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KSN was on the bed and MK KSN was in a half sleep on the bench chair on the side. She woke up as I enter the room after putting a mask and a gown.
김 권사님은 병실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이 권사님은 침대 옆 긴 응접의자에 누워 반쯤 잠들어 있었습니다.마스크와 방문용 종이가운은 입고 병실로 들어가자 이 권사님이 깨어 나셨습니다.
I treated MK KSN left knee for a while. YS KSN was laid so I did not treat him.
이 권사님의 무릎을 잠시 치료해드렸습니다.김 권사님은 누워계서 치료하지 않았습니다.
I went to Ana’s dad room to treat his throat, nose, chins, and forehead. As I started treat him, Leticia made called to bring her mom, the old man’s wife, to the hospital so that I could treat her. What a faith she has!
그리고 아나 아버님이 계신 방으로 가 그의 목,코, 뺨, 그리고 이마를 치료했습니다.치료를 시작하자,레티씨아가 자기 어머니를 나에게 치료받게 하기 위해 병원으로 데려오라고 누구엔가 전화를 걸었습니다.얼마나 그녀의 믿음이 좋은 지!
I told her that I must leave if my wife comes to pick me up. She said, “Can you do in the parking lot?” I said, “That’s even better.”
레티씨아에게 집사람이 오면 가야 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그러나 그녀는"주차장에서 할 수 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게 좋겠네요"하고 내가 대답해 주었습니다.
It reminded me of the incident I had in Ventura County Medical Center (VCMC) where my sister was in coma for 11 days and 30 days more in the hospital after gaining her consciousness during Aug-Sept 2010. I had to treat people in the parking lot.
그녀의 말은 지난2010년 8-9월 내 여동생이 벤츄라 카운티 메디칼 센터에서 의식불명으로11일 그 후30일간 병원에 입원에 있을 때 일을 생각나게 했습니다.그때 주차장에서 사람들을 치료했었습니다.
Story 11.2
I treated so many people in the VCMC: nurses, nurse aids, janitor, an x-ray technician, and some hospitalized patients.
그 당시 저는 벤츄라 카운티 메디칼 센터에서 간호원,간호 보조원, 청소부,X 뢔이 기사,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 등등 많은 사람들의 통증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One day the nursing Department Head, a short ugly lady, came down said, “You can’t treat people in the hospital. You don’t even have the license.” In response, “Ma’am do I have to have the license to help people?” said I.
어느 날 작고 못생긴 간호부장이 와서 말하길"당신은 면허가 없으니 병원에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 대답으로"맴, 제가 면허가 있어야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역 질문 했습니다.
She continued, “You can’t treat people in the hospital. A couple of doctors already complained about you.” So I asked her, “Can I do it on the parking lot?” She did not say other than repeating, “You can’t treat people in the hospital.” I returned, “OK, I will do it on the parking lot.”
그 간호부장은 계속해서"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몇몇 의사가 당신이 치료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습니다."그래서 제가"그럼 주차장에서 하면 괜찮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똑같은 말로"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습니다.제가 "그럼,주차장에서 하겠습니다."라고 답해 주었습니다.
Then I treated two construction laborers, a cancer patient, who eventually passed away that I saw his obituary in the local newspaper a few weeks later, and his visiting nephew’s thigh.
그리고 나서,건물 짓는 노동자 두 명,암 환자 (몇 주 뒤에 신문에 난 이분의 부고를 읽었습니다.)그리고 그 암환자를 방문한 조카의 허벅지를 주차장에서 치료해 주었습니다.
We all walked down and out to the parking lot close to the Emergency Entrance. Leticia’s daughter drove grandma to the parking lot.
우리는 응급실 입구 쪽 주차장으로 모두 걸어 내려왔습니다.레티씨아의 딸이 할머니를 데리고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Story 11.3
As we met, I treated Ana’s mom’s back and forehead until my wife showed up.
만나자 마자,아나 어머니의 등과 이마를 집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치료해 주었습니다.
My wife arrived and witnessed the treatment on the parking lot. Leticia’s sister, her son and daughter, and other two ladies all watched with wonders.
집사람이 도착하여 주차장에서 치료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레티씨아의 다른 누이와 그녀의 아들과 딸 그리고 다른 두 여인이 그곳에서 내가 치료하는 것을 구경하며 기이하게 여겼습니다.
Her mother had a lot of problem on her body. It might take a long time to heal them all. I worked on her mostly to relieve pain in her head and neck down to finger connections that I mostly used. For other parts of body it was hard to do in the parking lot.
레티씨아 어머니는 몸에 이상이 많았습니다. 모든 곳을 치료하자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았습니다. 주로 목과 머리에서 손가락으로 연결하여 치료해 주었습니다. 다른 곳은 주차장에서 하기에 좀 어려움이 많아서 였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