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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1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35 11.11.22 11:4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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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12:48

    첫댓글 언제나 지친 기색없이 사랑과 행복 전도사로 꿈을 잃은 형제님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교정청장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 11.11.23 12:29

    날씨가 많이 춥지만 난로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11.11.24 13:53

    우리가 자기의 취미생활을 위해 바치는 시간이 단 몇분의 1이라도 이웃을 기쁘게 해 주고 봉사하는 일에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 밝고 따뜻해질 것입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교정청장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99년에 법무부 표창 너무 최고입니다.

  • 11.11.25 17:18

    다른 이들이 가까이 꺼려하는 듯한 이웃들에게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열고 진실한 벗이 되어주고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우리가족 모두 뜨겁게 응원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향한 나의 사랑이 나날이 자라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 11.11.26 12:23

    가족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따뜻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법무부표창과 교정청장상을 받을 수 있나 봅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 11.11.28 13:17

    우와~~~ 법무부 표창과 교정청장상..... 상장에서 빛이 납니다~(번쩍번쩍) >_<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너무너무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화이팅!!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11.29 12:21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나누어주면 행복의 열매로 활짝 피어난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나눠주는 한결같은 사랑이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교정청장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Bravo~!!!! *^^*

  • 11.11.30 12:33

    감동입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우리는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았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1999년에 받은 법무부 표창상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11.12.01 12:27

    교도소 자매상담 이야기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격려해 주시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뜨거운 사랑에 감격했습니다.

  • 11.12.02 16:41

    청송 가는 길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버림받고 외롭고 고통받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의 등불입니다.

  • 11.12.02 17:12

    '이삭을 줍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이삭은 버려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소중히 여기고 줍는 사랑의 손길은
    그 이삭을 다시 생명을 담은 밀알로 살립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두 분의 삶을 보면 그러합니다.

  • 11.12.03 12:10

    평소 교만하고 이기적인 제가 민들레 교정일기를 통해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결코 낭비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고 제 마음속에서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걸 버렸습니다. 오늘도 교도소 형제님들 마음속에 예쁜 희망꽃이 피어나길...

  • 11.12.04 12:30

    '나는 무엇을 향해 가고 있나?' 조용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함께하는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 화이팅!!

  • 11.12.05 12:56

    예수님을 닮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길에서 내가 멀리 있다고 느낄 적마다 다시 읽어보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늘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 11.12.06 12:23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교정청장상 수상을 짱! 축하드립니다 ^0^

  • 11.12.07 12:44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이 더 커질수 있도록 우리 가족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12.08 18:35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은 보면 볼수록 내 삶의 목적,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년넘게 한결같은 교정사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기적같은 사랑 나눔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교정청장상 수상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 11.12.09 12:35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껴지게 하시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에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작지만 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나눔은 금전적으로 많이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님을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1.12.10 12:22

    우리 주변의 작은 자들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안아주고 사랑을 나눠준다면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FOREVER~~~

  • 11.12.11 14:02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11.12.12 12:17

    절망인 형제님들이 기적처럼 살아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 삶을 반성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늘 삶의 지표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12.13 12:37

    사람에 대해 창을 닫지 않는 열린 마음, 삶의 경이로움에 자주 감동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교정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1.12.15 11:51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있으면 제 가슴에도 희망이 퐁퐁 샘솟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서 가벼워집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하고 기도하고 함께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1.12.16 11:50

    법무부 표창과 교정청장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에 이미 큰 상을 타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365일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
    두 천사분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11.12.19 12:07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살아있는 사랑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더불어 함께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모습이기에 더 빛이 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1.12.21 12:34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희망 일기를 보며 위안을 삼고 희망을 충전했습니다. 지금처럼 절망인 이웃들에게 진실되게, 헌신적으로 사랑 나눠주세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11년에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1.12.23 14:32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돈이나 권력 또는 지식이나 지위에 반드시 인간다운 삶의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할 때 인간에 참다운 가치가 있다는 것을 교정사목 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짱 감동!!!!

  • 11.12.26 12:32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모두 다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교정일기를 보고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갇힌 형제님들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28 12:39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그 누가 한결같은 사랑을 나눌 수 있으랴~ 정말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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