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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
국내 |
8,172,306 | 13.54% | 6,609,423 | 15.14% |
북미 | 6,811,841 | 11.29% | 5,273,604 | 12.08% |
중남미 | 11,033,188 | 18.28% | 5,529,562 | 12.66% |
유럽 | 14,723,884 | 24.39% | 6,229,823 | 14.27% |
아시아 | 14,986,171 | 24.83% | 16,206,036 | 37.12% |
중동과 아프리카 | 4,634,128 | 7.68% | 3,812,178 | 8.73% |
합계 | 60,361,518 | 100.00% | 43,660,626 | 100.00% |
여기에서 권역별 매출을 보겠음.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국내 매출의 성장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중남미, 유럽쪽에서 크게 성장함.
삼성의 영업네트워크 힘을 받은 것.
국내 매출의 신장이 크지 않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2분기에도 매출의 성장이 계속 될거라는 것.
문제는 북미쪽이 생각보다 빨리 안 크고 있다는 것.
금년초에 영입한 마케팅 인력들의 힘이 2분기부터 나올것이라 예상.
1분기 시작이 600억이라면 2분기 무난히 650~700억 기대를 해봄.
많은 분들이 바라는 삼성의 기타 의료기 매출은 글쎄요 임.
1/4분기 초음파 매출이 557억 기타매출이 47억임.
기타매출이 전년도 38.5억보다 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크지 않고
초음파의 성장으로 150억 이상의 분기매출을 추가로 만들었다는게 중요한 포인트.
신제품이 나오는 3/4분기부터는 초음파로 700억 이상이 가능할지도 예상함.
마지막으로 연구개발비용이 11년도 57.38억에서 78.7억으로 크게 늘었음.
1분기에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매출대비 연구개발비 13.0임.
앞으로 점점 더 강한 제품이 나올것이라 기대할수 있음.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은 잔량 634.149주로 2011년 12월31일 시점 874.677주보다 많이 줄었음.
회사를 잘 안다는 직원들이 저점에 주식을 빼앗긴 것.
장외의 업자들이 직원들 주식을 텀.
직원은 12월31일 516명에서 535명으로 소폭 늘었음.
좋은 인력의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에 지원했다가 합격하지 못한 인력을 채용한것으로 알고있음
내년부터 더 많은 좋은 인력이 지원할거라 보임
나름 신수종 사업이고 성과가 있음.
출처 : http://cafe.naver.com/tinyasset/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