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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미국-뉴욕,워싱턴,천섬,나이아가라 관광
새날의 추천 0 조회 170 07.10.05 15: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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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5 16:04

    첫댓글 함께 유학을 간 따님과 사위를 만나고 게다가 여행까지 다녀오셨으니 어째 마음이 조금 놓이시는지요? 여행기가 마치 잘 쓰여진 출장보고서같습니당.ㅎㅎ 더욱 재밌는 건 나이야~가라!!! ㅋㅋ

  • 07.10.05 16:31

    ~잘 다녀오셨군요! 아래서부터 훑어 올라가셨나봐요?을매나 좋으셨으까! 에공..오늘은 노래 선곡들도 참 잘들 하셨네요^^ 나도...'나이'야~ 가라!!이거 보시는분들 다 복창하세여!ㅎㅎㅎ

  • 07.10.05 21:02

    부러워요^^~

  • 작성자 07.10.09 11:21

    인사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하하! '나이야 가라', '나이아가라' 라고 외치라고 가이드가 꼬드깁니다요. ㅎㅎ

  • 07.10.07 10:45

    사는거 가티 사는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러버요

  • 07.10.08 10:43

    제 나와바리에 몰래 출입하셨군요.ㅎㅎㅎ 저도 10월 6일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 위의 에리호 가는길, Niagara on the Lake, St. Casarines 을 돌아 보았습니다. 물론 '새날의' 선생님께서 다니셨던 그 길로 쭈~~우욱 다녔지요. 폭포 위 길로 가다보면 LPGA 대회가 열렸던 Legend 골프장도 있답니다. 그러나 아직 아직 단풍이 덜 곱게 들어 다음에 한 번 더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작성자 07.10.10 11:06

    이 쪽 와이너리에는 농약은 물론 사용않는다고 그래요. 신기하게도 벌레도 거의 없다고 하고요. 제가 가 본 와이너리는 온타리오호를 바로 옆에 끼고 있는 곳이었는데 호수를 끼고 있는 포도 밭이라서 그런지 운치도 멋 있었습니다. 야지에 포도가 달려 있길래 몇 개를 그냥 따 먹어 보았는데 꿀맛이더군요.

  • 07.10.11 09:46

    저기 작은 교회에 Amberleigh님 가족과 작년 봄방학 때 갔었어요. 들어가면 3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 두개가 마주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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