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산악회 주관 광복 60년 기념
바다 축제 주문진 죽도 해수욕장에서 성대히 마쳐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둔 이날 오색에서 아침을 하고
단원 및 참가자 30명을 태운 신정 관광 소속 전세 버스는 양양을
거쳐 주문진으로.
"죽도" 록 바다에 살고 싶다는 천애의 해수욕장. 죽도 해변에서
수영과 보트와 쥬부타기. 모래찜질. 물싸움. 조개줍기.보트 뒤집기등 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금년 피서의 절정을 이루었다.
점심은 동해를 한눈에 보는 백년 횟집에서 . "독도 지키기"도 食後警備
현장 르뽀 사진 : 기본 앨범 .기본 폰 앨범에 전시중( 삭제 요청은 답글로.)
tomynews. seoul. joe
메일 사진 요청 : sejunjoe@hanmail.net
첫댓글 다들 즐거운 시간들보내셨군요.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