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티투어 탁실장입니다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위해 절대 후외가 없는 발리와 롬복의 A급 풀빌라를 소개해 드립니다.
풀빌라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빌라 한채의 고급 스러움이 아닌, 풀빌라가 리조트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은 인기있는 위치에 있냐가 중요합니다. 재대로된 풀빌라는 휴식을 위한 리조트 부대시설과 잘 교육된 스텝, 수준 높은 체프, 럭셔리 스파를 가지고 있어, 객실 비용을 떠나 식사나 스파등 모든 수준이 높고 따라서 가격도 비싸기에 전체 풀빌라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발리 A급 위치는 관광특구인 누사두아 비치가 부근, 리츠칼튼과 포시즌이 있는 짐바란 클리프 지역, 까르띠까와 빌라데다운이 있는 꾸따 레기안 중심지역, 더클럽,사마야,오베로이가 있는 레기안 거리, 유러피언과 일본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우붓, 롬복의 셍기기 지역과 사삭 문화를 볼수 있는 노보텔 리조트 지역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이외의 지역에 한국여행객들이 대부분 신혼여행을 가는 B급 이하의 지역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90% 이상의 뉴빌라들이 한국인 신혼부부를 겨냥하여 스미냑 외곽의 케로보칸 같은 농촌지역에 오픈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장 잘 하는 방법은 일단 유명 여행지나 유명 리조트로 가는 것입니다. 전세계 여행객이 여행을 가는 곳들은 예약은 어렵지만 일단 객실을 확보하면 신혼여행의 90%는 위치에서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는 발리로 여행을 가면 발리의 재대로된 휴양지 분위기를 리조트 비치나 주변의 다양한 레스토랑, 숖, 즐기거리에서 느껴야 하는데 사실 200만원 이내의 상품에서는 이와 같은 멋진 요소를 보시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발리와 롬복의 A급 풀빌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여행인이나 여행관련 잡지나 미디어에서 객관성을 가지고 추천하는 발리의 유명 여행지입니다. 휴양에 알맞는 충분한 부대시설과 서비스, 고급 식사, 최고급 스파등 빌라내 사항도 고급 입니다.
발리)
누사두아 : 세인트 레지스, 더 발레, 까유마니스 누사두아, 아마누사
탄중 베노아 : 노보텔 베노아, 로얄 산트리안(오픈예정)
짐바란 : 리츠칼튼 클리프, 포시즌, 불가리(불가리의 경우는 위치는 외진 곳이나 충분한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과 명품 불가리의 서비스와 격이 있습니다.)
꾸따, 스미냑 : 소피텔,까르띠까, 빌라데다운,더클럽, 오베로이, 사마야
우붓 : 로얄 피타마하, 행인 가든, 꼬모 삼바야, 뿌리 울란다리, 카만달루, 마야 우붓,아만다리 단, 우붓지역은 로얄 피타마하를 제외하고는 우붓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나 리조트 규모를 갖춘 국제적 수준의 풀빌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울루와뚜 : 까르마 깐다라, 르 메르디앙
롬복)
쉐라톤 셍기기, 꾼찌, 산토사 풀빌라, 오베로이, 풀빌라클럽, 노보텔 리조트등이 부대시설과 풀빌라 시설이 모두 휼륭한 곳입니다.
재대로된 풀빌라를 추려보면 위와 같이 발리 풀빌라의 약 10% 정도 됩니다. 예를 들어보면 리츠칼튼 스파 $375불, 소피텔 $120, 빌라데다운 $100등 일반 풀빌라에서 사용하는 스파보다 약 50%-600%가 비싸며, 식사도 30-100% 비싼 고급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노보텔 베노아, 소피텔 같은 고급 풀빌라를 비교해 보면 일반 풀빌라와 비교해서 객실값 2배, 식사값 1.5배, 스파 1.8-2배등 고객이 머무시면서 서비스 받는 모든 요소가 고급 이라서 가격이 비싸며, 다라서 어떤 분들이 잘못 이해하는 무지함같이 빌라 가격만 비싼것이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따라서 5성급 풀빌라로 가시는 것은 5성급 모든 럭셔리한 서비스를 전부 구매한 가격이라고 보시면 1인 30-40만원 더 내시는 것이 결코 아깝지 않고, 재대로된 서비스를 받기위한 그리고 외국의 모든 여행객들이 다 가고 싶은 그 풀빌라로 가시는 것임을 아셔야합니다.
A급 풀빌라는 유럽, 미국,일본, 러시아, 중국등 모든 여행객들을 볼수 있는 곳으로 모든 외국인들이 오는 이유가 리조트의 환경을 완벽히 갖추었고 믿을만한 서비스를 하기때문입니다.
역설적으로 예기하면 오션블루, 비버리힐즈, 드림랜드는 한국인을 위해 지어졌기에 위치가 일단 중심지에서 떨어져서 외국여행객에게는 외면을 당하고, 국제적 수준의 요리사나 리조트 객실대비 부대시설이 매우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오션블루는 포시즌에 맞먹는 단지를 가지고 있고 풀빌라가 럭셔리하지만 그래도 갈수록 인기가 없는 것은 투숙객 100%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수학여행온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상담해보면 언어소통을 매우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 이런 분들은 오션블루가 사실 좋을수 있습니다 드림랜드는 그나마 괜찮은 위치지만, 비버리힐즈는 후미진 골짜기에 있어 빌라밖에 나오는 것은 매우 힘든 곳입니다.
가격을 중시하는 분들이 B급 위치에 괜찮은 풀빌라를 찾을려면 더우린, 디시니, 제라미, 아일랜드, 꾼띠,까니쉬까등이 있으며, 부대시설은 없지만 빌라는 좋은 스마트 같은 곳이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
만약 제주도를 여행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중분단지 비치가에 있는 것과 산굼부리 같은 곳에 숙소가 있는 것은 매우 다를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이것을 구분하실수 있다면 발리에서도 구분해 보세요. 유명한 누사두아 비치와 탄중 베노아 비치, 꾸따 중심 비치, 꾸따 스미냑 중심, 우붓이 진짜 여행지입니다.
조기예약을 받으면서 외국인들과 함께 있을수 있는 발리의 재대로된 여행지에 대한 상담을 본격적으로합니다. A급 리조트는 예약이 매우 일찍 끝나고, 한국인이 100% 가깝게 투숙하는 외곽의 논두렁 지역이나 발리 마을 부근 지역들은 워낙 풀빌라가 많이 생겨서 사실 늦게 에약하셔도 전혀 걱정 없습니다. 그러나 풀빌라가 4-6채 정도 밖에 없는 사실 팬션 풀빌라라고 풀러도 괜찮은 풀빌라들은 주에 6커플만 예약해도 예약이 어려울수 있으므로, 일부의 논두렁 지역의 풀빌라도 고객의 판단에 의해 예약하세요.
발리 풀빌라의 선구자로 최고의 여행 전문가인 저는 " 옳은것이 옳다 "라는 신념으로 갈수록 정보왜곡으로 옳고 그름이 뒤썩여 있는 현실속에 올바른 발리 여행의 길잡이가 된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니, 제글을 공감하시는 분들은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즐거움과 아름다운 바다와 거리가 공존하는 멋진 곳으로 신혼여행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발리 여행객의 60%가 200만원 내외의 상품을 찾고 있기에 저희도 외곽지역이라도 엄선해서 풀빌라를 판매하고 있고, 빌라 데다운, 로얄 피타마하, 까르띠까등은 위치가 워낙 좋아서 초보자라도 여행할수 있으므로 프리스파일을 만들어서 고급을 저렴하게 갈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제 생각이 절대 옳을수는 없지만 내용이 꽉 차있지 않고, 객실과 필요한 요소만 포함하는 고급 빌라가 여행을 감동을 더할수도 있기에 자신만의 여행을 그리는 분들은 프리스타일을 많이 이용해 주세요.
A급 풀빌라는 한국 여행사가 배정받은 객실이 매우 드물고, 어떤 곳은 일찍 예약하는 순으로 객실예약이 되고, 취소 규정과 취소료가 확실하지만, 여행을 다녀온 6개월이 지나서 신혼여행의 진한 기억에 남는 곳이라 조기예약자에게 최대한 객실을 확보하여 좋은 여행으로 보답할겠습니다
그리고 발리 풀빌라에 대한 한가지 오해를 풀어 드립니다. 발리의 풀빌라가 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발리는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이고 세계적인 리조트 체인이 고급 풀빌라를 가지고 있어 절대 싸지 않습니다. 발리 풀빌라가 싸다는 생각은 객실이 4-8개의 팬션형 풀빌라로 위치도 스미냑 외곽이나 케로보칸 같이 논두렁 지역에 있는 풀빌라가 싼 것입니다. 사실 지급부터 푸켓에 이런 형태보다 큰 풀빌라가 생겨나고 있는데 푸켓에서도 발리의 팬션형 풀빌라와 가격이 비슷함을 조금식 보실수 있습니다. 이런 풀빌라들은 객실도 발리보다 럭셔리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발리도 외국여행객들이 머무는 지역이면서 리조트 규모를 갖춘 재대로된 풀빌라로 가실때 여행의 만족은 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적정한 가격을 찾아 4-12채의 객실을 가진 고급 풀빌라로 가실려면 짐바란과 누사두아 지역이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런 지역에도 놀랍게도 몇 채의 뉴 풀빌라가 오픈했으니 조기예약자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짐바란의 날랑뜨뮤와 누사두아 5성급 빌라인 파크뷰 하이트를 본격 프로모션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여행사들이 스미냑 외곽이나 케로보칸 같은 논두렁이나 발리 현지 빈민촌 마을에 생겨나는 풀빌라의 위치나 주변환경을 전혀 알리지 않은채 객실의 럭셔리함과 멋진 캔들라이트 디너, 빌라내 특별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알리고 있는데, 과연 고객이 모든 정보를 알면 쉽게 선택할까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어떤 손님들에게 매우 조심스러운 것은 200만원이 넘는 재대로된 가격이 부담스러운 고객때문인데, 혹 이런분들은 여행사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 좋은 뜻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고객의 취향, 예산, 기대를 모두 반영하여 멋진 조기예약을 본격적으로 받겠습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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