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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행을 어기고 삼매가 없이 백년을 사는 것보다
계행을 지키고 선정에 들어 하루를 사는 것이 더 낫다. <법구경>
"시험을 보는 학생이 컨닝을 안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컨닝을 하고 싶은 마음조차 없애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계율을 지키는 마음도 그러하다." <김원수 법사>
○ 계율 - '하늘나라에 오르는 사다리' '악마의 유혹을 막아주는 방패' <경전 표현>
(bbs 장병의 시간 / 불교교리경시대회 교재 '불교내비게이션' 문제풀이)
○ 삼장을 말할 때 우린 <경,율,논>의 순서로 말하지만, 남방불교에선 <율,경,논>의 순서로 말한다.
이는 칠엽굴 결집 당시, 먼저 우파리존자가 율(律)을 암송하고, 다음으로 아난존자가 경(經)을 암송하였기 때문이다.
○ 율장의 종류: ①사분율-법장부(조계종,중국 비구250,비구니348) ②오분율 ③십송율(설일체유부)
④마하승가율(대중부) ⑤팔리율(남방불교) ⑥티벳율(티벳불교 비구227,비구니311)
- 왜 이렇게 다양? 그 지역의 기후, 문화, 사회상이 반영되었기 때문 <도일스님>
○ 별해탈(別해탈) - 완전한 깨침으로 총체적 해탈은 못했지만 각각의 악업으로부터는 벗어남
(계율을 별해탈이라고도 한다 - 각각의 악업으로부터 벗어남)
자자(自恣): 안거 마치는 날. (스스로 자 허물 자, 방자하다)
나의 허물을 보았거나, 들었거나, 의심이 가는 것이 있으면 말해 달라.. 견문의(見聞疑.. 三淨肉도)
포살: 출가자는 보름날, 그믐날, 계를 외우면서 계행에 어긋난 게 없나 점검
▒ 불자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계(戒)
1.산 목숨을 죽이지 마라. (불살생 不殺生) -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도와 주라. 방생(放生)하라.
2.도둑질하지 마라. (불투도 不偸盜) - 탐욕부리지 말고, 베푼다는 생각조차 내지 말고 베풀어라.
3.삿된 음행 하지 마라. (불사음 不邪淫) - 사랑의 믿음과 순수를 지키고 잘 가꿔 가라.
4.거짓을 말하지 마라. (불망어 不妄語) - 진실된 말, 좋은 말, 칭찬의 말을 해라.
5.술 마시지 마라. (불음주 不飮酒) - 정신을 혼탁하게 하지 말고, 늘 맑게 유지하라.
※ 음란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모래를 쪄서 밥을 지으려는 것 같고,
살생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제 귀를 막고 소리를 지르는 것 같으며,
도둑질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새는 그릇이 가득 차기를 바라는 것 같고,
거짓말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똥으로 향을 만들려는 것과 같다.
이런 것들은 비록 많은 지혜가 있더라도 다 악마의 길을 이룰 뿐이다.
(법정(옮김)의 「깨달음의 귀감」 중에서)
※ 살생업 - 어떤 대상을 죽이는가에 따라 업의 경중이 다르다.
'파리를 죽이는 것과 보살을 해치는 것의 과보가 어찌 같겠는가?
그리고 누가 죽이는가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하는데
파리를 죽이더라도 보살이 죽이면 그 과보가 엄청나다고 한다. <용수스님>
※십선업: 살생을 하지 않고 모든 생명을 살리며, 남의 것 훔치지 않고 정진하며, 삿된 음행 하지 않고 청정하게 살며, 거짓된 말 하지 않고 진실한 말을 하며, 가식된 꾸밈말 하지 않고 항상 법다운 말을 하며, 이간하는 말 하지 않고 화합된 말을 하며, 악한 말 하지 않고 부드러운 말을 하며, 탐내는 마음 버리고 보시를 행하며, 성내는 마음 내지 않고 자비의 마음을 내며, 삿된 견해를 갖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 <천태종 십선실천운동 자료>
* 대한불교 천태종 스님은.. 승려로 출가해도 구족계를 받지 않고 십선계(十善戒)만 받는다. 지키지도 못할 구족계를 받느니 차라리 모든 계율의 핵심을 취한 십선계만 받는 게 훨씬 낫다고 보는 것이다. (조계종에서 구족계를 받은 스님들도 그 내용을 다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현실적으로는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 것을 그냥 관례적으로 받고 있을 뿐이다)
* 스님들은 수백 가지의 계(戒)를 받아 지키고 계십니다만, 계(戒)의 기본은
'네가 싫은 건 남에게도 하지 마라' 인 것 같습니다. 내가 싫은 건 남도 싫으니까요.
죽임을 당하기 싫다면 죽이지 마라. 도둑맞는 게 싫으면 훔치지 마라.
아내가 바람피는 게 싫으면 너도 바람피지 마라. 누가 거짓말하는 게 싫으면 너도 하지 마라...
이 기본만 지키면 계(戒)가 몇백 개 몇천 개라도 지킨다는 생각조차 없이 자연스레 지켜지는 것입니다.
※ 빨리율장 - 비구계 227개, 비구니 311개의 계율 (우리나라: 비구 250계, 비구니 348계)
227개 중에서 4가지 빠라지카(바라제목차)를 어기면 다시는 승단으로 복귀 못 해, 축출.
(성행위, 도둑질, 의도적인 살인, 자신이 얻지 못한 능력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 - 도과, 경지
남방불교 스님들은 이 계율 때문에 자신의 수행 경험에 대해 잘 말하지 않고, 인가제도가 따로 없다.
자신 스스로 자기의 결박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는지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나머지는 어기면 속죄의식을 거치면 다시 비구승단에 머무를 수 있다.
☞ 승려 자격을 박탈하고 쫓아내는 중죄 - 바라이죄 http://cafe.daum.net/santam/IQZL/237
※ 불음주: 계를 받을 때, 대개 '술 마시지 마라'는 항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교는 매우 융통성있는 종교입니다. '절대로'라는 것은 없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은 무유정법(無有定法)이거든요. 절대적으로 고정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계율도 지범개차(持犯開遮)라고 해서, 대승적인 견지에서 지니고 범하고 열고 닫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원리에 의해 재가신자의 '불음주'계는 유연하게 열려 있습니다.
즉, 지나치게 마시지 마라, 만취하도록 마시지 마라, 정신이 혼미하도록 마시지 마라.. 의 의미이죠.
※ 범어경전 - 원문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도취물로부터 멀리 벗어나라'
인도 당시의 상황에서 '아편'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
환각상태에서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함. <정병조 교수>
※ 불교에서 말하는 오계 중에서도 앞에 네 가지(살생, 투도, 사음, 망어)가 근본계율.
그런데 마지막으로 음주는 왜 금하느냐면, 술을 마심으로써 앞에 네 가지를 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
[인도의 예화: 어떤 남자가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대낮부터 한참 마시고 취해 있는데 옆집 닭이 그 집으로 넘어 왔다. 평상시 같으면 그러려니 했을 텐데 한참 술이 취한 상태에 그 닭이 안주거리로 보여서 그 놈을 잡아서 안주로 먹어 버렸다. 얼마 안 있다가 옆집 아줌마가 닭을 찾으러 왔다. "여기 혹시 우리 집 닭 안 넘어 왔습니까?" 하고 물으니 "온 적 없습니다." 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취한 마음에 그 여인이 예뻐 보여 음욕이 발동해서 사음을 했다. 평상시에는 안 그러던 사람이 술에 취해서 이렇게 살생, 투도, 망어, 사음을 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음주를 금하는 것이다.] ☞ 낮술 때문에 신세 망친 두 남녀
※ 술은 비와 같다. 진흙 속에 내리면 진흙을 어지럽게 하나, 옥토에 내리면 그곳에 꽃을 피우게 한다.
※ 조폭보다 무서운 것이 주폭(술주정)
☞ 나 죽으면 술독 밑에 묻어 달라.. 천하제일 술꾼 이야기 http://cafe.daum.net/santam/IWGz/384
신부님 보고 스님이라고? http://cafe.daum.net/santam/IWGz/360
술자리 실수로 인생의 고수가 된 이야기 http://cafe.daum.net/santam/IQ3h/1112
곡주, 과일주 등에 대한 부처님 말씀 http://cafe.daum.net/santam/IQZL/343
술 파는 사람은 불교 믿으면 안 되나? <법륜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3h/1008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 '술병 귀신' <아잔브람 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3h/995
그 놈의 술 때문에.. http://cafe.daum.net/santam/IQ3i/2037
술을 마시되 닭처럼 마셔라 http://cafe.daum.net/santam/JbEO/2
할아버지 술김에 시집 간 언니 http://cafe.daum.net/santam/IQ3i/1552
술을 가까이하면 http://cafe.daum.net/santam/IQ3g/925
※ 법륜스님 말씀: "술은 안 먹는 게 제일 좋고, 먹더라도 딱 음식 수준으로만 먹어야 합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다가, 모내기 하다가 참에 막걸리 한 잔 벌컥벌컥 먹고 모내기 한다면..
그 사람은 국수 한 그릇 먹은 거하고 별 차이 있어요? 없어요?
그러나 벌써 먹고.. 흔들린다.. 그러면 안 되지.
술에 취하면 '안 해야 할 것을 해도 될 거 같이' 생각됩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자이나교 5계가 불교의 5계로 되었는데, 5번째 '무소유'가 '불음주'로 대체
자이나교: 空衣파(벗고 다님), 白衣파(흰옷만).. 간디도 자이나교
자이나교는 '소유'를 부정했지만 불교는 소유가 아니라 집착을 경계
부처님 "수행자가 한 나무 아래 3일만 머물러도 집착이 생긴다."
*분소의가사 창피해 하던 천수보리는 비단가사 입고 수행해서 아라한 (호의제일)
부처님 "이 세상에는 좋은 옷을 통해서 번뇌가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나쁜 옷을 통해서 번뇌가 떨어지는 사람도 있다." -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집착의 문제
그것을 떨쳐내는 것이 중요하지 그것이 좋은 것이냐 나쁜 것이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 <자현스님>
* 그리고, 계(戒)는 '앉아 받고 서서 깨더라도 일단 받으라' 고 했습니다.
깰 때 깨더라도 안 받는 것보단 낫죠. 무엇이 옳고 그른 행위인지는 확실하게 알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자제력이 발동하여 그릇된 행동을 방지하게 됩니다. ^^
계(戒) - 우리를 보살의 인격으로 업그레이드!!
(※지범개차: http://cafe.daum.net/santam/IQZL/60 )
※ 불망어 - 범어경전: 소위 '거짓말'하고는 뉘앙스가 좀 달라. 양설 악구 기어 포함.
'모든 악업의 가시는 설근에서 나왔다. 중생을 해침이 독약을 먹은 자가 피부는 상하지 않았으나 죽는 것과 같다.' <관보현경>
'나무에 꽂힌 화살은 뽑을 수 있지만, 귀에 꽂힌 독화살은 뽑을 수 없다.'
- 가장 큰 거짓말: 깨닫지 못했으면서 깨달았다고 하는 거짓말
두 번째로 큰 거짓말: 공양물을 얻을 목적으로, 함께 생활하는 스님이 깨달았다고 하는 거짓말 <bbs'무명을 밝히고'>
* 불망어 계율 연유 <도일스님>
심한 흉년, 부처님은 비구들에게 인연있는 곳으로 흩어지게 하였다. (삼삼오오, 또는 몇십 명 단위)
흉년 넘기고 다시 모였을 때, 모두들 비쩍 말라 있는데 한 팀만 포동포동..
연유를 물어 보았더니 "우리도 처음엔 굶주렸지만 '아라한 되었다'라고 했더니 계속 먹을 것을 주더라."
부처님께서 계율 제정 "어떠한 비구도 설사 아라한 되었어도 아라한 되었다고 말하지 말라."
※ 기어 - 잡담 / 악구 - 모욕적인 말
※ 불사음에 대한 부처님 말씀 <무량수경>
'사람 가운데서도 이성에 눈독을 올려 음란한 마음을 품고 자기 배우자를 싫어하고 미워하며
남모르게 다른 이성과 사귀면서 재산을 낭비하고, 또한 마음의 절제 없이 항상 쾌락만을 쫓아서 즐기며,
친족이나 위 아래를 가리지 않고 부질없는 짓을 하여 가족과 사회가 근심하고 괴로워 하느니라.
이러한 사람들은 나라의 법령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형벌을 받지 않을 수 없느니라.
이러한 악한 짓은 안 보이는 귀신에게도 알려지고, 해와 달도 비쳐보며 천지신명도 이를 소상히 기억하게 되느니라.
그리하여 삼악도의 무량한 고뇌를 받게 되며, 또한 그 가운데서 오랜 겁동안 삶을 거듭하여 굴러다니면서
나올 기약이 없고 풀려날 도리가 없나니,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느니라'
☞ 목사님 토크(음욕) http://cafe.daum.net/santam/M1Mo/62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피세요' http://cafe.daum.net/santam/IR25/98
어느 노보살님의 인생 이야기 http://cafe.daum.net/santam/IQ3i/1954
※ 도계(盜戒) : 범어경전 - 원문 '주어지지 않는 물건을 취하지 마라'
살투음망(殺偸陰妄) = 살도음망(殺盜陰妄) --- 도(盜):도둑, 훔치다 / 투(偸):훔치다, 탐내다
훔치지 말라 - 이런 것도 도둑질? http://cafe.daum.net/santam/IQZL/175
순식간에 사로잡힌 동전의 유혹 http://cafe.daum.net/santam/IQ3i/2071
남의 카트 물건 내 카트로, 결국 내가 계산, 인드라마트 http://cafe.daum.net/santam/IQ3i/1250
너무나도 당연하고 뻔한 말 같지만, 엄청난 변화의 원동력 http://cafe.daum.net/santam/IQ3i/1788
(자타카) 스승님의 도둑질 숙제 http://cafe.daum.net/santam/IaMf/435
율장 - '5전(바늘 하나 살 정도) 이상은 도둑질하지 말라' <자현스님>
※ 계는 '습관' 이다 - <견서계경>에 보면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완전하고 중단됨이 없이 개의 버릇(戒)을 닦는다' http://cafe.daum.net/santam/IaMf/184
※ 계(戒) - 두 손으로 무기를 들고 경계를 선다는 의미를 가진 글자
※서유기에서 <btn 52부작>
<1>술 때문에 천상에서 쫓겨난 사오정
'저는 요괴가 아니라 영소전에서 옥황상제님의 가마를 모시던 권렴대장이었는데
반도대회에서 술을 먹고 유리잔을 깨트린 죄로 곤장 800대 맞고 하계로 내려와 이런 꼴이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7일마다 칼이 내려와 옆구리를 찌릅니다.'
<2>손오공은 주로 불투도 계를 어겨
여의봉도 거의 강탈 수준, 하늘나라 제천대성 시절엔 천도복숭아 훔쳐 먹고..
(반도대회장에서 온갖 과일, 음식, 술 먹고 취해서 길 잘못 들어 태상노군 처소로 가서 선단까지 훔쳐먹고..)
그리고, 천하의 손오공도 낮술에 취하면 저승사자한테도 꼼짝 못 해
어느 날 일곱 마왕과 놀다가 술에 취해 낮잠이 들어
두 사람 다가와 '손오공'이라 쓰인 공문 한통 내보이더니 끌고가 - 저승으로
술 깨 물어, 왜 내가 여기? 이승에서 수명 다해서..
'야 이놈들아 난 도를 깨달아 삼계를 초월하고 오행 가운데 살지 않는 신선이라
염라대왕 권한 밖인데 왜 잡아왔냐'고 호통. 여의봉으로 저승차사 둘 죽여
시왕들까지 나와서 쩔쩔매고 결국 생사부에서 자기와 휘하 원숭이들 이름 지워 버려
한바탕 소동후 시왕들은 지장왕보살께 보고하고 옥황상제에게 올리는 고소장 만들어
<3>색욕을 참지 못하고 천상에서 쫓겨난 저팔계
'저는 돼지가 아니라 하늘나라서 일하던 원수이온데.. (은하수의 천신 천붕원사)
어느 날 반도대회에서 (술김에) 항아를 희롱한 죄로 곤장 2000대를 맞고 하계로 쫓겨났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 돼지뱃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착한 사람들에게 불행한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
선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
악한 행동을 통해서 아름다운 일이 열매맺을 수도 있습니다. <꽃동네 신상현 수사>
계행(戒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계(心戒)이다.
망어(妄語): 오계에서는 광의로(망어 기어 양설 악구 모두 포함하는 망어)
천수경에서는 협의로 사용됨(거짓말). 기어(綺語):비단 기(綺)자.
요즘 시대엔 글이나 그림, 인터넷에 게재하는 글이나 그림도 구업에 해당
음주: 대표적으로 술을 거론한 것 (정신을 흐리게 하는 것)
악구: 욕설, 음담패설, 험담, 저주
오욕락 중 수(睡) - 편안함. 해야할 일 게으른 것
진에(嗔?) - 불쾌함 질투 시기 우울 불안도 해당
<혜룡스님 /bbs>
※계를 안 지키면
천한 사람 http://cafe.daum.net/santam/IaMf/479
비린내나는 사람 http://cafe.daum.net/santam/IaMf/329
보잘것없는 사람 http://cafe.daum.net/santam/IaMf/272
※계를 잘 지키면
계를 잘 지키는 사람이 얻는 다섯 가지 이익 http://cafe.daum.net/santam/IaMf/452
유익함이 넘쳐 흐르고, 원하는 것을 이룬다, 위대한 보시 http://cafe.daum.net/santam/IaMf/260
여신처럼 훌륭한 여자, 신과 같이 훌륭한 남자 http://cafe.daum.net/santam/IaMf/272
※계를 못 지키겠으면
일부만 받아도 되고, 받았다가 내놓아도 되고 https://cafe.daum.net/santam/IQZL/627
※승군? 만약 독사가 어린아이를 물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면,
비록 불살생계를 수지한 수행자라 하더라도
독사를 죽여서라도 아이를 살려야 한다. (지범개차)
※ 십선법 - dasa kusala kamma
* 중국으로 못 넘어온 불교문화 - 건축, 계율, 명상 <자현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ZL/534
☞ 개차법 모르면 개차반 된다 http://cafe.daum.net/santam/IQZL/529
피노키오, 거짓말을 하는데 왜 코가 길어지나? 입이 찢어지지 않고? http://cafe.daum.net/santam/IWGz/331
서리 같고 이슬 같은 허물, 지혜광명으로 녹여라 <관보현경> http://cafe.daum.net/santam/IRnJ/149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 게 없어요, 못마땅한 108참회 <법륜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3h/1004
악업을 짓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선업이다 (붓다) http://cafe.daum.net/santam/IaMf/268
자현스님 어렸을 때, 시골 외갓집에 갔는데 http://cafe.daum.net/santam/IQ3i/2076
십중계 - 살생을 보고 쾌재를 불러도 안 된다 http://cafe.daum.net/santam/IQZL/318
내가 좋은 것을 해주려 말고, 나쁜 짓을 하지 말라 <도올> http://cafe.daum.net/santam/IQ3h/1020
'계를 가진 자가 계를 받들어 지님에 다섯 가지 이익이 있다' http://cafe.daum.net/santam/IQZL/357
부끄러움 없으면 근심도 없다, 두려움도 없다 http://cafe.daum.net/santam/JbEO/125
복권 500만 원어치 훔쳐서 10만 원 당첨.. 손해는 얼마? http://cafe.daum.net/santam/IWGz/260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가 하늘 높이 날아가듯 http://cafe.daum.net/santam/IQ3g/883
[경전의숲(183-5)] 우리는 왜 '거꾸로 인생'을 사나? (호박즙 비유) http://cafe.daum.net/santam/IaMf/348
[경전의숲(136-40)] 참된 제사, 가장 큰 공덕이 되는 제사 http://cafe.daum.net/santam/IaMf/331
음란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모래를 쪄서 밥을 지으려는 것과 같고 http://cafe.daum.net/santam/IQ3g/404
"그냥 공짜로는 안 된다. 절돈 3000원 내놔라!" http://cafe.daum.net/santam/IQ3h/1005
정말로.. 핸드폰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될까요? http://cafe.daum.net/santam/IWGz/313
'나는 정말로 파리를 죽여도 되나?' 차동엽 신부님 http://cafe.daum.net/santam/M1Mo/58
닭을 그린다고 생닭을 그려 http://cafe.daum.net/santam/IQ3i/1430
이번 내 생일에는.. http://cafe.daum.net/santam/IQ3i/812
출가 동기는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서림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3h/254
"에이구, 이제 게간장은 다 먹었다~" http://cafe.daum.net/santam/IQ3i/1671
밍크 코트, 밍크 비명 http://cafe.daum.net/santam/IQ3i/1789
두 돼지 형제의 대화를 들어보니.. 이건 기도 안 차.. http://cafe.daum.net/santam/IaMf/212
기도할 때 사탕은 금물? http://cafe.daum.net/santam/IQ3h/254
불살생 - 살생해서 안 된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 <틱낫한> http://cafe.daum.net/santam/IQZL/139
씹고 뜯고 즐기면서, 축생 천도재? http://cafe.daum.net/santam/IQ3i/343
언제나 씹고 뜯고 즐길거야.. 정말~~ http://cafe.daum.net/santam/IR25/47
채소도 생명인데, 채식도 살생이 아닌가요? <틱낫한 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3h/284
파리나 모기는 죽여도 되나요? <법륜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3h/626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