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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가 다음 마인드컨트롤 피해 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 카페 게시판에 게재한 글입니다.
제가 15년간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당하면서 직접 느낀것, 마컨 관련 동영상, 방송등을 보면서 알고 느끼게 된 것,
인터넷 검색과, 같은 피해자분들과 전화통화 등으로 알게 된 것
제가 아는 모든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그리고 조직에 관한 것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조직의 기원>
네이버에 아론 루소 (영화감독)와 니콜라스 록펠러 (기업인) 검색하시면 많은 글이 나옵니다.
공통되는 내용을 보면
니콜라스 록펠러란 사람이 아론 루소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최종 목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RFID칩을 박는 거지
돈을 칩에다 넣고 모든 것을 칩에다 넣는 거야
그리고 딴지 걸거나 우리법 어기면 그놈들 칩을 꺼버리면 되
록펠러 가문과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제일의 부자가문 입니다.
또한 악마를 추종한다는 일루미나티란 (1776년 5월 1일 창립) 집단의 지도자들이구요
(프리메이슨이란 단체의 최상위 지도층 계급이 일루미나티 입니다.
한국에는 서울, 부산, 경기도에 지부가 있습니다.)
* 프리메이슨은 일반적으로 봉사단체등으로 알고 가입하고 몇단계까지는 그렇게 활동하게 되지만
일정한 단계가 되면 훈련계급원들이 이들의 본래 목적을 알려주고 포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원거리에서 뇌에 전자파를 쏘여 사람의 생각을 읽기도 하고 심을 수도 있는 무기)는
냉전시대 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이미 1974년에 완성되었지만,
(공식기록은 1974년 미국의 마레크라는 사람이 '원거리에서 뇌파시청 및 조작에 관한 기기'를 특허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비밀리에 실험돼 오던 무기라 무기의 원리는 책으로 정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무기가 있다고 폭로하고 있는 책들 (그림자정부 미래사회편), 인터넷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보는 것, 듣는 것, 만지는 것, 생각하는 것
이것들 모두는 뇌에서 전기적 신호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마인드컨트롤 무기는
전자파를 쏘아 이 전기적 신호 (뇌파)에 영향을 주면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조정할 수 있다는 원리로 만들어진 기계입니다.
칩과 병행하여 인간을 완벽하게 지배하려는 목적인 것 같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 가해자에 의한 피해>
제가 전화통화나 마컨관련 카페 게시글로 확인해 본 바로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제주등 전국에 걸쳐 피해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라도쪽 피해자분은 아직 못 봄)
피해자 연령층도 10대 여고생부터 60대 할아버지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마컨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목사님이나 국가유공자, 임산부 같은 사회적으로 존경받거나 보호되어야 할 분들도
거리낌없이 불법인체실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잔악성도 극에 달해
저같은 경우는 이들에 의해 자살유도를 당했고
저희집 마당에서 (담벼락이 없음. 오픈된 상태.) X을 배에 꼽고 피를 흘리며 죽어갈때
마당옆 도로로 1톤 포터차가 지나갔는데 그차에 탄 남자가 무심히 쳐다보다 지나갔고
제방 대각선 방향 도로에서 아줌마 2명이 지나가면서 웃다가 욕을 하면서 내려갔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119에 신고를 해서 사람을 살렸겠죠.
피흘리며 죽어가는 사람을 구경하고 비웃고 욕하는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들입니다.
(일본, 러시아, 미국등에서도 마컨 무기에 의한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에서는 이미 NGO가 성립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선 피해자들을 경제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사업에 실패하게 한다던가 직장에서 짤리게 한다던가)
그후 피해자 지인들과의 접촉을 방해하여 고립시킵니다.
(피해자에 대해 모함을 한다던가 지인들을 괴롭힌다던가)
그 다음 단계는 지역에 피해자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려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잘못을 하게끔 유도해서 퍼트린다던가. 작은 잘못을 크게 퍼트린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누명을 씌운다던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피해자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킴으로서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런 사전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이용.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정신분열증이란 하나의 자아가 여러개의 자아로 나뉘어져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것인데
이들은 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이용
여러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끊임없이 대화를 걸어 (욕을 하던지, 시비를 걸던지, 죄책감을 유발하던지등)
인공적으로 정신분열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타나는 증세도 정신분열증 환자랑 일치하기 때문에
주위의 도움을 받기는 커녕 정신병자 취급을 받습니다.
(다른 피해자분과의 통화에서 알게 된 내용인데 신경안정제는 듣지만 정신분열증 약은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연적으로 생긴 병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정신분열증 증상과 같이 만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으로부터 장기적으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면
조그마한 자극에도 격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자살까지 하게 됩니다. (예 : 왕따 자살사건)
(보통 피해자들은 이웃들과 사이가 좋지 않게 됩니다.)
자살까지 가지 않더라도 피해후유증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또한 온순한 사람도 살인자로 만들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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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카페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르고 단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입니다.)
또한 가해자를 스토킹 해 가면서 괴롭힌다던가 (심지어는 피해자 집 주변에 집까지 지어놓고 살면서)
도청, 해킹, 불법주거침입등으로도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3교대나 4교대로 돌아가면서 24시간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 분들 증언 참고. 인공환청을 통한 가해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반응을 보고 또한
항상 일정한 시간에 차가 올라오고 내려가는 소리를 들으시고 알아내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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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이용 피해자의 성격을 변하게 한다던지
어떤 실험목적을 달성한 후엔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피해자를 자살유도로 자살시키거나 사고사로 살해합니다.
우선
각성파(?) 20hz이상의 전파를 끊임없이 보내 잠을 재우지 않습니다.
생체리듬이 파괴되면
평상심을 잃게 되기 쉽고 감정기복이 일어나서
평상시에는 하지않던 말이나 행동, 생각등을 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계속 욕을 하던지 과거를 기억나게 해서 조금한 잘못이라도 했다치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죄책감을 유발하던지
누명을 씌운다던지해서 피해자의 정신을 약화시키고
특별히 피해자의 반응이 강하게 온다싶은 부분을 집중 공격하여
피해자를 자살로 유도하거나
가해자가 지정한 장소로 움직이다 교통사고가 나서 사고사로 죽게 하던지 합니다.
(피해자의 정신력에 따라 몇일씩 몇달씩 계속 되기도 합니다.)
<정부와의 관련성>
많은 피해자 분들이 국정원이나, 경찰, 뇌융합 과학 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등 정부에서 이러한 일을 하는게
아니냐 의심하십니다.
하지만 여러 피해자분들에게 여쭤본 결과
피해가 시작되거나 피해를 극심하게 입었던 때의 정권이 모두 달랐습니다.
정권과 관계없이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정원에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관해, 피해에 관해 문의해 본 결과
본원과 관계없다는 답변도 받았구요
그리고 저들과 인공환청으로 대화시에 저들이 이것이 알려지면 내란이 일어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종합적으로 결론지어 볼때
이들은 정부측에서 일하는 자들이 아니며
정부 몰래 인간임을 포기하고 이러한 악마적인 일들을 하는 사조직이라 판단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들이 하는 행위는 반인류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며 (독일 아우슈비츠 유대인 학살때도
일제시대 마루타 실험을 하던 731부대 일본인들도 자기나라 국민은 실험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음.
하지만 이들은 같은 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불법인체실험을 함.)
살인죄를 저지르는 것이며 국헌을 문란하게 하여 내란죄를 짓는 것이고 국가반역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마컨 가해자들에 의한 공격 대응책>
1. 각성파(?)로 수면방해를 할 시에
파도소리.mp3를 구해 듣습니다.
숭실대 배명진 소리공학연구소장님 글을 보면
자연의 소리. 일명 백색 사운드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이 있고 또한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이들의 공격을 받아 12시간이상 잠을 못이뤘을때
수면제 도움없이 백색 사운드를 듣고 깊은 잠에 빠진 경험이 있습니다.
2. 소리공학연구소장님의 글을 보면 사람을 불안, 흥분하게 만드는 주파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주파수가 있으면 그에 대응하는 주파수도 있겠죠
이들이 불안, 흥분되게 할때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나오는 528hz 신의 주파수를 이용하시면 마음을 가라앉히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 어플에 톤 발생기란게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또한 뇌파에 영향을 주는 엠씨스퀘어를 (휴대폰 어플로도 나옴) 이용하셔도 좋구요
아예 전자파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알루미늄 포일을 쓰셔도 좋습니다.
* 여담이지만 예전에 어군탐지기를 이용 피해를 완화 시키셨다는 어느 피해자분의 글을 봤었는데
이 기계 또한 강력한 전파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전파끼리 부딪혀 마컨 공격이 상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음악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음악도 뇌파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3. 피해자 주위에서 욕할때 (혹은 욕하며 지나갈때)
휴대폰 동영상 촬영으로 증거를 확보한 후 인터넷에 올려놓습니다.
<피해자들이 현재 하고 있는 활동>
1. 국회의장님과의 통화
2. 기자분들과의 제보, 접촉
3. 국회 앞 1인 시위
4. NGO 창립 시도 (100명 이상의 발기인이 필요한데 50명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많이 협조해 주세요
김미영님에게 010-5130-9136 연락하시면 됩니다.)
* 중단됐던 광화문 집회도 어서 재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마컨 피해자들이 해야 할 일>
기계공학박사, 전파전문가등을 찾아가
휴대용 전파기록장치를 만들어 피해자들에게 널리 보급한 후
마컨 가해자들이 마컨 기계를 이용 공격하면 이들이 사용하는 주파수를 저장한 다음
전파전문가를 찾아가 (숭실대 배기명 소리공학연구소장님 같은)
그 주파수대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문가의 객관적인 소견자료를 남기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에 민원을 넣거나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 제보하거나
신문기자분들에게 제보하여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전자파 피해자가 법정소송에서 승소한 사례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7XaptN9T0nY)
전국적으로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나 여고생, 여대생. 목사님, 임산부 할 것 없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악마같은 짓을 벌이는데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이들 조직을 발본색원하여
내란죄, 국가반역죄, 살인죄로 처벌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들의 재산을 압류하여 이들에 의해 극도로 괴롭힘 당한 피해자들에게 보상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의 약점>
일반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임산부까지 불법인체실험하고 피흘리며 죽어가는 사람을 구경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인류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악마적 반인류범죄 행위를 하는 이들이기에
세상에 공개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 합니다.
이들이 하는 짓이 언론에 공개되는 순간 (일반 국민들을 동물 취급하며 불법인체실험하고 정신병자로 만들고 살해하는)
정부가 개입하게 될 것이고
전국에 퍼져있는 이들 조직이 경찰과 군인들에 의해 괴멸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자신들이 수사대상이 되어 조직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주로 자살유도나 사고사로 피해자들을 없애 증거를 남기지 않고 경찰의 수사를 피합니다.
만일 이들이 직접 살인한다면 계좌추적이나 통화내역조회, 탐문수사 등으로 조직이 드러나고
이들이 하는 짓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12일목요일 서대문경찰청 정문에서
국내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 20여명이
모여서 전파무기를 수사하고 피해자단체를 인정하라고
구호외치며 시위한 사진입니다!!
쇼킹TV -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http://m.blog.naver.com/ako9417/220809722329
2016.09.16 02:25
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내용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도 피해자가 있습니다.전파무기 피해자라는 건데요...
사람의 뇌에 미세한 전류가흐른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이걸 뇌파라고 하고요,
각 개인마다고유의 뇌파를 가지고 있답니다.
근데 이걸 전파무기라고 부르는기계를 사용해서 마이크로웨이브를 뇌에 쏘게 되면,
사람의 생각을읽어줍니다.
심지어는 잠들어서 꾸는 꿈까지도 엿보게 해줍니다.
그 전파를 위법하게 이용하면 사람을 조종하는 일까지 가능하다네요.
실제로 어느 나라에서 쥐의 뇌에 칩을 이식해서 컴퓨터로 조종하여인간이 원하는데로 움직이게 하는기술을 개발했다고하죠?
전에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나왔었습니다.
이미 그런 기술이 있었고,한참 뒤에 일반에 공개되거나, 연구되어 나오게 된 기술이죠.
처음 개발은 구 소련에서 이루어졌고, 전쟁 때 스파이를 걸러내고 감시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걸 개량해서 발전시킨 건 미국이고요.
실제로 미국법을 보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부분에 전파에서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고 명시도 되어있으니,
전파무기가 실존한다는 것을 미 정부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쓰이는 과학기술보다 군에서 쓰이는 과학기술은무려 50년이나 앞서있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50년이나 앞서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국내에도 들어왔을까요? 안들어왔을까요?
마인드컨트롤무기, 전파무기 검색해주시길...
이미 국회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실 예로 들어보자면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인 '매트릭스'란 영화를 기억하실 겁니다.
미국에서 개봉된 매트릭스(무삭제판?)에서는 네오의 뇌파를 읽어서 컴퓨터화면에 I'm NEO. 라고 표시되는 장면이 있는데,
무슨 연유에서 인지 국내에서 개봉할 때 이 장면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란 감독이 만들고 디카프리오 주연의 리셉션 이란 영화...그게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닐 겁니다.
우스갯소리로 예전에 국가보안법 위반이니해서 끌고가서 사람을 고문하고 했었던 일을 아실 겁니다.
근데 요즘에는 그럴 필요가 없다네요.
민주주의가 발달해서 눈에 띄게 하면 그 뒷감당을 못하니까요.
그럼 요즘에 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 무작위로(혹은 이 놈들에게 찍힌 사람)인체실험할 대상을 선정합니다. (마루타 선정)
2. 스토킹대상이 어딘가로 이사를 갑니다.(스토킹하기 쉬운 특정 장소로 이사를 오게 만들죠.)
3. 그리고나서 그 대상의 집근처로 이사옵니다. 옆집, 뒷집, 앞집, 윗집, 지하 혹은 그 근처로...
정육면체 기억하시죠? 그것처럼 대상을 중심에 두고 에워싸는 방식입니다.
4. 그리고나서 기계를 이용해서 하루 24시간, 365일 내내 감시를 해댑니다.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있고, 밥은 언제먹고, tv는 언제,뭘 보며, 화장실에 언제가고 뭘하는가, 잠은 언제자고 어떤 꿈을 꾸는지...
개인의 사생활의 자유라는 게 전혀없는거죠.
이 기간은 확실하게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평생이 될수도 있고, 딴 곳으로 이사를 가도 따라옵니다.
혹은 이 스토킹을 자식 대까지 대물림하기도 합니다.
5. 이 기계를 이용해 스토킹과 함께 통신의 제재도 들어갑니다.
핸드폰은 각 회사마다 수신하는 특정 주파수 대역이 있습니다. 그걸 수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상이 상대방과 전화를 하게 되면, 1.대상 2.상대방 3.스토커 이렇게 3자간 통화가 이루어 지는거죠.
가끔은 타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스토커가 상대방인 척 대신 통화를 하기도 합니다.
문자 메세지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ISP업체를 통한건지, 바인딩을 읽어내서, 대상이 검색하고 있는 인터넷 내용과 메일을 주고 받는 내용,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알아냅니다.
그걸로 여러 사이트를 도용해서 들락날락 거려서 개인정보를 알아냅니다.
누구와 친하고, 어떤 사람과 어떤 내용의 메일을 주고 받는가, 대상의 사상은 어떤가, 어떤 취미가 있고...
당연히 주민번호와 이름은 기본으로 알아내서 무단도용하고 있고요.
혹은 인터넷쇼핑으로 운영체제를 구입하게 되면 미리 보안상 구멍이 뚫려있는 가짜 운영체제를 정품인 것 마냥 보내줍니다.
기술이 어찌나 대단한지 CD만 봐서는 정품과 비정품 구분도 안갈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놓습니다.
그런데 속의 내용물이 틀리지요.
터미널 서버를 강제로 계속 열어둔다거나, 스토커들과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한다거나
(이른 바 회사에서 사용되는 다 연결된 컴퓨터), 원격조종을 가능하게 만들어놓고,
상대방이 자리를 비우면 마음대로 뒤지고, 135~139번445번포트로 들어오거나,
관리자의 권한을 가로채서 별 짓 다합니다.
대상물의 컴퓨터를 완전히 변경시켜놓는거죠.
특정 포트를 사용하지않게 만들어놔도, 기본 설정을 변경하지 못하게 해놨는지, 종료시켜도 바꾼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등...
운영체제 필수프로그램에 덮어서 깔아두면, 찾아내기도 힘듭니다.
그냥 부팅만 시켜도 자동으로 백도어가 동작을 하는거죠.
혹은 모니터의 주파수를 읽어내서 스토커들의 화면으로 그대로 보이게 하는 기술도 있다는군요.
TV를 보는데 TV진행자가 아닌 제 3자의 목소리가 나온다거나, 갑자기 잘 나오던 소리가 안나온다거나,
휴대폰 통화목록에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기록이 남아있다거나,
그 기록에 남아있는 번호에 확인차 전화를 걸어본 후에 아까 나와있던 통화하지도 않은 통화기록목록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다거나, 전화나 문자가 오지도 않았는데 핸드폰이 혼자서 진동오며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저장된 전화번호목록을 자동으로 인터넷상으로 백업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저장된 전화번호를 훔칩니다.
고의적으로 물건구입을 방해하고...
6. 그리고 나서 계속 주변에 이사를 와서 스토커 무리들을 늘려댑니다.
슈퍼마켓이나 세탁소 주인이 갑자기 바뀌거나...그리고 스토킹에 가담하지 않은 동네주민도 감언이설로 매수를 합니다.
한 동네에 오래살아서 동네사람과 많이 친한 사람은 스토킹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리고 대상이 외출을 하면, 미리 복사해두었던 열쇠로 집을 열고 들어옵니다.
기본적으로 미행이 붙고, 대상이 집에 돌아오기 전 집을 마구 뒤져놓고 아무런 일이 없었단 듯이 위장해놓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7. 미리 훔쳐놓은 저장된 전화번호로 대상의 주변 사람들을 이간질 시켜서 사이가 멀어지게 만듭니다.거짓말을 하거나,
실제로 말한 대사를 부풀려서 과장시켜 알려주거나...
대상의 집근처로 와서 일부러 대상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못하게 방해도 한다고 합니다.
8. 그러다가 대상이 눈치를 채고 주변에 알리려하면 무슨 수를 써서든지,
정신병자로 몰고 협박을 일삼습니다.
혹시 당신이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한 내용을 주변 사람이나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알고있거나 말한 적은 없습니까?
핸드폰이 혼자서 오작동을 일으킨 적은 없습니까?
그런 적이 있다면 알고모르게 집단스토킹을 당하고 계신 겁니다.
스토커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주변에 많이 많이 퍼뜨려 주세요.
2014.11.3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