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ce 는amazing grace의 grace를 찾으려다 잘못 찾은 단어입니다
그런데 어원이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glace ”(설탕을 넣고) 끓였어”로 보였습니다
물론 “(설탕을 넣고) 절였어”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아닌 것 같았습니다
발음이나 어감이 세계의 언어들과 balance가 맞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남아프리카어는 ryp라고 합니다
“(설탕을) 입히”로 보였습니다. “입혀”의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체코어는 poleva 라고 하는데요
“(설탕을) 발라봐”로 생각이 들더군요
덴마크어는 frost 라고 하네요
달라 보이지만 같은 말입니다. “(설탕을) 발랐(었)다”가 되니까요
g가 k로 변한 경우입니다
핀란드어가 kuorrutus 라고 합니다. “(설탕을 넣고) 끓였댔어”로 풀었습니다
같은 의미입니다. 아이슬란드어는 klaka 라고 하는데요
“(설탕을 넣고) 끓일까”로 보였습니다
최종 정리합니다
우리말의 문장으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설탕을 넣고) 끓여서 (빵에, 과자에) 씌웠다”
“(설탕을 녹여 빵, 과자에) 발랐었다”
“(설탕을 녹여서) 부어줄라나”
“(맛있는지) 맛볼까?”
“(설탕으로) 발랐군”
“(설탕을) 넣을까?”
“(설탕을 녹여서) 입혀”등으로 나옵니다
전 세계의 언어들을 가지고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설탕을) 넣고 끓여서 (빵과 과자에) 씌우고, 입히고, 발라주니 맛있다” |
현재 우리들의 주방에서 부인이나 어머니들이나 쉐프들이
음식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다 나와 있습니다
이래도 영어가 우리말이 아닙니까?
2383. glace (그래셔, 설탕에 절인, 설탕을 입힌, ~에 설탕을 입히다):
(설탕을 넣고) 끓였어,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어원
* 라틴어: glace ((설탕을 넣고) 끓였어)
* 카탈루냐: glacades ((설탕을 넣고) 끓여서 뒀어)
* 크로아티아: glazura ((설탕을 넣고) 끓여주라)
* 네덜란드: glazuur ((설탕을 넣고) 끓여줘)
* 이탈리아: glassa ((설탕을 넣고) 끓였어)
* 프랑스: glacage ((음식에 설탕을 넣고) 끓였었지)
* 독일: glasur ((설탕을 넣고) 끓였어)
* 헝가리: glazur ((설탕을 넣고) 끓여줘)
* 노르웨이: glasur ((설탕을 넣고) 끓였어)
* 스웨덴: glasyr ((설탕을 넣고) 끓였어)
* 포르투갈: glace ((설탕을 넣고) 끓였어)
* 핀란드: kuorrutus ((설탕을 넣고) 끓였댔어)
* 아이슬란드: klaka ((설탕을 넣고) 끓일까)
* 스페인: crema ((설탕을 넣고) 끓이마)
* 체코: poleva ((설탕을 녹여) 발라봐)
* 덴마크: frost ((설탕을 녹여) 발랐(었)다)
* 남아프리카: ryp ((설탕을) 입히 ⇒ 입혀의 경상도 사투리)
* 터키: buzlanma ((설탕을 녹여서) 부어 줄라나?)
* 아일랜드: sioc ((설탕을) 씌웠어)
* 폴란드: lukier ((설탕을) 넣으까 ⇒ 넣을까)
* 인도네시아: membeku ((맛있는지) 맛볼까?)
* 말레이시아: pembekuan ((설탕으로) 발랐군)
* 일본: フロスティング
* 한국: 설탕 장식
* 중국: 結霜 (결상)
* 베트남: phu suong gia ((설탕을) 발(랐) 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