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정경식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 새해 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직접 뵙지 못하고 인터넷상으로 인사드려서 더욱 죄송하구요. 찾아가서 인사드려야하는데... 서울과 부산거리가 만만치 않아서요ㅠㅠ 늦게나마... 윤아가 대신 인사올려요 ^^;;
목사님,선생님들, 집사님들, 부모님들, 우리 멋진 오빠들과 예쁜 언니들에게 인사해요(^^)
주님 은혜 가운데 속에서 윤아가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가정에 기도해주시고, 멀리서 응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주 못들려서 죄송해요. 우리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어서. 오늘 까페에 들어왔어요.
공부하고있으면 우리 친구들이 늘 생각이 나요. 그래서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ㅠㅠ
아래 사진은 윤아 100일 기념으로 사진관에 갈 형편은 안되고 ㅎㅎㅎ
집에서 살짝 몇 컷 찍었어요 , 그리고 그 밑은 친척집 가게에서 협찬으로 사진 몇컷 ㅎㅎㅎ.
저희부부는 하나도 안변했죠 ㅎㅎㅎ 새 봄이 찾아와 새싹이 피는 것처럼 늘 웃음이 넘치는 사랑의 교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들를께요.
첫댓글 집사님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