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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사람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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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태국(타이) 일정을 늦추어
연오랑 추천 0 조회 108 06.08.19 20: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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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2 13:52

    첫댓글 주말의 짜뚜작 시장 넘 좋았는데...오후 6시쯤 되면 파장 분위기이니 얼른 댕겨오세요...세오녀님이랑 찬이가 건강해야할텐데...기도 드릴께요.

  • 06.07.22 16:42

    진짜 생중계네요. 그런데 일정이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궁금한데... roh로 가신건가요?

  • 작성자 06.07.22 20:50

    국립박물관은 지난 번에 가봤던 곳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보는 건 포기. 짜뚜짝 시장에도 세오녀가 살 게 없다고 그냥 오늘은 방콕에서 방콕하기로 했습니다. 찬이 수학 공부와 영어 공부하고 세븐 일레븐에서 맥주 사서 에어컨 방에서 마시고...

  • 작성자 06.07.22 20:51

    예정 일정은 있지만, 계획에 얽매이지는 않습니다. 어쨌던 한 달 동안 동남아시아에 머물 것이고, 앙코르 유적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 06.07.24 18:25

    찬이랑 건강합니다. 잠을 푹 잤더니 멀쩡해졌습니다. 시간이 많아서 인지 일정에 매이지 않고 좋습니다. 오늘은 온 식구가 람푸 하우스 인터넷 방을 전세 내었습니다. 방콕에 오기 전에 머물렀던 나컨빠톰의 프라 빠톰 제디에서 비가 왔으면 정말 좋겠다고 마음으로 생각했는데, 거짓말 같이 빗방울이 시작 되더니 방콕에서 시내 버스 타고 카오산에 내리니 비가 쏟아지네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오늘은 늦잠을 자느라 한끼 밖에 안 먹었는데도 딱 좋네요. 집에서는 하루에 두끼만 먹다가 이곳에 와서 세끼를 다 먹었더니 뭔가 불편했는데 이젠 조금씩 적응이 됩니다. 잠자는 시간은 여전히 늦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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