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7사)세미협_임시_이사회_회의록_최종본--.hwp
새롭게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지난17일 캐피탈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 날 본 회의에서는 2016년 이날 이사회에서는 금년 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회계결산 건과 이어진 201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서도
심의를 거쳐 승인하였다.
본 이사회 회의에서는 여운미, 김문철, 유한종, 장기풍, 홍성모, 양경남 6명의 간부가
출석한 가운데 여운미 이사장은 이사장의 소회를 밝히면서 집행부를 비롯한
임원단과 부회장 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대과없이 임기를 시작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하여 세계화와 우리 고유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며 국내외 회원의 창작활동과 능력배양을 끊임없이 지속적인 연구의 개발 창작활동
전시기획을 통해 공익사업에 공헌하고자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홍성모 이사는 사단법인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공익사업의 이바지 발전으로
한국창작미술대회에대한 건의를 전했으며
여운미 이사장은 좋은 취지로서 건의사항을 재 검토하여 회무추진방향을 심도있게 구상해보겠다고
하였으며 직능수호와 회원들의 고충해결에 역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세미협 임원진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또한 이날 회의에서 여운미(이사장)는 참석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