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대학교 기타 전공 소개 ♣
평택 대학교(전 피어선 대학교) 기타전공은
우리나라 최초로 1984년에 시작하여
많은 기타연주자와 교육자들을 배출한
기타전공의 명문 대학교입니다.
평택 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타전공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고,
강사진도 새로이 영입되어 모든 교수와 동문들이 힘을 합쳐
기타 명문대학의 정상을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택 대학교 기타 전공 자랑♡
◐첫 번째 자랑
많은 신입생 선발에 있습니다.
보통 다른 학교는 인원이 1~2명에 지나지 않는데 우리 학교는
훨씬 많은 학생들을 모집하여 나중에는 기타과를 개설할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2004년 신입생은 총 5명이 합격하여
열심히 개인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2005년도 신입생은 인원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두 번째 자랑
우리 학교만의 독특한 레슨 방식에 있습니다.
타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모든 교수가 자기 레슨생 외에 다른 학생들도
공동 레슨하여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이 공동 레슨의 장점은 교수진들이 각기 다른 나라인
스페인, 독일, 미국등에서 공부한 토대로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레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세 번째 자랑
방학 중 수련회와 개인레슨을 통한 실력향상으로
수련회에서는 합주연습과 개인연습, 교수 특강,
많은 전공생들과의 단체생활을 통해 경쟁력을 기르고
한가한 방학때를 이용하여 규칙적인 개인레슨을 실시함으로
최고의 실력을 갖춘 능력 있는 음악인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자랑
평택대 기타전공과 스페인의 국립 무르시아 음악원과의
교환학생 제도와 교직원 교류에 대한 협정에 근거하여
학생들의 보다 폭 넓은 지식과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너무도 좋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교환 학생이 외국에서 공부할 동안의 학비(무료)와
기숙사비(일부)를 제공합니다.
자격은 물론 전 학년이 적용되며 교환학생으로 있는 기간에도
재학생 자격이 유지되고 이수한 학점을 인정받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 자랑
평택 대학교 동문회는 오랜 전통의 덕택으로
매우 많은 졸업생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연주자, 째즈 연주자, 교수, 개인 레슨, 학원 운영,
기타 제작, 실용음악, 작곡, 편곡, 국악분야, 녹음실, 잡지사등
졸업생들이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평기동(평택대 기타 동문회)카페 운영도 매우 활발하며
가족같이 끈끈하고 따뜻한 선후배 관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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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기타 동문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