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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즐겁고 행복했던 6주간의 연수기간이 끝나고 </P>
<P>임지에서 근무하려니 </P>
<P>연수기간동안의 즐거웠던 일들이 하나하나</P>
<P>새록새록 뇌리를 스쳐갑니다</P>
<P>적응하기에 약간 힘들었지만 </P>
<P>17일첫날부터 임시회가 시작되어 </P>
<P>참 바쁘게 지내다 보니</P>
<P>모든것을 잊게되더군요!!</P>
<P>그러나 서로 배려하고 협조하면서 지냈던</P>
<P>연수기간의 평범했던 일상들이 </P>
<P>뚜렸해지는 것은 </P>
<P>공직 3막을 준비하는 시기가</P>
<P>점점 다가와 진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움보다는</P>
<P>이제는 지금까지 여유롭지 못했던 공직생활을</P>
<P>되돌아 보라는 희망의 멧세지가 아닌가</P>
<P>반문해 보면서</P>
<P>우리 모두 즐겁고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기로 합시다</P>
<P>오늘도 우리 모두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빌어드리겠습니다 </P>
<P>장성군의회 김형근 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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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임원께 인사드립니다!!!
김형근
추천 0
조회 34
11.10.18 08: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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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와 같은 일정, 같은 마음으로 보낸 시간들이네요..지난것들에 대한 좋은기억, 좋은 생각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내일을 항상 맞이 하도록 합시다. 늘 좋은 시간 되세요.
댓글1번 박은정 전문위원님!
같은 전문위원으로서 공감이 가시는 갑네요.
인생 3막에 도움되는 일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