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과 함께한 역세권투어 후기 입니다.(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이천역,부발역,능서역)

[땅연구소부소장~(최창기)]

안녕하세요. 최창기 부소장 입니다.

이번 역세권 투어는 현재 저희 카페에서 답사회원 으로 활동하시는 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답사회원이란 저희 땅투자연구소와 함께 투자를 진행하시는 분들이며, 현재 많은 답사회원님들이 저희 땅투자연구소와 오랫동안 함께 하고 계셨습니다.

이번 투어는 답사회원님들과 함께 투자를 진행했던 지역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상적으로 1년에 한번정도는 답사회원님들과 이런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공지를 올리지 않고 다녀온점은 회원님들의 양해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회원님들과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합니다.

 

먼저 이천역 입니다. 같이간 답사회원님들중 두분이 투자를 했던 지역이며, 그때당시 물건지 구하기가 어려웠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물론 지금도 성남여주선 중에는 이천역 물건이 가장 구하기 어렵고 가격도 비싼편입니다. 물론

물건 하나하나만 놓고보면 부발역이 비싼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천역 가격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회원님 모두 역세권개발지 안쪽토지어서 그때 당시도 작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오른 금액이어서 연신 웃음꽃이 피어있었습니다. 그 모습 때문에 저희 소장님도 굉장히 흐뭇해 하셨습니다.

현재 이천역은 한창 교량공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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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발역 입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역세권 붐이 일었던 곳 중에서 가장많은 투자자들이 선호를 했던 지역중 하나 입니다.지금도 저희 땅투자연구소에 꾸준히 매매의뢰가 들어오는 지역중에 하나입니다. 당시 역세권개발지역(특정개발진흥지구) 안쪽의토지를 구하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니었으나, 한참 바람이 불던지역이어서 금액의 부담이 컸던 지역이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회원님중 한분이 부발역 인근 개발지 토지 지주분이 계셨고 때마침 물건을 팔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와서 두분이 같이 공동투자를 했었습니다. 그때 인연이 되서 그런지 이 두분의 회원님들은 지금도 항상 투자를 할때 같이 다니시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때 인연을 시점으로 많은 지가상승이 생겨서 그런지 서로를 굉장히 福이 많은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두분 회원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남의복도 복이요,부부 간에도 재운은 타고난다고 합니다." 라는 얘기를 항상 하십니다.뭐 저희도 동의 하는 얘기중 하나입니다.^^

부발역 현장에 꽂혀있는 보상관련 현수막 멀리 H건설 아파트와 아미초등학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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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능서역세권 입니다. 여기역시도 지금은 상당히 지가가 상승한 지역으로 현재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능서역은 특히 기억에 남는게 회원님과 현지 답사를 하면서 토지를 보던중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주민이 가던길을 멈추고 얘기하던게 인연이 되어서 그 주민과 회원님이 계약을 했던게 기억이 생생합니다.^^

모 대통령 시절 현지시찰 때문에 갑자기 만들어졌다는 조그만한 누각, 자세히보면 청와대 형상을 본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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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이 보유하고 계신 토지를 볼겸, 분석도 한번 해드릴려고 4대강 인근에 왔다가 한번 들려봤습니다.

여주보의 모습입니다.

들린김에 이포보도 다녀왔습니다. 식사를 이포포 인근에서 하기로 했거든요~^^

점심은 송어회로 정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먹느라고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먹는 모습이 흉해 보여서 차마 먹는 모습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상 답사회원님들과 함께한 투어 후기를 마치구요, 새해에는 좀 더 많은 회원님들과 인연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무럭맘]

덕분에 좋은시간을 갖은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어떻게 변했는지, 정보를 보내주셔서 확인은 해왔으나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오랫만에 만난회원님들도 계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추후에 다시한번 이런시간을 가졌으면 정말 좋겠고, 오랫동안 운전하시면서 고생하신 부소장님 열정적으로 설명을
해주신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땅연구소부소장~(최창기)]

네 회원님 저희도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도 좋은소식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평시민]

함께할수있는기회가 있었으면합니다...역세권 왕초보.....

[땅연구소부소장~(최창기)]

네 회원님, 언젠간 함께 현장을 누빌날이 있을겁니다. 그날까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