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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모 / 가정지킴이 모임
 
 
 
카페 게시글
2005년 대림절 묵상 <성탄 7일>인간의 주(主)이신 하나님 / 찬송가 132장
야도 김동식 추천 0 조회 29 05.12.31 08: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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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31 08:33

    첫댓글 한해가 저무는 오늘!!! 하나님의 은총과 자비를 바라는 소중한 날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 05.12.31 10:35

    안개와같은 인생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 이시간까지 생명을 연장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는 금요일이지만 구역시상과 성찬예식~~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며 주님을 생각하며 나같은죄인 살리시고 주님의 사랑을 받을수 있음에 내인생에 갈대상자를 안전하게 운전하여 주심을 생각하며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 05.12.31 10:38

    내인생의 마지막날 정말 부끄럽지 아니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앞에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작성자 05.12.31 16:42

    권사님의 성령충만한 삶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많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 06.01.02 16:42

    내인생에 안개와같은 인생이 생사회복되게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내일도 나의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에 기도와 찬양과 붕사로 살아가려 합니다

  • 06.02.10 18:27

    인간이란 존제는 자신에 생명일지라도 자기의 뜻대로 어찌할수 없읍니다 오직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만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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