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12월 28일 카페 설립
2013년
1월
- 1월 17일 운영위원회 발족
2월
- 2월 9일 새.터.민.정.착.지.원.기.관. 봉사
3월
- 3월 4일 대의원회의 (구 운영위원회)로 기구 개명
- 3월 16일 최초의 공식 오프라인 모임 (수원)
- 3월 18일 대의원 회의 의장 선거
4월
- 4월 6일 대의원 회의 초대 의장 취임 (초대 의장: 명궁)
- 4월 22일 새터민 과장 카페 회칙 개정 (대의원 회의 의결)
- 4월 30일 분쟁심사위원회 발족 (초대 분쟁심사위원장: 고니)
5월
- 5월 9일 새터민 광장 카페 공금 계좌 개설
6월
- 6월 8일 제 1회 새터민 광장 카페 정모 (경기도 청평)
7월
8월
9월
10월
- 10월 26일 제 2회 새터민 광장 카페 정모 (덕유산 구천동)
11월
- 11월 3일 새.터.민.정.착.지.원.기.관 봉사
- 11월 4일 새터민 정거장 (구 스토리 카페)와 우호적 협력 합의 및 합의문 발표
- 11월 7일 회원 구미호 운영자 임명
- 11월 28일 새터민 광장 카페 봉사 후원용 계좌 개설
- 11월 29일 초대 카페지기 슈퍼노바 사임 및 카페지기 대행체제 출범 (카페지기 대행: 판관 포청천)
12월
- 12월 7일 제 3회 새터민 광장카페 정모 겸 송년회 (대부도)
- 12월 15일 새.터.민.정.착.지.원.기.관. 봉사
2014년
1월
- 1월 25일 새해 신년회 (통영)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광장의 연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수정되고 추가되어질것입니다.
정모정도 규모의 행사는 (벙개 제외) 계획이 잡힐때마다 추가가 되어지고 날짜에 변동이 생긴다면 그 또한 표기가 될것입니다.
첫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근데, 영문표기에 united가 새터민광장에 어울릴까가 좀 의문입니다.
광장은 남한에서 온 분, 북한에서 온 분들이 두루 통합하여 교류를 할수있는 장소입니다. 일찍이 North Korean 이라고 넣을까 했지만 남한분들도 많은 실정에서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외국인이 언뜻 보았다면 아마도 새터민과 무관한 카페라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아직 통일이 되지 않았으니까요. 또하나 주관적인 생각으로 새터민광장이란 타이틀은 남한태생회원수, 북한태생회원수를 떠나서 탈북 이탈주민 중심이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구미호 그렇다면 새터민광장이라는 한글명도 현실하고 거리가 멀다고 봐야 하나요,,,?? 새터민이름만 이용하려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이름에 맞게 새터민중심이아니라면 명의 도용으로 보여질수있다고 생각되는데요...좀 더 심도있게 생각해보심이 어떠하신죠?
@field 필드님께 한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새터민이란 단어를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실것인지요? 비슷한 단어로 Newcomer라는 단어가 있지만 이것이 정확히 어떤 사람을 뜻하는것인지 외국인이 봐도 모릅니다. 새터민 광장의 중심은 새터민이 중심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목적은 남한 태생과 북에서 오신분들과의 화합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카페 회칙에도 있는 말입니다.
'새터민 광장 카페는 새터민을 위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남향민과의 친목, 소통, 배려를 통해 우리부터 진정한 통일을 이루어 가기 위한 카페이다.' 그래서 United Korean 이란 단어를 쓴겁니다.
@솔미사랑 새터민과 무관한 카페라는 느낌을 받을수는 없습니다. United Korea란것은 남북한을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한국이 갈라져있는건 다 압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충해주고자 생활 및 정보 교류 커뮤니티란 글을 뒤에 써준것이구요. 새터민분들이 중심이지만 카페 목적은 남북 소통에도 있다는것을 생각해본다면 그리 무리수는 아닙니다.
@field 필드님 새터민광장은 북쪽 태생과 남쪽 태생이 함께 모여서 소통하고 이해하고 힘을 모아 유익하고 건설적인 의미를 부여해가는 곳이라고 이해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심지어 구미호님 같은 경우는 뉴질랜드에 사시고 학업도 바쁘시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카페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죠. 한민족이라는 공통된 공감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필드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새터민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정착하기에도 버겨워... 온라인같은 카페 활동에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도 염두에 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담은 발제글을 토론방에 올리신 후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고요....
@구미호 본터민교류가목적이면 취미나,하는일과 같은다른 카페가 더 필요하겠죠. 새터민카페에왜가입했을가요? 본터민분들이관심가져주고 함께해주시는것이 고마운일이지만 주객이 전도되면 안되겠죠.단순한 영문을가지고 이야기하는것이아닙니다.카페에대한설명이 새터민광장이라는 범위를벗어나, 무슨교류의장으로 설명하시는것같아 댓글을달았습니다.뉴질랜드한인카페처럼생각하세요.
@구미호 경산도가고향인사람들의 카페처럼 이해하시는것이 더빠르겄네요.
@field 만약 다른 단어가 생각나시는게 있다면 댓글로 써주시면 됩니다. 저는 새터민 본터민 가리는것보단 한민족으로 나아가는게 더 좋다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다만 없으시다면 여기서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류의 장 맞습니다..
왠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 했더니...
게시물의 중심인 우리 카페의 역사 내지 발자취와는 상관없이 엉뚱한 영어표기로 말씀들이 길어졌군요.
이것이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듯 보입니다.
1. 본 게시물에 게재된 영어 명칭은 우리 카페의 공식 명칭은 아닙니다.
만약 공식적인 영어표기를 정하려면 그냥 운영진에서 뚝딱~해서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솔미사랑님, 필드님 모두 지엽적인 문제보다는 본 게시물의 중심인 우리 카페의 발전 과정에 대해 좀 더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2. 필드님께.
우리 카페는 '새터민 카페'가 맞습니다. 따라서 새터민 분들과 그 분들을 둘러싼 환경, 고민, 배려 등을 그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 뜻이라면 필드님께서 말씀하는 '새터민 중심(이 되어야 한다)'이라는 주장과 일맥상통합니다.
하지만 우리 카페는 단순히 새터민분들의 모임은 아닙니다.
우리 카페의 주요 설립취지 중 하나는 바로 새터민과 남한태생들과의 교류와 화합입니다. 이는 이미 구미호님께서 소개하셨듯, 우리 카페의 전문에 명문화되어 있죠.
따라서 그런 남북(태생들)의 교류와 화합을 중심에 두고 이름을 만들어 본 구미호님의 생각 또한 틀리거나 전혀 동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필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글의 곳곳에서 우리 카페를 너무 쉽고 간단하게 평가하거나 비판하는 것입니다.
제 알기로 필드님은 이곳을 찾아주신 지 불과 며칠되지도 않았습니다.
필드님도 그렇고 우리 카페 구성원들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서로를 이해하고 판단을 내리기에는 많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필드님께서는 운영상의 문제 등 방법론적인 것을 넘어서, 우리 카페의 정체성이나 진정성에 대해서조차 너무 간단히 평가하고 비판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이런 태도는 너무 과하고 성급한 것이라 생각하기에 많이 아쉽습니다.
@판관 포청천 지기님 보시기에 카페가 "새터민광장" 으로 보이시나요? 새터민들의 삶과 정서가 느껴지나요? 가입한지 오래된사람만 느끼는것이 아니랍니다..내부에서 보지못하는것을 외부에서 더빨리 느낄수도 있답니다..저는 영어단어하나가지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새터민광장이라는 카페이름에 부합되게 운영되여야한다고 보여지기에 그부분에 대하여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야기하는것이구요.카페이름이 새터민광장이 아니면 제가 이런이야기 안합니다원리원칙과 분석을 좋아하시는분 같으신데 새터민광장 이라는 이름도 잘분석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반박부터 하지마시구요, 왜 저런이야기할가 생각부터 해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field 필드님께서 생각하는 새터민 광장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지금까지 우리 카페가 설립취지에 부합하는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잘 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또 하나.
어떤 사람이나 단체 등에 대한 진정성에 대한 평가나 언급은 매우 조심스럽고 절제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봉사활동을 함에 있어서 방법론적인 이견을 갖고 말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흔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닌 '넌 말로만 봉사를 운운하고 실제 봉사할 맘은 전혀 없는 것 같아'라고 진정성을 건드리는 말을 한다면 그건 사실상 싸우자는 얘기와 다를 바 없겠죠.
@field 제 기억으로는 필드님께서 가입하신 후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동안에 우리 카페의 진정성에 대한 부정적 언급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묻고 싶군요.
대체 그 짧은 시간동안 우리 카페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기에 그런 상처를 주는 말을 함부로 하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음에도 스스로 새터민이라 밝히신 필드님께서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곳을 찾고 참여하시는지 말입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길게는 일년 가까이 우리 카페의 발전을 위해 애써 왔습니다. 그 중에는 남한태생도 있고 필드님과 같은 새터민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께 상처가 될 말씀을 하심에 좀 더 조심스럽길 부탁드립니다.
@판관 포청천 제가 지기님고향사람들모임이면 이런이야기 안하죠,,
@판관 포청천 새터민광장이라고해서 고향이그리워서 가입했어요,당연히 카페지기님도 새터민인줄알았구요,,누구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죠,,
@판관 포청천 새터민이 아닌사람이 새터민광장이라는 용어를 자기한테 사용하리라 누가 생각합니까?그리고 이문제를 두번째 이야기하구요,,,
@field 필드님 명궁입니다.. 새터민이구요. 대의원회의 의장입니다. 뭐가 불만이십니까?
새터민이라는 단어는 새터민만 사용해야한다는 근거 있나요? 본터민은 사용할수 없나요?
카페지기가 새터민이든 본터민이든 카페개설취지에 맞게 운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드님 눈에는 각자위치에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안보이십니까? 함께 해보셨나요?
노력하는이들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면 필드님 마음은 편하세요?
카페에서 모든 활동목표는 새터민입니다.
카페회칙을 정독하시고 눈 크게 뜨시고 다시 보시고 생각해보시고 글을 남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명궁 본터민이 고향이 북한이 될수는 없구요,,새터민을 위해 누구든지 편하게 활동할수있게 뒤에서 지켜봐주시는것이 도와주는것이지 원리원칙을 내세우면서 은근히 정치적 성향을 내세우면서 앞에나서 감나라 배나라하면서 불편하게 하는것이 도움주는것이라구요..그리고 우리가 무슨도움받을것을 목적으로 가입한다면 이곳보다는 대학원경영자코스 졸업생 모임같은데 가입하는게 맞지요,,명궁님은 가입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구도움이 필요해서가 아니구요,고향의 정서와 향기가 그리워 가입했습니다.그리하여 고향의 정서와 향기가 나는 카페가될수있게 운영을했으면하고 이야기한것이구요...그런말도 마음대로 할수없는곳인가요?.
@field 필드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광장에는 분명 본터민 새터민의 교류가 강조되어있습니다.. 고향의 정서와 향기가 그리워서 가입하셨다는걸 잘 알지만 회칙의 가장 윗부분을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카페의 취지가 이해되실거라 믿습니다. 필드님 말씀의 취지도 잘 알지만 광장의 목적은 남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수있는 하나의 통로를 만든것입니다. 세계 공통어인 에스페란토를 만든 자메호프는 전쟁과 다툼의 원인이 충분치못한 의사소통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의사소통은 꼭 필요한것이라 생각하고 진정한 통일을 위해선 새터민분들과 남한분들의 교류가 직접적이야된다고 생각해서 광장이 만들어진것으로 압니다.
@field 이 점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구미호 그러면 새터민광장이 아니라 본터민 새터민 만남의 광장같이 취지에 맞게 이름을 고치시던가요,,
@field 맞습니다. 본터민의 고향이 북한이 될수는 없지요. 그럼 새터민의 고향이 한국이 될수 있나요?
광장은 서로가 친구가 되고 위안을 삼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곳입니다.
필드님 보시기에 다른 이유가 있어보이나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필드님스스로 이곳에서 남북의 벽을 만들고자하는것이 보이기때문입니다.
원칙요? 서로를 위한 최소한의 규칙입니다. 정치적성향요? 그런건 관심없습니다.
타 카페에는 본터민들이 없나요? 그곳도 이름을 변경해야 하나요?
진정으로 고향의 정서와 향기가 그리워 가입하셨고 그런 정서를 원하신다면 건의방을 통하여 차분하게 대안을 제시할수도 있습니다.
의무와 권리... 많이 아쉽군요
@field 만남의 광장하면 남녀 만남하는곳인줄 알고 오는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새터민 광장인 이유는 새터민들이 당연히 주류이고 그들을 만나볼수있는 광장이란 뜻입니다... 더이상 이런걸로 왈가왈부 다투고싶진 않습니다.
@field 필드님의 경력이나 개인생활에 대해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터민광장은 특정 지방모임 카페가 아니라 새터민과 본터민 모두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지요.
본 발제글은 우리광장이 걸어온 연대표를 공시한 내용입니다. 우리광장의 역사를 기록하려고 한것이지요.
윗글에 판관님도 (본 게시물에 게재된 영어 명칭은 우리 카페의 공식 명칭은 아닙니다) 명시하였습니다.
카페 명칭에 대한 건의라면 필드님께서 공식적으로 건의방을 통해 대안을 제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명궁 본터민과 벽을 만들고잇다고하여 한말씀드리는것입니다..여기가 아니면 어디서도 저를 새터민이라고 보지않으며 저또한 본터민들과 다르다고 생각한적도 없구요,단지 고향정서가그립고 향수가 그리워서 가입한 당당한 대한민국중산층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사람이라는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였습니다..새터민들이 생활자체가 항상 본터민들과의 화합이고 교류인것입니다.어느곳이든 카페이든 교류하는것 자체가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카페이름에 맞게 새터민중심이라면 나머지는 부수적인것이라는것이죠,,,저도 제가 다니지도 않은 한국모대학졸업생 경영자 모임에 나간다구요,,,그런데 제가다닌대학중심으로 바꾸려고하면 되겠어요?
@명궁 명궁님은 이카페에 왜 가입하셨나요? 궁금해지네요,,,본터민들과 교류하는것이 필요해서요? 타카페이야기하시는데 새터민카페가 본터민들이 주체가되여 감나라 배나라하는곳이 또 있나요?? 저는 잘몰라서요?
@field 코끼리 다리만 만져 본 사람은 코끼리가 둥근 원통 모양이라 주장하죠.
만약 필드님께서 우리 카페에서 오랜 시간 적극적으로 참여한 분이라면 지금 하는 말씀이 더 무겁게 들릴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 말하기에는 필드님께서 우리 카페에 참여한 시간이나 강도가 너무 적습니다.
대체 뭘 얼마나 알고 겪었기에, 나름 노력하고 애쓰는 이들을 이처럼 쉽고 간단하게 폄훼하고 욕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카페의 모습이 필드님의 기대에 걸맞지 않는다면, 여기서 애착을 갖고 애쓰는 이들을 모욕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바에 걸맞는 곳을 찾으시면 될 일입니다.
@field 새터민 카페라면 마땅히 카페지기를 비롯해 운영자 및 임원진이 새터민 일색이어야 한다 생각하십니까?
진정성 따위야 알 바 아니고 그저 북한 태생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고 절대적인 가치라 여긴다면, 그런 조건을 충족하는 곳을 찾아 고향의 향수를 만끽하시면 될 일입니다.
공연히 나름 진정성을 가지고 애쓰는 이들을 함부로 모욕하지는 말아 주세요.
@field 질문의 요지를 정확히 해주세요. 카페 이름이 문제입니까? 본터민 운영진이 문제입니까?
봉사나 정모에 한번 나오시면 대번에 알수 있습니다. 얼마나 큰 착각을 하고계시는지..
필드님이 어떤 일에 종사하시든 어떤 모임에 나가시든 관심없습니다.
단 참여하시는 모임마다 이름이 있고 회칙 또는 지켜온 룰이 있을겁니다. 마음에 안드시는 모임도 억지로 참가하시나요? 광장에서 어떤 본터민이 주체가 되여 감놔라 배놔라 하시던가요?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방법과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인터넷검색하시면 여러 새터민관련 카페가 활동중입니다. 본터민들도 많이 참여하구요.
@명궁 참 오래만에 보게되네요..댓글 많이 달렷네요,,,당신이 여기 가입할때 본터민과의 교류가 목적이였는지 궁금합니다..? 활동하면서 교류도하고 봉사도 할수는 있죠,저도 봉사활동합니다,제가궁금한것은 가입할때 님의 목적이궁금한것입니다.그리고 댓글달게된 기초는 어느분이 영문 이름이 새터민카페라는 느낌이 나지않는다고하는데 대한 설명에서 문제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였구요,,,그리고 새터민 카페에본터민들이 참여할수는 있죠,,근데 한번보세요,,누가주체가 되여있냐구요,,,여기서 새터민들의 생활모습과 역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기힘드것이 현실이죠,,,다른언론에나오는 북한뉴스를 카피하는것이 전부이구요,,
@명궁 제가 떠나면 되구요,.,,그리고 새터민카페에서 본터민들과 교류하고 도움은 받을수 있지만 지금처럼 그들에게 모든것을 의지할것 같으면 카페이름도 바꾸세요,,,새터민광장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보여지고 다른사람도 저처럼 여기가 새터민들의 향수가 느껴지는 곳으로 착각하고 가입하는 실수를 범할수 있으니깐요...
@명궁 카페이름을 보고 가입할때 누구든지 본터민과의 교류가 필요해서 아니라(새터민이던 본터민이던) 새터민과의 교류가 필요해서 가입하거든요.....
@field 긍께, 뭐가 필요하시냐구요? 제가 카페에 가입한 목적이 긍금하셨군요. ㅎㅎㅎ
가시는 분들은 꼭 이러시며 가시더라... 탈퇴하신분이시니 댓글도 못보시겠기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찰떡하고 수수떡을 말씀하시니 갑자기 엄청 먹고 싶어지네요... 한국가면 꼭 먹어야겠습니다. 인절미두요.
저도 새터민입니다 특별하게 할말없구요 송년회가니 다 좋은 형님친구누나동생들이던데요 판관님빼고 ㅋㅋ판관님고생젤많으셧어요 아나 정치적인거 빼면 다좋은분들인데 이누므 정은이 확 직이삐고 통일해삐까요? 이러다 정치적인글나오믄 또 고생하는 북한동포들인권생각에 장군님이된단말야 ㅜㅜ 즐건저녁들되세요
저는 왜 빼요?
ㅠㅠ 이거 차별입니다. ㅋㅋ
그리고 정치적 견해의 차이는 그냥 다른 것이니,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할 이유는 없습니다.
누군 짜장면을 좋아하고, 누구는 스파게티를 좋아한다 해서 그것이 서로 사이가 나빠야 할 이유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게요 국회어르신들도 짜장.짬뽕 배달한번시키고 판관님 말 딱인용해드린다면 격투기.최루탄.함마 안나올텐데요 더불어잘사는세상되려면 국회의원.정부관리들부터 잘해야되는데그죠? 에헤 나하고 판관님정도만 된다면 여야 합동송년회도 가능할텐데 그죠 솔미사랑님 서프라이즈 다시한번가동시키고 히힛
그러게 말입니다.^^
본 게시물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댓글은 캡쳐 후 자료보관방에 옮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