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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8월4일 [대관령옛길]을 답사 끝하고 우리는 [태백시]로 이동을 한다.8월5일 [대덕산]꽃산행을 하기 위함이다.그런데
김영래씨가 [태백]에서 저녁먹고 잠자고 [검룡소]택시도 안타고 자가용으로 이동을 한다는 바가운 말을 듣게 됀다.그분들이
누구냐고 묻지를 않고 "거참 반가운 소식이구려-" 답을 할뿐이다.더 이상 묻지를 않는다.
그런데 산행이 나때문에 좀 늦어져서 12:05분 열차를 이용하기는 애초에 틀려져 버렸다.[상민제원]에서 #456도로 까지 나오는데
상당히 시간이 소요 돼고 말았다.그래서 도로 옆의 간이 수퍼에서 차시간 물어보니 또 시간도 맞지를 않해서 쇄주 한병과 켄커피
를 산 다음 [택시]이용을 물으니 "한 7.8천원 나올 겁니다."한다.
그래서 나는 이미 도계역 윗쪽의 일명[스위치.백]코스를 이용 한바가 있다.그러나 김영래씨는 이곳이 처음이라 꼭 낮에 열차를
타야 한다.친절하게도 아주머니께서 [택시]를 호출해주고 우리는 곧바로 택시를 타고 [강릉역]으로 간다.10.000원을 영래씨
한테 주고 나는 깜빡 잠이 들었는데 계산함을 보니 조금 더 보테여서 지불 하는듯 하다.
이리하여 강릉역발16:05분 열차를 타고 [태백역]에 도착하니18:12분이다.그런데 역에 내리자 말자 맞이하는 사람은 [태백]의
산꾼 아니지 대한민국의 '산꾼'인 전혜자(호;신선)와 4분의 예쁘장한 중년 부인들이 우리를 맞이 한게 않인가?깜짝이다.
인사 하는둥 마는둥 떠밀려서 어느 식당엘 드러간다.나도 태백시내는 처음이라 어리 둥절 할뿐이다.
도데체 어떻게 됀일인지 통 모르겠다.김영래씨도 어리 벙벙한 모양이다.이중에 다른 아주머니와 만나기로 했다는데 [전혜자]씨
의 출현은 뜻밖의 일인듯 하다.인사하고 닭볶음을 먹는다.갖은 야체에 젓가랄 굵기의 사래와 잘개 썰은 닭을 함께 넣어서 철판에
볶아 먹는데 안주로서는 그럴듯 하다.
정말로 실컷 먹고 마시고 [전혜자]씨 집으로 온다.나는 오후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귀가 한듯 하다.나는 눕자마자 잠이 들고
말았다.그런데 눈을 떠보니 옆쪽 문쪽이 훤하다.동 트늩 모습같다.그런데 반대편에는 컴컴하다.슬며시 일어나 김영래씨를 깨우
는데 일어날 기미가 아니다.헨드.폰 시계를 보니 01:29분이다.내가 책상등의 불빛을 먼동으로 착각하게 됀것이다.
겨우 다시 잠을 청하고 다시 일어나니 아침5시경이다.어느세 일어난 [전혜자]씨는 식사 준비 끝이다.맛있게 끓인 된장국에
백김치다.간단한 아침매뉴 지만 깔끔한 음식맛이 괜찮다.어느세 옷 까지 빨어 놓아서 뭐라 할수가 없다.그런데 태백 날씨가 보통
이 아니다.한뺌정도 문을 열고 잣는데 추운감을 느껴서 다시 문을 닫고 잠을 자기도 했다.
[태백]에서 모기약 팔려는 생각은 아에 접어야 할것이다.산행이 짧으니 백두대간상의 [싸리재(두문동재)]에서 시작함 좋을듯
하다고 하면서 [싸리재]로 온다.함백산과 태백산으로 이어지는 정암사 가는 해발1280m의 분기점이다.아침6시15분이다.
준비하고 출발하니 6시30분이다.김영래씨가 답방기록을 써주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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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싸릿재(두문동재)-금대봉-분주령-대덕산-검룡소]구간은 그냥 진행한다는 표현으로 글을 쓴다.이미 글 표현 했
듯이 날씨가 14도C~16도C의 낮은 온도와 편안한 山陵과 내려가는 코스가 많해서 날씨도 선선하고 바람도 東風이라 땀이 나지를
안한다.그리고 시간도 5시간30분 정도면 충분한 거리다.#[안내산행]코스다.
하산해서 내가 겨울산행은 상당히 춥겠다고 하니 [태백] 전혜자(신선)왈;"그러지 않해요.의외로 포근한 느낌으로 산행을 할수가
있슴이 이山의 매력이에요."한다.그리고 주위 조망이 막힘이 없서서 날씨가 받쳐준다면 이만한 山行코스도 없을걸요."한다.
하긴 그렇다.여름철에 낮은 고도의 습한 산길 진행 하다보면 흐르는 땀 조차 끈적 거리는데 여기는 전혀 아니다.상큼하다.
南쪽의[금대봉]으로 간다.그런데 날씨가 보통이 아니다.춥다.온도계 꺼내서 한참 목에 매고 가보니 25도C에서 점점 내려간다.
[금대봉]가니 14도C 까지 내려가 있다.7시5분이고 [금대봉]이다.평삼각점인데 1975복구외는 판독 불능이다.그리고 정상에는
안개가 끼여서 시계가 별로다.등산로 안내판에서 직진하면[백두대간]으로 가고 우리는 左측으로 미끄러운 길 내려간다.
그리고 정상에는 [전혜자]씨가 속해 있는 [태백주목산악회]에서 예쁜 자연석으로 정상석을 세워 놓았다.미끄러운 내리막길로
가니 7시18분이고 임도길을 만난다.주위가 온통 야생화 천지다.금마타리 보라색동자꽃 이질꽃 등등 자기 자랑들 하느라고
야단들이다.
임도길 능선으로 오르니 정면으로 우암산(1230)이 조망이고 左로 가보니 온통 빨간색의 이질풀꽃 단지다.역시 동자꽃과
금마타리 군락지다.산길은 [우암산]으로 오르지를 않고 右측 사면길로 내려간다.습기가 차서 검정색의 흙길이 제법 미끄럽다.
7시40분이고 [고목나무샘]이다.그런데 水量이 적어서 마실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5~6Cm정도의 나무말뚝에 [한강발원지]라 검정색으로 쓰여 있는데 빛이 바래서 읽기가 곤란하다.나도 표시기를 기념
으로 붙이고 내려간다.아마도 이곳에서 거의 직선거리 밑에 [검룡소]가 있는듯 하다.그래서 이곳에다가 [한강발원]라는 말뚝을
설치 한것으로 생각 됀다.미끄럽게 내려가고 진행 하는데 아주 낮은 산죽길이 지나 간다.
7시49분이고 어렸을때 전봇대나무라 불렸든 전나무숲이다.하늘높이 쭉쭉 뻣어 있다.사면길이 주능선상으로 올라가고 능선길로
반듯이 진행한다.목초지인데 쉼터자리도 됀다.완만하게 올라간다.8시7분 돼니 잠시 사라졌든 전나무숲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조난자 위치표시판 이다.그리고 033-119신고전화다.여기 위치는 없다.
8시12분인데 다시 사면길이다.그런데 右측으로 커다란 전나무인데 안아 보니 한아름보다 조금 더 크다.다시 주능선으로 올라서
진행하니 8시25분인데 고목나무다.그런데 가운데가 시커멋게 파여 있서서 보초나무라 하면 될듯하다.그리고 [잔대지역]이다.
8시29분인데 김영래씨가 알려준다.[도둑놈갈고리]란다.사실 나는 이것을 [쪽]으로 알고 있든 풀이다.
8시35분이고 [분주령]이다.여기서 右측으로 내려가면 [검룡소]가는 길이다.안부의 목초지에는 노란색의[짚신나물].금마타리
그리고 쭉 뻣은 [구릿대]등등이 꽃잔치다.정면으로 시커먼 소나무숲이고 그뒤로는 1215峰이 올려다보이는데 아이구~다.
오름 정면에 등산로 안내판이다.여기가#6번지점이다.영래씨가 말한다. "여기서 전혜자누나 만나기로 했는데-"한다.
귀담아 듣지 않고 표시기를 붙이고 소나무숲으로 올라간다.그리고 또 넓다란 목초지다.노란색 일색이다.그런데 산길은 오름길이
아니라 右측 사면길로 진행한다.그런데내가 왜 자꾸 진행이란 글을 쓰는가 하면 크게 오름이 없기 때문이다.9시 돼니 그나마
이제는 경사길 끝이고 수평의 반듯한 길이다.멀리 右측으로 [대덕산]이 보인다.
온통 노란색꽃 들이다.조금 진행하니 1215봉에서 내려온 주능선이다.소나무숲도 우리를 반긴다.주능선에서 右측으로 꺽어서
올라가는데 이제는 약간의 경사길 올라간다.처음으로 경사길 숨가쁘게 올라간다.잡목숲길이다.9시20분 돼니 오늘 마즈막 山峰
이다.그런데 야생화가 별로다.
9시20분이고 해발1310.2 [대덕산]이다.태백23. 1995복구다.北,東쪽으로 [핏대봉]이 조망이고 아래쪽에는 [절골]마을이 한가
로히 보인다.그리고 우리가 가야할 南쪽으로는 갈수가 없는 1225峰이 보이고 넓다란 목초지다.여기도 전혜자씨가 속한[주목
산악회]가 설치한 자연석의 [정상석]이 반긴다.
복숭아 하나 수루룩 먹고 출발한다.목초지의 가운데 길로 간다.조선시대 여성들의 가르마 같은 산길이다.멀리 함백산의 O2스키
장이 마치 산사태 나것처럼 누렇게 흘러 내린 스키장이 흉물스럽게 구름소게 숨박꼭질을 한다.9시30분 정상 출발한다.
조금 내려가니 사람 키 높이의[주목]조생지를 통과하는데 정말로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아니 이게 누구야~"하니 앞서 가든 김영래씨가 말을 받어서 말한다. "녜-솔나리 네요."한다.약간 분홍빛과 보라색이 조화다.
그리고 밑으로는 솔잎 처럼 생긴 꽃잎이다.이래서 [솔나리]라 한가 본다.조생중인 [주목]지역 통과 내려오니 정면으로
[길 없슴]안내판이고 右측으로 미끄러운 경사길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경사로 내겨간길이 갑자기 左측으로 꺽이어 돌아서 西쪽으로 내려간다.그리고 쭉쭉 뻣은 전나무숲이다.아주 기분 좋은 숲길이다.
정말로 상쾌한 기분이다.그리고 10시5분인데 [분주령]분기점인 삼거리다.등산로 안내판에는 이곳이#9번 지점이다.그런데 이건
또 뭐야?[전혜자]씨 가 아닌가?쉼터에 자리잡고 우릴 기달리고 있다.
사연인즉슨 [분주령]에서 마나기로 했는데 우리가 그만 조금 빨리 지나가서 만나지를 못했다는 것이다.이미 지나간 내 표시기를
보고 "아하~지나갔구나"하고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서 우리를 기달리고 있었든 것이다.세참 비슷한 시간이라 밥도 꺼내고 아침에
시원하게 담백하게 먹은 백김치를 꺼내고 오징어와 온갖 야체와 청량고추를 넣어서 만든 오징어 버무림이 정말로"뽈리 오레아-"
쇄주가 빠질수가 없다.그런데 여기 쉼터가 어떻게 생겼냐 하면 전나무가 한구루이고 산뽕나무3구루가 삼각형식으로 자라고 있고
그 줄기가 가운데 쪽으로 뻣어서 원형을 이루고 있는 형태다. 전혜자씨는 운전을 해야 하니깐 쫴끔만 마시고 김영래씨는 술을
좋아 하지 않으니 또 쫴끔만 마시니 2/3는 내차지다.
10시58분이다.무려 53분을 쉬었다가 출발한다.조금 내려가니 右측에 파란색의 해바라기 모양의 꽃이다.[여우오줌]이라고 알려
준다.거의 임도형 산길를 내려온다.11시19분이고 [검룡소]오름 삼거리다.右측으로 계곡다리를 건너가면 검룡소로 간다.
삼거리 이정표에 600m라 쓰여 있다.
다리를 건너서 右로 돌아서 계곡을 右로 끼고 오르니 정면에는 상큼한 전나무숲길의 임도길이다.등산객두분이 서서 심호흡을
즐기고 있다.그리고 조금 오르니 右측으로 하얀 모래밭이 보인다.고개를 돌려서 내려다 보니 [개망초]꽃단지다.봉평의 [매밀꽃]
은 저리 가라다.
11시30분이고 右측으로 다리를 건너가니 곧바로 左로 다리는 이어진다.계곡을 左로 끼고 빙돌아 오르니 끝점이다.아래는 [검룡
소]다.평균水溫이 9도c란다.하루 水量이 가물어도 2.000~3.000톤씩 흘러 내린단다.내려가서 물 받을려고 펫트병을 넣어보니 손
이 손이 몹시 시렵다.11시45분 [검룡소]출발한다.해발902m라고 한다.
12:00다.길게 올라온 꽃대인데 [진범]이라고 김영래씨가 알려주고 간다.12시8분이고 커다란 공터이고 [검룡소]표시석이 웅대
하다.어디서 저렇게 큰 자연석을 구했을가? 경이롭다.[검룡소]1.3km표시다.12시20분 전혜자씨의 코란도로 주차장을 출발한다.
그런데 여기는 계곡물줄기가 숨었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한다.그래서 [복류천]이라고 한다고 전혜자씨가 설명해 준다.
숨었다 나왔다 의 [복류천]가에서는 고냉지 배추를 상차 하느라고 바쁜 모습들이다.車는 빙빙 돌아서 백두대간의 [매봉(천의봉)]
아래로 올라간다.커다란 발전용풍자가 빙빙 돌아가는데 左측에서 두번째는 고장인듯 하다.안돌아가고 있다.쉬고 있나?
이를 구경하느라고 쉴틈 없이 승용차들이 들락거린다.
나는 1997년도 답사 지역이고 땀도 나고해서 표기 했는데 김영래씨는 풍차엎으로 [매봉]을 올라간다.나는 농로길 따라 [매봉]산
이정표에서 기달린다.車를 회전 시킬려고 돌아간 車가 다시 올라온다.영래씨를 만나서 우리는 [삼수령]으로 가기로 하고 車는
오든길로 내려간다.左측엔 고냉지 배추밭이고 右측은 키가 작은 나무숲이다.그 경계에 목책이다.
[삼수령]확인하고 우리는 다시 낙동강 발원지[黃池]를 가기 위해서 [태백]시로 들어온다.[태백시]는 양쪽이 山이라 도시가
길게 뻣은 형태인데 처음이라 통 모르겠고 어찌해서 도착하니 右측으로 [黃池]안내도로 표시판이다.도시 한가운데에서 이렇게
물이 솟아나고 있슴은 참으로 희안한 일이다.우리고장 장성의 [방울샘]이 언뜻 머리에 스친다.
우리는 다시 이동한다.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驛인 [추전역]을 가기 위함이다.정말로 미안한 마음이다.누구한테?물론 전혜자
씨 한테다.[추전역]을 전에 온일이 있는데 김영래씨는 처음인데 내가 거부할일도 못됀다.추억탐방이다.[태백역]으로 온다.
16:15분 청량리행은 아직 시간이 있다.
표를 매표하는데 일반석은 없고 [특실]만 있다고 한다.영래씨는 [제천]까지고 나는 [제천]까지는 [특실]이고 이후는 일반석
으로 매표를 한다.아직 시간이 있다고 식사를 하고 가야 한다면서 역앞의 식당으로 안내를 한다.이제는 자포자기다."애이-이왕
이렇게 됀바에야 철처히 신세지자"라는 생각 뿐이다.
정말로 [전혜자]씨한테는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뿐이다.그가 장흥에 왔을시는 나는 이렇게 융숭한 대접을 못했는데 이건 참으로
홉으로 배풀고 말로 받는 모양세가 돼고 말았다.우리는 아수운 마음이다.[해자정리]라고 만나면 헤여져야 함이 진리이것을-
감사한 마을을 다시 한번 여기서 진심으로 드리는 바이다.
그런데 열차의 [특실]이 [새마을]열타'칸'이다.때가 방학철이고 휴가철이라 칸마다 꽉꽉이다.[제천]에서 또 헤여지고 나는 열차
호수 변경없이 그냥 타고 오니 [양평]에서 내자리 손님여성분이 오른다.옆을 보니 자리가 여기 저기라 아무곳에나 앉어서
[청량리]까지 도착이다.
[용산역]에 도착해보니 밤11시10분 광주행 열차표 매표하고 나도 시간이 많이 남는다.할수 없이 [E.마트]로 내겨가서 초밥과
쇄주 한병 매입해서 역사 앞에서 초밥 아주삼아 마시고 11시10분 출발하여 광주에 도착하니 세벽3시29분이다.
오늘 산행 여행은 끝이다.
***광주 광역시 2009년8월7일 백 계 남 017-601-2955
**오늘 뉴스
1)아세아 물개 심장마비로 타개하다.(조오련.57세로 별세함)
2)북한에 억유됀 美國여기자 석방.
3)72일만에[쌍룡자동차]극적 타결
아래그림/싸릿재(1280m.두문동재)-금대봉(1418.1평삼각점.1975복구다.)
아래그림/[대덕산]에서멀리 東쪽에 두개의 봉이 나란히 솟아 있는 낙동정맥의[백병산]그리고 돌아서 산줄기가 南쪽의로
돌면서 [함백산]O2스카장 스럼프가 마치 산사태가 난것처럼 흉물스럽게 보인다.
아래그림/해발1268m인 싸리재(두문동재)다.여기는 관리실이 있는데 사전 예약을 해야 통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래그림/[출입통제소]사무실이다.이곳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한다.[태백시청.환경보호과 033)550-2061]이다.
산불기간/매년02월~05월중순까지:11월1일~12월 중순까지라 함.*2010년1월1일 이후 미예약자 출입통제 한다함.*
아래그림/[백두대간]분지기점인 [금대봉(1418.1)]지점이다.온도가 14도C 다.춥다.
아래그림/[금대봉]아래 이정표다.
아래그림/야생화인데-이름이 뭔지?
아래그림/꿩의다리인가?
아래그림/[금대봉]산불초소다.아래쪽의 대덕산'금대봉 생태보호 프라스틱 사각형판이 등산로 주위로 설치 돼여 있다.
아래그림/[태백]여성회원인 전혜자씨와 주목산악회가 세운 정상석임.옆의 표시판은 등산안내판임.
아래그림/[금대봉]평삼각점인데 용도폐기인가? 1975복구 표시다.
아래그림/백두대간은 右측으로 가고 [대덕산]산은 左측으로 내려가야 한다.습기가 차서 흙길이 상당히 미끄러웠다.
아래그림/임도를 만나고 노란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붉은색의이질꽃과 분홍색의 동자꽃.노란색의 금마타리 등등이다.
아래그림/등산로 가에는 온갖꽃들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아래그림/[구릿대]와 함께-
아래그림/경고 프레카드임.잘 보셔요.
아래그림/누군가가 [한강발원지]말뚝을 밖어 놓았다.여기가[고목나무약수터]다.수량이 아주 적다.이곳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검룡소]쪽으로 내려가는가 본다.나는 손가락의 헤치고 물 한모금 마시고 간다.
**2014년4월25일(금요일)교육방송EBS[하나뿐인지구]프로에서 여기 [고목나무약수터]가 [한강발원지]
이기도 한데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검룡소]쪽으로 내려간다고 방송이 돼였다.**
아래그림/[전나무]숲길이다.
아래그림/이름을 김영래씨가 알려 주었는데-[병조회풀]이라고 연락이 왔다.
아래그림/[잔대]꽃술임.
***열람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아래를 [크릭]하면 분주령과 대덕산 그림이 계속 됍니다. 2009년8월6일 백 계 남
첫댓글 병조희풀입니다....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