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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4일 주일낮설교 하나님과 함께 시험을 이깁시다. 약 1: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여러 종류의 시험을 마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물질로 인한 시험도 있고 질병으로 인한 시험도 있고 사람 때문에 당하는 시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라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시험을 만나기도 합니다. 성경을 말합니다. 어떤 고난을 만나든지 간에 기뻐하라는 겁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불평하고 원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기쁘게 여겨야 그 시험을 이길 수가 잇습니다. 이겨서 기쁜 것이 아닙니다. 기뻐해야 이기는 것입니다. 시험을 만났다고 “죽었다! 망했다!”라면 야단법석을 떨면 이미 그것은 진것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시련을 기쁘게 여길 때 그 시험을 우리가 무난히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파도를 타는 사람은 큰 파도가 몰려올 때 오히려 기뻐하는 법입니다ㅓ. 칼싸움을 하는 무사도 적수를 만나면 오히려 기뻐합니다. 어린시절 학교 운동장 때 장애물 경기를 다 해 보셨죠 얼마나 즐겁습니까? 때로는 뚜어서 넘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그물 밑으로 기어서 통과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잘못하면 무릎이 까집니다. 그래도 그것 때문에 고통 스러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깔깔거리면서 모두가 재미있어합니다. 때로는 밀가루 속에 숨겨져 있는 사탕을 입에 물기 위해서 손을 뒷짐지고 얼굴을 그속에 처박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 온 얼굴이 밀가루 범벅이 되지만 그래도 그저 즐겁습니다. 시험을 만날 때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씩 통과하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보니 우리가 여러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햇습니다. 끝까지 기쁘게 여기라는 겁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중도에서 좌절하지 말라는겁니다. 욥과 욥의 아내를 비교해봅니다. 욥은 엄청난 시험을 당햇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서 먼저 물질적인 시험을 했습니다. 욥의 많던 가축이 다 약탈을 당했습니다. 욥의 사랑하는 열 자녀가 사고로 다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하나님을 향해서 불평하거나 주먹을 휘두르지 않았습니다. 욥은 4가지의 큰 시험의 출발을 하나님께 둡니다.욥기서 1:13-19 주위에 있는 민족들이 욥의 가축을 약탈하고 종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웃 민족이 약탈할 뿐 아니라 하늘에서 하나님의 불이 떨어져 양떼와 종들을 불태워 버렷습니다. 수많은 양과 염소 소떼들이 약탈과 하늘에서 내린 불로 다 죽고 맙니다. 맏아들 생일찬치에 참여한 자식들이, 큰아들 집에 모여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막에서 강풍이 불어와 집의 네 모퉁이를 덮쳐 자녀분들이 깔려 죽고, 오직 저만 홀로 피해 나와서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1. 물질을 다 약탈당한 것도 하나이 허락하셨습니다 2. 자식들이 태풍에 몰살당한 것도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드립니다. 3. 자신이 피부암에 걸려 온 몸에 종기가 난 것도 고난의 훈련을 받아드립니다. 4. 사랑하는 아내가 자기와 하나님을 저주하고 떠난 것도 시련의 연단의 과정으로 받아드립니다. 욥 2:7 7 사탄이 여호와 앞에서 물러나 욥을 쳐서, 그의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온몸에 종기가 나게 했습니다. 사탄은 물질을 통해서 욥을 쓰러뜨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또 다시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이번에는 욥의 몸을 첬습니다. 욥의 발바닥ㅇ서 정수리까지 성한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온몸에 악창이 솟아났습니다.욥은 너무 괴로워서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지고 자기의 몸을 긁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서 욥의 아내는 견디다 못해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욥의 아내는 첫 번째 시험은 통과했을지돟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기 남편 욥이 질병의 시험으로 인해서 고통 당하는 것을 보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시험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마음이 공항 상태가온 겁니다. 마음이 텅비어버립니다. 가슴이 아파서 견딜 수 가 없어 결국 욥과 하나님을 저주하고 떠납니다. 욥 2:9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하루는 어린 딸이 자기 엄나에게 배가 아프다고합니다. 엄마 배가 아파요 암마는 아이의 머리도 한 번 짚어보고 여러 가지 진단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애야 네가 배가 아프게 늒지는 것은 아무래도 속이 비어서 그럴거야! 뭐 좀 먹어야 되겠다.” 그러면서 엄마는 딸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음식을 먹고 나니까 정말 배가 아프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저녁이었습니다. 아빠가 퇴근길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내에게 말했어여 \여보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그러자 딸 아이가 얼른 이렇게 말했어요 아빠 머리가 아픈 것이 아니고 머리가 비어서 그래 머리에 뭘 좀 집어 넣으세요“ 여러분 마음이 아프십니까 마음 속에 근심, 걱정 염려 가득 쌓여 있습니까> 마음이 비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믿음을 집어 넣으시기 바랍니다. 가슴이 아프십니까? 가슴이 비어있어서 그럽니다. 가슴을 채우십시오 마음을 채우십시오 삶이 아프십니까? 삶에 생긴 빈 자리를 채우십시오. 인생이 아프십니까? 인생의 빈 자리를 채우십시오. 채워도 채워도 빈자리로 남아있습니다. 가정이 아프십니까 가정의 빈자리를 채우십시오. 사업이 아프십니까? 사업의 빈자리를 채우십시오. 공허한 마음을 채우십시오. 채워야 삽니다. 무엇으로 채워야합니까?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으로 채우십시오. 다 무너지고 없어지고 타버리고 공중분해되어도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으로 채우십시오. 당신의 아픈 마음이 치료됩니다. 그분은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 앞에 놓여있는 거친 파도는 당신을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과정입니다. 그는 욥 1:21에서 이렇게 고백합니. 욥은 일찍부터 하나님만이 자신을 채워줄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욥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2:10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그러면서 이 모든 일에 욥은 입술로 범죄치 아니했습니다. 욥은 물질의 시험을 이겨내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시험도 이겨내었습니다. 아내 곧 사람으로 인한 시험도 이겨내었습니다. 끝까지 인내하고 견뎌내었습니다. 욥은 그 극심한 시련 속에서 이겨낼 수 있었던 동기가 어디에 있ㅇ겠습니까?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신 다는 거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하나님이 아신다는 겁니다. 누가 아십니까?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여러분을 알고 계십니다.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여러분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십니다. 나를 정금같이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욥의아내는 남편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미어졌습니다. 지난 주도 심방갔는데 목사님 차라리 죽고 싶었습니다.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 가슴이 아파요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파요 생각하기도 싫어요. 1871년 미국 시카고에 대 화재가 났습니다. 그 때 우리가 잘 아는 시카고의 유명한 부흥사 무디가 섬기는 교회도 화재가 나서 다 타버셨습니다. 무디의 집도 타 버렸습니다. 재산이 불과 함께 타 버렷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문 기자가 무딩세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몽탕 타버렸네요 이제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때 무디가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아니요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은 타지 아니하셨습니다. 내게 희망도 남아 있구요 과연 그의 믿음대로 바로 그 자리에는 얼마가지 않아서 더 크고 더 아름다움 새로운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그는 또 복음의 활동도 이전보다더 왕성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끝났습니까? 끝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망만 남아 있습니까? 그래서 기도하지 않으시는겁니까? 그래서 말씀 안 읽는 겁니까? 하나님은 주무십니까? 하나님도 타벼렸습니다. 여러분의 시련 때문에 고통 때문에 고민 때문에 물질 때문에 부채 때문에 복잡한 가정사 때문에 자식 때문에 타버린 여러분의 가슴..새까맣게 타버린 숱 덩이처럼 타버린 여러분의 가슴 속에 정말 하나님도 타버린 것입니까? 다 타버렸어요? 걱정과 범민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도 같이 타버린겁니까? 감사도 타버렸어요 소망도 꿈도 다 타버린것입니까? 눈물도 다 타버렸어요? 사랑도 타버렸어요. 무디 목사님처럼 어떤 절망 가운데도 하나님은 결코 타서 없어지는 분이 아닙니다. 절망 가운데 살아남아죠 살아남으세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옹졸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찬송) 눈을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올코....,, 천지지으신 너를 만드시 여호와게로다..., 나의 적들이 다 빼앗아가도 내 안에 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다 타버려도 내게 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다 가져가도 내게 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내 육체는 썩어져도 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다 싫어해도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습니다. 다 떠나도 남아 지키는 이가 있습니다. 다 안 된다고 해도 믿어주는 이가 있습니다. 죽어라 죽어라 해도 내게 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사랑하는 이가 없어도 긑까지 내게 사랑을 보여주는 이가 남아 있습니다. 속삭임 시험 한 흑인 소녀가 잇었습니다. 일그러진입술,구브러진 코 균형이 안잡힌 치아 그리고 말을 더듬는 작은 소녀였습니다. 친구가 “네 입술에 무슨 일이 있던 거야? 라고 물엇을 때 나는 넘어져서 유리조각에 wlRRUt다고 말하고 싶었다. 다르게 태어난 것보다는 사고로 고통당한 것이 더 나아보였기 때문이다. 나느 가족 이와에 그 누구도 나를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확신했다. 2학년이 되어 나는 모두가 존경하는 레오나르드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다. 작고 퉁퉁하며 생가 넘치는 선생님은 언제나 행복해 보였다 매년 우리는 듣기 시험을 첬다. 평가 방싱은 이랬다. 우리가 문을 등지고 서서 한쪽 귀를 막으면 선생님이 뭔가를 속삭이셨고 우리가 그 말을 따라하는 것이었다. 이를테면 “하늘은 파랗다”라든지 “신발을 새로샀니?” 같은 말이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돌아와 나는 하나님이 선생님의 입에 두실 말을 기다렸다. 잠시 후 선생님의입을 통해 나온 그 다섯마디가 내 삶을 바궜다. 레오나르드 선생님은 이렇게 속삭이셨다. “난 네가 내 딸이었음 좋겠어.” 하나님은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선택하기소 사랑하신다,. 그리고 십자가 윙서 속삭이신다. “네가 나에게 했으면 좋겠구나 내가 너를 택했단다.” 나는 바보예요 나는 네가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미련해요 나는 네가 내 딸이 었으면 좋겠다. 저 힘이 없어요 나는 네가 다윗처럼 왕이 되었으면 좋켔다. 저 너무 늙었어요 나는 네가 아브라함처럼 75세의 나이에도 새로운 꿈과 소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저 너무 외로워요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저 너무 많이 실패했어요 나는 네가 베드로처럼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다. 저는 겁쟁이인데요 나는 네가 기드온처럼 용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용사 그러면 기드온이라합니다.‘ 군대 선교단체는 다 기드온 선교입니다.‘ 기드온 용사라 칭합니다.‘ 그러니 기드온은 처름에는 겁쟁이..., 약탈자 미디안 사람들을 피해서 몰래 자기 집 창고에서 타작했던 사람입니다.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나이 도와주신다고 했어도 믿지 못해 하나님은 두 번이나 시험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용사로 칭함을 듣고 그는 일어섭니다. 기드온은 하나님만 함께 하시면 된다는겁니다. 시편 3:3-7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두려워마세요 노라지마셍 걱정하지마세요 여유를 가지세요 긑나지않습니다. 축복받기 전까지는 긑난것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잘되지않고 끝나는 드라마 보셨어요 주몽보세요. 다 보신다고합디다 저는 볼 시간도 안되지만 안봅니다. 뻔하거든요 뻔~~~하거든요. 처음에는 어렵다가 끝부분에는 반드시 주몽이 이깁니다. 주몽이 지고 끝나는것 보셨어요. 지고도 끝납디까? 끝나기전까지는 끝난것 아닙니다. 망했다고 망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믿는 백성답게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 앞에 뻔뻔스런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낮은 대로 임하소서의 주인공 안요한 목사님의 이야기 아시죠 이 분은 전혀 앞을 보지 못하는 앰인이십니다. 한 번은 이분이 어느 고등학교에 초청을 받으셨어여 그부느이 간증설교를 듣기위해서 학생들이 강당에 모이에되었답니다. 그런데 이분이 도착해서 강단 위에 오르시다가 그만 놓여 잇는 마이크에 머리를 세차게 부딪혔습니다. 그 소리가 스피커 통해서 강단 전체에 우려퍼졌습니다. 그 모습을 짘보던 학생들의 마음은 너무 안타까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당황행 하 f 당사자인 안요한 목사님은 마이크를 손에 잡으시더니 특유의 맑은 음성으로 이렇게 여는 겁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아침에 너무 급하게 오는 바람에 그만 안경을 잊어먹고 빼놓고 왔습니다. 그래서 눈앞에 있는 마이크를 보지 못하고 실례했습니다.” r 소리르 듣고 학생들이 모두 와하면서 박장대소했습니다. 앞으 전혀 보지 못하시는 목사님이 안경을 Q먹고 와서 마이크르 f보지 못해서 부딪혀Tekh 하니 우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분은 자기가 당하는 시련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모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한 것입니다. 그 분은 자기가 맹인인 것을 오히려 감사하면서 산다고 해습니다. 안요한 목사님은 자신의 고통을 사랑하신겁니다. 오랫동안 동직생활을 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는 사회적으로 저명인사입니다. 이분은 장관을 두 번이나 역임하신 분입니다. 이분은 5년 전에 암으로인해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이밍마세포가 dhaa에 퍼졌습니다 그래서 병원ㅇ서 말하기를 수술해보았자 6개월을 살기가 어려우니까 그냥 수술하지말고 그대로 사는 날까지 사시라고 해서 수술도 받지 않앗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고 건제하십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식사도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잘 드셨습니다. 활동하는데 전혀 지장고 없습니다. 그 분 말씀이 자기는 매일 자기 속에 잇는 암세포와 대화를 나누신다고 합니다. 야 어차피 네가 살겠다고 내 몸 속에 들어왔으니까 우리 서로 괴롭히지 말고 너도 살고 나도 살자 네가 나를 너무 괴롭히면 내가 어쩔 수 없이 내 몸에 칼을 댈 수 밖에 없지 않니 ? 칼을 대면 너도 죽지 않니? 그러니 너도 살고 나도 살기 위해서 우리 서로를 괴롭히지 말고 함께 살자! 이런 식으로 매일 자기 속에 있는 암세포와 대화를 나눈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따금씩 통증이 느겨질때면 이렇게 달랜다고 합니다. 알겠다 너 지금 살아있다고 내게 신호를 보내는 모양인데 그 정도로충분하다. 더 아프면 내가 견디기 괴로우니까 그 정도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만족삼자. 자기를 WL르고 있는 육체의가시를 아예 친구처럼 함께 살기로 마음을 다짐했다는 것입니다. r그러니 속이 편안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우리의 육체를 찌르는 가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대로는 우리의 마음을 찌르고 우리의 심령을 찌르는 사람의 가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그 고통을 품으세요 아니 사랑하세요 예수님이 자신이 저야할 십자가의 고통을 외명하지 않으시고 참으시고 품으신 것처럼 품으십시오. 안으십시오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합니다. 괜히 누구 걸리기만해 하고 오기만 댕댕하지마시고..., 삼손같아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지못하고 나귀뼈로 3000명의 설량한 사람을 죽이잔아요 어떤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시어머니의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느 시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늘 울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너무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찬송가 395장을 불렀습니다. 찬송가 395장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잘 이기는 자는 상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우리 주구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그는 시어미의 빞박으로 인해서 힘들 때마다 이 찬송을 부르고 또 부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루는 그집에서 구역예배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시어머니고 외출을 하시지 dskg고 집에 계셨습니다. 구역원들은 시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면서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며느님을 따라서 교회 좀 나오시지요? 며느님이 어머님을 위해서 늘 눈물로 기도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뜻밖애도 시어머니는 역정을 내며 구역원들에게 이렇게 말햇습니다. “녀느리가 나를 n이해서 기도해요? 우리 며느리는 말도 마세요. 왕내숭이예요 우리 며느리가 나를 욕하면서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아세요? 아신다면 그런 소리를 못할 겁니다. 구역원은 깜짝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며느님이 무슨 노래를 부르는데요” 그러자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부르는 노래를 흉내내면서 이렇게 말했스q니다. “우리 며느리는 늘 이런 노래만 부른답니다. ‘너 시어밀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어밀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가.“ 시어머니느 교회를 한 번 다며 본적이 없으니싸 찬송가 가사를 제대로 알 리가 없습니다. 또 시어머니의 마음 속에 며느레에 대한 편견이 있으니까 며느리의 노래 소리가 곱게 들릴 리가 없습니. 시어머니는 자기 나름 대로 해석을 해서 asmfl의 찬송을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 모는 시험(시어밀)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여 불쌍히 여겨 나 구해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시험인지...,시어밀 인지 분간 못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사이가 나빠지죠 하나님 앞에 오해하십니까? 하나님께 오해하셨죠 왜 나를 믿어하십니까 왜 나를 힘들게 하십니까 왜 나만 갖고 그래...^ 누구처럼말입니다. 훈장 반납하라니 안하고 왜 나만 갖고 그래,,,,손자에게 뭉치돈을 거래케 했다고 걸리는 부끄러분 분처럼,,,, 왜 나만 갖고 그러세요...., 오해하셨습니다. 요셉은 시험인지 시어밀인지 분명히 알았던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형들 자신을 노예로 팔았던 형들 자신을 핍박ㅎㅅ던 형들을 용서합니다. 그것은 형들이 시작햇지만 그뒤에는 나는 만인을 구원할 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엿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오기로 세상을 살 순 없잔아요 시련을 만나거든 오히려 축복의 기회라는 걸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계기로 삼으시시오. 아니 하나님 앞에 돌아오십시오. 다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오십시오. 그 분이 당신의 주인이십니다. 왜 그리 하나님게 오는 거리가 멉니까/ 호세아 6: 1-3 1.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낫게 해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해 주실 것이다. 2. 여호와께서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째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 앞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3. 여호와를 알자. 우리가 여호와를 아는 데 전력하자. 날마다 새벽이 오듯이 주도 틀림없이 오실 것이다. 소나기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께서 오실 것이다. 두말말고 오소소..., 하나님 앞에 두말말고 오소소..., 하나님이 욥에게처럼 우리를 치셨습니다. ] 우리에게 상처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낫게하십니다. 치신다음나 우리를 살려주시고 사흘째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어제 시련을 주셨습니까/ 오늘 일으키십니다. 내일은 부흥을 주십니다 날마다 새벽이 오듯이 주도 틀림없이 오실 것이다. 소나기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께서 오실 것이다.\ 두 말 말고 오소. 두말말고 주님께 오소소.., 할렐루야 하나님 앞에 두 말 말고 오소소..., 아멘도 안하시네,,, 이 할아버지같으십니까? 옛날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 한 분이 살고 계셨습니다. 홀로 사시는 분이 었습니다. 하루는 그 할아버지가 놀이터의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동네 꼬마 아이들이 그 할아버지를 알아보고서 뛰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졸랐어요 할아버지 옛날 이야깋주세요 할아버지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옛날 어떠 S마음에 한 청년이 살고 있었답니다. 이 청년은 건너 마을을 사는 한 여자를 매우 사랑했단다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내가 어떻게 하면 결혼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좀 가르처주시오 그러자 그 여자는 어굴을 붉히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게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무마리의 말과 다석마리의 소만 준비되면 언제라도 제게 오십시오 그러면 제가 기꺼이 댁과 결혼하겠습니다. 청년은 그말을 듣고 너무나도 기뻤답니다. 그래서 청년은 무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때분터 열심히 일을 했어요 그렇지만 생각처럼 돈은 쉽게 벌리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청년은 그 여자와 결혼하지 못하고 할아버지가 되고 말았어요 그렇지만 그는 아직도 그 여자만을 사랑하며 그리워 하고 있단다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마치고 나자 동네 꼬마 아이 중 하 S아이가 대수롭지 않은 듯 이렇게 말하는 것이 었습니다. “에이 할아버지. 그 뜻이었구나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라면 ‘두말말고 오소’라는 뜻이잖아요? 그할아버지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렇구나! 바로 그런 뜻이었구나 내가 그것도 모르고 50년 동안이나 허송ㅅ월을 본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땅을 치면서 통곡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를 스스솔 마련하기 윟서 동분서ㅏ주하고 있습니다. 헛수고 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말 말고 오소.,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오기만 하면 됩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자녀가 된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 지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두 말 말고 오소., 이사야 55:7] 악한 사람은 그 길에서 돌이키고, 죄인은 자기의 악한 생각을 버려라. 여호와께 돌아오너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다 버리고 돌아오소서 때가 악합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결단하십시오 작은 것에 연연하지마십시오 큰 것이 눈앞에 잇는데 그까지 세상것 버리지못합니까? 그거 별거아닙니다. 속지마십시오 세상 것 뛰어넘기만하면 건너기만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말 말고 건너오소서. 주저하지말고 건너오소서 털어버리고 건너오소서. 두려워말고 건너 오소서 미련을 버리고 건너오소서 오라...,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사건은 단순히 바다를 건너는 하나의 기적이 어닙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았던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들오가는 것입니다. 노예의 습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입니다. 고난의 길이 따르고 힘든 여정이 따르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홍해의 57KM의 큰 바다를 건너야 합니다. 주저하는 백성들에게 모세는 말합니ㅏ다. 건너오소서 두말말고 건너오소서..,
출 14:11-15 11.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로 끌어 내어 죽이려는 거요?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소? 12. 우리가 이집트에 있을 때, ‘우리는 여기에 남아서 이집트 사람들을 섬길 테니 우리를 내버려 두시오’라고 말하지 않았소?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우리에게는 낫소.” 13. 하지만 모세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굳게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베푸실 구원을 보시오. 오늘이 지나면, 이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될 것이오. 14.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워 주실 것이오.” 1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왜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여러분들도 그러실겁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겁시다. 차라리 예전처럼 세상과 타협하며 사렵니다. 차라리 R대로 살렵니다. 그러나 저는 모세처럼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굳게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베푸실 구원을 보시오. 오늘이 지나면, 이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될 것이오.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워 주실 것이오.” 할렐루야!! 하나님을 믿고 세상의 바다에서 하나님의 바다로 건너오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