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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보고싶다 !!! 강산도 변한 40여년 세월이 길다지만 21회 동무들에게는....
나병재21 추천 0 조회 356 12.09.23 18: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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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4 18:56

    첫댓글 1969년 서울일신국민학교 졸업후 45년만에 다시 만날수있게된 칭구들 넘넘 반가웠고 행복했답니다~~병제야 젬있는 이야기와 사진올리느랴 수고했어.....

  • 12.09.25 00:08

    순희야. 6학년6반이었던 우리..다시 만나 참 반가웠어.
    이젠 소중한 우정 잘 간직하고 추억 만들어 가자~~

  • 12.09.24 07:41

    정말 믿기지 않는 만남이였습니다. 정말 설레이는 하루였습니다 . 44년의 세월이 어제인것만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44년의 세월에 모습들은 변하였지만.. 우린 44년전 그대로의 마음이였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친구는 영원한 친구로 남는것이라는 하루를 실감했습니다.
    친구들아.... 너무 너무 반가웠다. 너무 너무 행복 했다. 이제는 우리 헤어지지 말고... 같이 늙어 가자꾸나...
    그리고 지구촌 선배님 고맙습니다. 선배님의 노고로 저희가 이런 행복을 느꼈습니다 ... 고맙습니다.

  • 12.09.25 00:12

    재경아! 6학년2반 단짝 친구들이 이곳에 모이고..유년의 절친들이었던..
    선이.병재.재경이 너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다시 만난건 또다른 인연인 것 같아...
    21회 동기들의 만남이그래서 더욱 즐거웠고 행복할 수 있었구...
    이젠 더욱 견고해질 소중한 우정 잘 간직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자~~

  • 12.09.24 06:11

    21회 선배님들, 정말 만남을 축하합니다,,,옴니형님 기수 이후로는 처음 동기모임인 줄 압니다,,,저희 22회는 물론, 다른 기수 선후배님들도 빨리 좋은소식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12.09.24 23:59

    남산님! 21회 동기들 모임..정말 반가웠고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함께할 수 없지만 남산님도 조금 기다리면 친구들이 하나 둘 이곳을 찾아올 거예요.
    언제 나오시게되면 우리가 반겨줄께요..늘 건강하시구요~~

  • 12.09.24 08:52

    즐겁고 행복한 날이였어요^^
    19일날 정모날이 기다려지내요^*~

  • 12.09.24 23:38

    영숙아! 반가웠고..
    순희를 만나게 해줘서 또 고마워..
    우리 우정 나누며..예쁜 추억 만들어 가자..

  • 12.09.24 09:58

    21회 졸업 선배님들 축하 축하 합니다 ~ 사진 보니 무척 부럽네요 ~교적비 사진도 감사드리구요 ~~

  • 12.09.25 00:01

    임규성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죠? 첫 정모때 지구촌님과 규성님과 모여서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동문이나 선 후배들이 모여 좋은 날이 올거라고 하셨잖아요. 요즈음 친구들 만나니 정말 그날이 온 것 같아 넘 행복한 맘이예요.
    10월에 반갑게 만나요.~~~

  • 12.09.25 08:53

    규성씨,,오랜만 입니다, 별고 없으시구요, 요즘, 좀 뜸하시길래 궁금했었습니다

  • 12.09.26 09:59

    21회 선배님들에 만남이 내 가슴이 뛰며 부럽습니다 ~~ 우리 동기들은 어디서 무엇들 하는지?...남산 친구 잘 니냈죠?나이는 동갑인데 아마도 1~2기 위일것 같아요~

  • 작성자 12.09.24 11:18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정모에도 나가 여러분 모두 뵙고 싶으나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아 미안하구 서운합니다.
    다음기회에 꼭 뵙고 막걸리 대접할께요..
    선배님의 카페덕에 21회는 저를포함 8명을 찾았답니다. 6학년 2반이 4명이나 됩니다.
    더많은 동창을 찾는데 도움이 될까싶어 21회는 실명+기수표시를 하기로 하였답니다.
    너무 오랜세월이라 길에서 만나면 알아보기 어렵답니다.
    프로필에도 자신의 사진을 등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9.24 17:07

    22일 모인 동무들과 LA의 영식이에게 당일 사진과 동무들 연락처를 발송했습니다..

  • 12.09.24 18:56

    잘 했슈~~ㅋㅋ

  • 12.09.25 22:34

    넘 애썼어. 바쁜 와중에도..
    몸 건강히 잘 지내고..공부 열심히 하고~~

  • 12.09.24 19:30

    친구들 덕분에1박2일의 과거로의(13살) 즐거운 여행을 잘마무리 하고 부산에 잘도착 하였네
    모두들 10월19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 12.09.25 00:02

    선아! 반가웠어. 그리고 내가 알지 못햇던 나를 알게해 줘서 재밌었어.
    내가 은근 개구장이였다면서? ㅎㅎ ..몸 건강히 잘 지내고 10월에 만나자~~

  • 12.09.25 00:47

    44년만의 만남.. 재경이. 병재.선이..영숙이 ,기자 ,순희, 이렇게 이름을 부르며..40여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마치 오래도록 만나온 지기들처럼... 우리들의 만남이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고 순수할 수 있는건지..
    지난 유년시절 기억의 창고에서 이야기 보따리 꺼내 서로 공감하며.추억을 되새겨 보았던 순간들..
    정말 행복했엇던 것 같아. 얼마나 그리워했던 시절이었는지...지나간 유년의 추억을 반추해보며...
    또다른 추억이 쌓여가는 것을 느끼게 되는 이 행복한 맘..
    너희들의 맘도 나와 같을거라 생각해.. 더욱 돈독하게 우정...소중히 지키며..추억 만들어 가자~~

  • 12.09.25 10:26

    일신 21일회 졸업후 우리들의 마음이 중지되었다가 중년이 되어 다시 유년시절의 마음이 시작되는 느낌같아~~졸업반에 같은 반이였던 그때 미정이의 모습이 자꾸 자꾸 만나면서 오늘아침엔 너의 어릴적모습이 떠오른다...그래 나의 맘도 너와 같아~~가깝게 있을때 자주만나자....

  • 12.09.25 00:06

    지구촌님께! 잘 지내시는지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 21회 동기들의 만남 참 행복했구요..
    모두가 지구촌님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어요.
    10월에 빨리 뵙고 싶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 12.09.25 10:29

    지구촌님께 마니 마니 감사하지 그치?

  • 12.09.25 12:56

    안녕하세요 강미정씨 ??? 아 !!! 잘 하셨습니다. 부럽구 행복해 보입니다. 멀리 이국 땅에서 온 박순희씨두 그렇구 모두 멋지십니다. 앞으로 이 모임두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2.09.25 10:28

    미정이가 잠 안자구 댓글 남기느라 수고했네..
    맞아 지구촌님께 감사드려야지..멍석 깔아 주신덕에 동무들이 하나 둘 모일 수 있잖아...
    지구촌님 감사합니다.. OTL

  • 12.09.26 11:29

    나병재님 !!! 안녕하세요 ,,,처음엔 혹여 어느 카페처럼 화려하게 나와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사라져버리면 어쩌나 하는 우려와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확신을 갖게되었고 책임감도 느껴지는군요. 모두 회원님들께서 성원해주시는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머리운동하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한참보며 웃구있어요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12.09.26 11:56

    지구촌 선배님!! 우리가 있잖아요..부끄
    힘내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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