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산다는게 별거 있겠어요?   지루하고 재미없어 기운빠지다가도   작은 기쁨 하나에  다시 기운내서 살아가는거   그런게 인생이지요 뭐.    ********************    보너스로 이곳 사진 몇장 올립니다. ^^*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8_cafe_2008_01_09_09_16_47841222952d4" border=0>   이제 크리스마스도 지났고 트리는 얌전히 상자속으로 들어갔구요~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3_cafe_2008_01_09_09_16_47841230ece36" border=0>   크리스마스때쯤에 눈이 많이 왔어요..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2_cafe_2008_01_09_09_16_478412438d5ec" border=0>   눈이 많이 올때면 하루 이틀 사이에도 저만큼 쌓인답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2_cafe_2008_01_09_09_16_47841260a00bd" border=0>   집앞 도로까지 시에서 제설차로 다 치워주지요.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13_cafe_2008_01_09_09_16_47841276e381c" border=0> 자기 집은 자신이 치워야 하는데 삽으로 치우려면 힘들어서 요즘은 집집마다 작은 제설기를 마련한답니다.   지난 주말부터 이상기온으로 10도를 넘는 기온으로 지금은 저 많던 눈이 다 녹고 파란 잔디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