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개요
• 일시: 2012년 7월 28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고읍동 나리공원
• 목적: 양주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목화밭에서 개화시기에 맞춰 꽃망울을 활짝 펴고 있는 꽃의 향연을 눈과 마음으로 보면서 그림과 글로 표현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동심에 새기고, 섬유대표도시로의 기반조성을 착착 진행하는 양주시의 새로운 도시 아이콘이자, 미래 도시 경쟁력인 섬유의 상징 ‘목화’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준 고마운 선물을 재조명하고자 함.
• 대회부문: 그림(재료 무제한), 글짓기(자유형식)
• 참가자격 및 제한:
1.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에 한함.
2. 각 학교별 부문별 각 3명 이내.
3. 사생대회 수상 경력자 및 실력이 우수한 학생.
4. 어린이·청소년 기자 참가.
• 심사기준 및 주요 일정:
1. 교육청 및 양주신문사 공동 심사기준 마련.
2. 심사위원은 각 5인으로 구성.
3. 8월초 교육청에서 심사 및 작품 선정
4. 8월말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
• 시상내역:
부 문 |
대 상 |
최우수상 |
우수상 |
장려상 |
시 장 |
교육장 |
의장,경찰서,소방서 |
신문사장 |
그 림 |
초중 각 1명 |
초중 각 1명 |
초중 각 2명 |
초중 각 10명 |
글짓기 |
초중 각 1명 |
초중 각 1명 |
초중 각 2명 |
초중 각 10명 |
비 고 |
우수 학교 지원 및 지도교사 표창- 초중 각각 1명 |
참조: 부상은 선거법상 신문사에서 제공하며, 우수상까지만 송암천문대 자유이용권 또는 도서상품권 제공.
우수학생을 많이 배출한 초·중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 각 30만원을 신문사에서 지원하며, 우수 지도교사는 시장 표창으로 함.
■대회안내
• 그림대회 안내
1. 도화지는 신문사에서 도장을 찍어 당일 2매씩 배부.
2. 크레파스, 물감(수채, 유화), 팔레트, 포스트칼라, 미술연필, 지우개, 걸레, 개인화판 또는 이젤, 돗자리 등 도구일체 개인별 지참.
3. 집결시간: 오전 10시, 제출시간 12시 20분.
4. 규격: 국전지 4절 도화지(540×390㎜)
• 글짓기대회 안내
1. 원고지는 신문사에서 당일 20매 제공.
2. 산문, 감상, 탐구, 보도 등 자유형식의 글.
3. 초등부는 원고지 5매 이상, 중등부는 원고지 7~10매 이상.
4. 주제는 당일 5가지 발표해 그중 1개의 주제를 선택.
5. 집결시간: 오전 10시, 제출시간 12시 20분.
참고사항: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작품의 저작권은 주최 측에 귀속됨.
• 작품 내용
1. 목화밭 경관을 담거나 자신이 꿈꾸는 양주의 미래 모습.
2. 목화꽃 등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에 관한 내용.
3. 환경오염 및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환경보전에 관한 내용.
■기타사항
1. 시상자 발표는 양주·동두천신문 및 인터넷에 공개.
2. 장려상 이상의 그림은 시청과 주요 공공기관에 전시.
3. 장려상 이상의 글은 양주·동두천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
4. 대상 수상자는 개인 인터뷰.
5. 글짓기 우수 학생은 어린이·청소년 기자로 활동할 자격 부여.
6. 대회 종료 후 참가학생 및 지도교사 햄버거 및 생수 제공.
7. 날씨 관계로 대회가 취소 또는 순연될 수 있음.
8. 참가자 전원 대회 기념품 제공.
9. 대회광고 및 참가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