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사랑의 이름으로....지역 병원,약국장들의 코로나 19노고에 감사.
소망이웃사랑나눔의 사회복지사 김형택화백.
하모니 ‘쉼터 카페리아’에 포스팅 프레임 30점 전달.
번듯한 자선의 자기 세움이 아니다.40여년을 작은 이웃들과 함께해 온 김형택 전)한독선연 목사14기의 “값진것과 귀한 것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돌아가라“는 첨언과 20여년을 공황장애 및 심장장애를 감당하며 자신의 미션을 끝없이 수행했다. 그는 겸손하게 섬기며 가는 신자유문학상의 시인이며 만평가, 언론인이다.
이번 6월에는 코로나19 퇴치전시회(30여점)로 2개월간 온라인 전시와 기도로 사회에 기여하고,00지역공동체의 빛된 단체의 쉼터에 40여점의 작품과 전시 자작품을 재능기부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의 더 이상의 확진을 막기위한 범 정부적 차원의 자가예방수칙 및 사회적 방역의 모범으로 참여 상당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전달 사랑의 맵으로 인사에 임했다.
아래 전시된 포스팅프레임은 하모니 복지카페의 매달 기획되는 소품들로 20여점이 전달되었다.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울중마 제00009호) 총괄문화예술 국장 강영원기자.
2020.9.25
***김형택 만평작과 재능기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