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디오의 역사
미국 음향기기의 역사
유성기와 진공관의 발명에 의해 태동되기 시작한 미국의 음향기기의 역사는 라디오의 발명과 유성영화의 토키 시스템의 개발, SP & LP 레코드의 개발로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초기 음향기기의 역사는 미국에 의해 주도 되어, 수많은 명기가 미국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음향기기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유성기, 라디오, 토키 시스템에 관련하여 개략적으로 설명 하고자 합니다.
라디오의 발명
미국의 위대한 바령가인 토마스 에디슨(Thomas A. Edison)에 의해 발명된 실린던 형 유성기는 최초의 소리 재생 장치로서 오디오 역사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러나 유성기는 잡음이 많고 음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가격이 비싸 소수의 부유층에게 보급 되고 있었습니다. 이때 새롭게 등장한 것이 라디오 인데, 1919년 라디오 전파가 수신 되면서 음향산업을 대중화를 맞게 됩니다. 이때부터 유성영화 음향 시스템인 토키가 발명 되기 전까지 라디오가 부착된 콘솔형 유성기가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의 인기있는 라디오는 RCA가 고급 가구형으로 제작한 Model 60, 1937년 Emerson의 Cathedral, Philco의 Two-tone 방식의 Solid Wood Cabinet의 제품이 인기가 좋았으며, 특히 Zenith의 Trans Ocean Receiver는 국내에서 부의 상징으로 군림 하기도 하였다.
진공관의 발전
진공관 개발의 최대 난제인 진공도와 증폭도의 향상은 오디오 발전의 혁명이 되었는데, 3극관의 발명은 소리를 증폭 할 수 있게 됨으로, 음향산업의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하였습니다. 고성능의 증폭관이 1930-40년대에 집중적으로 개발 됨에 따라 라디오와 토키 시스템이 한층 고출력, 대중화 되었으며, 이때 진공관 개발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진공관으로는 토키 시스템으로 개발된 WE의 300B, RCA 2A3이 있으며, 그후 1939년 RCA에서 6L6 금속관을 개발 함으로서, 최고이 정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메탈관 개발은 당시 진공관의 최대 난제인 크기의 축소와 취급의 용이성을 해결해 준 제품으로, 열적 성격이 다른 유리와 금속을 접합한 하이테크 기술로, 훗날 GT관과 MT관의 기술적 모태가 되었습니다.
스피커의 태동
스피커의 역사는 무성영화가 유성화 됨에 따른 Sound Talking Machine인 토키 시스템이 개발되어 넓은 영화관에서 충분하고 다이나믹 한 음향을 전달하기 위해서 개발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시효는 미국 GE의 라이스 와 켈로그에 의해 Dynamic 형이 개발 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WE-26A, WE-22A, Altec-802, 822 등이 있으며, 그후 Jensen, JBL 이 등장하여 스피커 개발의 정점을 이룹니다.
LP 레코드의 개발
전자 녹음이 발전하게 된 1940-50년은 기초 음향 공학이 정립되기 시작한 시기 였습니다. 이때 고충실도(Hi-Fidelity) 음을 재생 할 수 있는 장시간용 레코드인 LP가 상품화 되자, High Fidelity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미국 도처에서 오디오제조회사들이 등장하여, 증폭기인 오디오 앰프와 스피커를 판매하기 시작 하였는데, 대표적인 회사가 멕킨토시(Mcintosh), 마란츠(Marantz), JBL, Jensen 등이 있습니다.
스테레오 사운드의 발명
1958년 스테레오인 입체음향의 발명으로, 증폭기(Amplifier)는 본격적인 High Fidelity 시대를 맞이 하게 됩니다. 이때는 음향시장이 대중화에 따른 시장확대로 신기술 개발과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선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진공관 시대를 대표하는 명기들이 대부분 이 시대에 출현 하였으며, 이 시기가 미국 진공관 오디오의 황금기 였습니다. 대표작인 회사와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킨토시(Mcintosh)
MC275 크롬과 스테인레스로 구성된 육중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KT88의 파워풀 한 음향과 중후한 저음으로 미국 사운드의 대표입니다. 이 앰프가 리바이블 되었으며, 외관의 큰 변화는 없고 드러아브관이 12BH7에서 12AZ7로 교체 되었습니다.
C-22 MC275와 짝을 이루는 프리앰프로 풍만한 저음과 굵직한 음색을 자랑하며 12AX7이 사용 되었습니다.
마란츠(Marantz)
#8B 멕킨토시와 달리 여성적이고 섬세한 음색이 강점으로 EL34를 푸시풀 구동을 하고 있으며, 아담한 음색과 질감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9 마라츠의 초대형 파워앰프로서, 뛰어난 디자인과 회로설계, 파워풀 하면서도, 마란cm 튝유의 섬세함이 살아있는 모노블록의 EL34 8개를 사용한 파라 푸시풀 앰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