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이 23세 때인 1985년의 데뷔곡
西陽で燒けた たたみの上 석양에 그을은 다다미 위에
あの人がくれた花甁 그 사람이 준 꽃병
別離た日から花も彩らずに 헤어진 날부터 꽃도 꽂지 않고
淋しくおいてある 쓸쓸히 놓여 있어
あの人が好きやねん くるうほど好きやねん 그 사람이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北の新地に雨が降ります 북녘의 신치에 비가 내려요
悲しい歌が 聞こえる 슬픈 노래가 들려요
あほやねん あほやねん 바보에요 바보에요
騙された私が あほやねん 속아 넘어간 내가 바보에요
大阪の夜は 悲しくて 오사카의 밤은 슬퍼서
ネオンに季節かんじる 네온 불에 계절을 느껴요
明日があると信じ逢える日を 내일이 있으리라 믿고 만날 날을
指おりかぞえてる 손꼽아 세고 있어요
あの人が好きやねん 誰よりも好きやねん 그 사람이 좋아요 누구보다도 좋아요
淚色した淀川の水 눈물 빛깔인 요도강의 물
思い出すのは まぼろし 추억 하는 건 환상
忘れへん 忘れへん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私はあなたを 忘れへん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어
あの人が好きやねん くるうほど好きやねん 그 사람이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北の新地に雨が降ります 북녘의 신치에 비가 내려요
悲しい歌が 聞こえる 슬픈 노래가 들려요
あほやねん あほやねん 바보에요 바보에요
騙された私が あほやねん 속아 넘어간 내가 바보에요
첫댓글 조금 칼칼하면서 쉰듯한 목소리가 매력입니다. 올려주신 유덕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계은숙이 직접 부르는 노래로 듣고 싶엇는데...ㅠㅠ
넘 감사드리면서 늘 ~ 행복 하세요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자랑스럽군요
계은숙가수의 노래를 즐겨듣는 금강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