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십자가는 내가지고... 어떤 사람이 자기 몸보다 큰 십자가를 지고 길을가고 있었습니다.이 사람은 십자가의 무게가 자신이 자신이 감당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했습니다."이 십자가는 나에게 너무나 버겁습니다.저 너무 힘들어요.힘들어요..." 그때.주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어떻게 해 줄까 하고 물으셨습니다."주님은 목수였잖아요. 그러니까 십자가를 조금만 잘라 주세요." 주님은 그의 요청대로 십자가를 조금 잘라주었습니다. 그는 밝아진 얼굴로 자기 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길을 계속 가다가 버거워 질때마다, 주님께 십자가를 조금씩 잘라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요단강에 이르렀습니다.이 요단강만 건너면 천국 였습니다. 그는 강을 건널 방법이 없어서 기도를 했지만 주님은 만나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때,자신이 맨처음 지었던 것과 같은 크기에 십자가를 진 사람이 나타났습니다.그 사람은 강을 보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그 십자가를 강에 던지고는 십자가를 타고 강을 건너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그는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작아져서 자신의 손안에 쏙 들어오는 십자가를 말이죠.. 그는 십자가를 손에 들고 강 건너 보이는 천국을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삶의 말씀."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누가복음 9장 23절 말씀 주의 이름 높여 찬양 †곽봉근†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기 독 음 대 https://cafe.daum.net/agapemusic 최신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 한줄의인사말 | ▒⊙▒ 학교관련소식 | 중보기도방 카페정보 기 독 음 대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728 방문수0 카페앱수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자작글추천글 †내 십자가는 내가지고† 곽봉근 추천 0 조회 76 03.01.19 22:10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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