 준비하면 좋습니다 * 초코파이가 인기였음 * 초코릿은 녹아서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
전기/통신 |
* 전지역 220v 임 / 항상 충전가능함 * 전지역 핸드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 한국과 문자로 통신을 한다면 요금을 많이 줄일 수 있겠지요 |
빨래 |
약2~3회정도 빨래를 한다면 짐이 많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 건조하기 때문에 저녁에 빨래를 하면 아침엔 모두 말라 있습니다 |
피부보호 |
햇볕이 강열하기 때문에 항상 피부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 창이 긴 모자는 필수임 |
건강 |
여행중엔 언제나 물만보면 손을 씻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질병이 의심되면 바로 처방을 하여야 합니다 * 건조하기 때문에 주무실때 수건이라도 빨아서 얼굴 주변에 놓으면 어떨지요 |
기타 |
* 원주민과 사진을 찍으려면 모델료를 주어야합니다.....! |
고소적응 |
* 현지 도착하여, 홍경천을 구입 / 하루나 2일전부터 약2~3일간 복용하면 효과 * 한국에서 지참한 다이아막스을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 심할 경우에는 산소를 구입하여 산소를 마시면서 적응을 하여도 좋습니다 |
음주 |
4/29 출발팀은 고소적응이 잘되어 매 식사시에 맥주2잔정도는 하였습니다 * 그러나 고산에서는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계속 추가 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가 있으면 연락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
차마고도 와 티베트 갈때 준비물 | |
배낭 |
20~25리터 / 작은 것이어도 충분합니다 |
별도가방 |
일반가방이나 혹은 카고백(약50~60리터 정도) |
의류 |
상의 / 여름용 기능선 긴팔셔츠 2~3개, 윈드자켓, 초경량 파커(600~900) |
하의 / 여름용 쿨맥스 2~3개 | |
속옷 / 적당량, 양말 / 적당량 | |
운행구 |
등산화(경 등산화), 슬리퍼 혹은 샌달, 창이 긴 모자, 일반모자, 면장갑2개정도 썬 글라스, 스카프, 비옷(판초우의), 썬블럭 혹은 얼굴가리개 스틱1조 |
세면도구 |
칫솔, 치약, 샴푸, 타올, 샤워수건 - 거의 호텔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간식 |
차량이동중 / 영양갱, 사탕, 과자류 |
기록구 |
볼펜, 메모장, 카메라 |
식료품 |
차마고도는 오지이지만/ 현지음식의 90%는 좋습니다 현지 음식이 자신이 없는 분은 밑 반찬을 약간만 준비합시다 * 기호품으로 커피는 약간 준비 / 현지엔 커피가 없음 |
기타 |
* 귀마개(주무실때 필요) * 손톱깍기 * 비상용 해드랜턴 * 화장지 * 물티슈 * 소형 자물쇠 * 비포장도로 운행시 마스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
고소적응 |
* 현지약 / 홍경천 ...예방약으로 1~2일전부터 복용 * 다이아 막스 / 한국에서 지참 |
의약품 |
상비약 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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