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다래정식 (참고로 한정식이 아닌 그냥 정식인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
2. 주메뉴: 다래정식-가격:6000원
부메뉴: 없음
3. 주소/위치: 언양에서 석남사 들어가면서 석남사에서 약 1Km 지점 좌측에 있음
올라가는 길의 좌측에 있는데 자가용이용할 경우 팍 눈에 들어옴
4. 전화 : 기억이 안나는데 인터넷 검색후 올리겠습니다.-- 있겠죠!
(요새는 나이먹어 그런지 기억력이 가물가물합니다.)
5. 방문일시 : 5월26일 (석가탄신일)
6. 주문 메뉴 : 다래정식
7. 요리맛 평가 :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한정식은 아니지만,
다래정식은 점심시간에 마땅히 먹기는 어중간하고 고기먹기는 좀 싫고 할대
정식이 나오는데 한정식의 분위를 풍길만큼 밥상을 가득채워 듬집합니다.
같이 자리했던 계원이 하는 말씀이 가끔 스님도 와서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저 같은 범인의 요리맛을 평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만은
한마디로 먹을만 합니다.
8. 서비스 평가 : 음식배달시 두명이 밀차로 가져와 한꺼번에 음식을 올려줍니다.
그냥 별로 표시하면 3/5정도주겠습니다.
(★★★☆☆)
9. 분위기 평가 : 사진과 같이 통나무집으로 내부또한 2가족(약 8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방이 3개정도 있고, 20명정도 방석에 앉을 수 있는 장소와
테이블에 앉는 4인용 3세군데 있습니다.
분위기상 높은 점수를 준다면, (★★★★☆)
안에서 잔잔하게 깔고 있는 우리가락과 민요가 음식맛을 한층 북돋아 줌.
그리고 탁자가 통나무로 되어있고 바닥은 한지를 깔아논것으로 봐서
겨울에 방문한다면 뜨끈뜨끈할 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