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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곱창과 소곱창
돼지 곱창과 소 곱창
돼지곱창은 서민식품인 반면 소곱창은 고가 이미 고가의 메뉴로 정착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공인판매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때 공부한걸로 비유하자면....
돼지곱창은 편의용품의 성격을 띕니다.
싸고 푸짐하기 때문에 별부담감없이 구매할수 있는 메뉴입니다.
저가이고 별다른 부담없이 구매(먹고 싶다면) 쉽게 구매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한 소비자의 특성으로 인해 소곱창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은 돼지곱창집의 소곱창메뉴를 먹을
확율이 적고, 대부분 소곱창 전문점을 찾기도 하지요.
술장사하다 취객들한테 멱살 잡히고, 부당한 시비거리로 싸움으로 인해 새벽에 경찰 빽차들이 출동하는
일이 가끔식 있습니다. 이런것 다 참아내셔야 합니다. 맛 과 서비스,청결에 자신 없으면 차라리 개업 않하는게
건강과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곱창가게 창업이라도 한가족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창업전에 남편이나 부인,가족들의 절대적이고 전폭적인 지지없이는
창업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많은 정보를 축적해야 합니다. 모든 장사가 힘들지만, 곱창 장사또한
밥장사 다음으로 힘든 만만찮은 장사입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매일매일 제사(잔치)를 치르신다고 생각하십시요.)
낙원막창 곱창마을 에서는 곱창 막창 구이를 통신판매(택배) 를 합니다.
냉저온 포장과 위생 청결포장 도축 2~3일된 순수국내산 신선한 곱창과 막창을
곰급 합니다.
대구 안지랑 ........ 낙원곱창 구이
안지랑 낙원막창 구이 ............!!
대구 안지랑 낙원곱창과 막창을 탣배배송 하여 드립니다.
낙원막창 곱창마을 통신판매 안내
창업에 앞서
다른 유경험자들의 말에 많은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다른 업종이라도 공통적인 노하우가 많이 있습니다. 장사를 하시는 분들의 말은 살았있는 경험입니다.
돈주고 못사는 좋은 정보입니다. 적극 활용하세요. 본 홈페이지의 게시판 에도 현업 종사자들의 돈주고도
못사는 좋은 정보있으니 잘찾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가게결정요즘은 웬만한 음식점이나 주점들도 프랜차이즈들도 많이 합니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가맹점을 하며는 체인본부의 저명한 브랜드와 식자재와 축적된 경영 시스템,
노하우등을 받을 수 있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초기 투자비부분에서도 이미 지출된 가게보증금,권리금외에
가맹비,보증금, 인테리어비, 주방 시설비해서 나가는 돈도 적지않을겁니다.
초기 투자비가 많으면 정작 장사하면서 운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기전까지의 최소한의 운영비는
비축할 여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인테리어 비용에서 가격을 네고내지 좀더 내릴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직접 인테리어를 할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체인본부와 잘 협의해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낙원막창 곱창마을 곱창구이, 상차림, 막창, 막창구이
프차(프랜차이즈)로 진행 할경우 주의할점은 임가공 공장이 아닌 자가공장(육가공,육류공장)이 있는지
유무가 중요합니다. 이점 주의하시고 법적으로는 이젠 체인본부의 정보공개서를 가맹점주들한테 반드시
공개해야합니다.꼼꼼이 읽어보시면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최소한 자신이 기반잡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시점 최소한의 운영경비를 가지고 시작해야 합니다.
간혹 가게문 열자마자 손님들 쏟아져 와서 대박터뜨릴 것라 환상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생각입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고 가게는 오픈하고 나서 알수있습니다. 1달 or 2달 또는
친구같은 지인들이 인사치레로 찾아와 매출 올려주는 착시현상으로더 그럴소지가 많습니다.
가오픈과 정오픈가오픈음식장사를 함에 있어 기본적인 맛을 잡지 않는 상태에서 오픈하는
사람들은 없으리라 봅니다만..정식으로 오픈하기전에 가오픈기간을 2-3일정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가오픈 기간중에는 일가친척이나 지인들,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업소에 들어와서 맛점검이며,
설비(환풍,환기)등에 대한 총체적으로 점검하는것이 좋습니다.
맛에 대해 고쳐야할점이 있으면 정식오픈 기을을 늦추더라도 반드시 수정 보완한
상태에서 정식오픈을 해야합니다. 홀과 주방과의 서빙과 동선관계라든지 손발이 맞는지를 파악하고
즉시 고쳐야할점은 개선시켜야 합니다.특히 유심히 봐야 할것은 환풍, 고기집이면 닥트의 완활한 작동입니다.
맛이 없어도 먹을수는 있지만, 연기가 차면 먹질 못합니다.제가 정오픈한 고기집에서
한겨울에 홀에 연기가 차서 한겨울에 문이라는 문은 다열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집 결국
몇달못가 망하더군요. ㅠㅠ
특히 닥트, 후앙은 중요합니다. 신제품 모양,디자인 기능도 중요하지만, 고장않다고 제품 시공하는
분들이 AS가 한번나가면 하루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 검증된 고장 않나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런 제품을 쓰는게 가장 무난합니다.또 경험없는 닥트시공업자들이 시공하면 연기가 관속에서
병목현상으로 역류현상을 일으켜 오히려 연기를 빨아들이지 못하고 다시 뺕는 경우가있으니 닥트시공은 경험이
많은 업체를 쓰는게 좋습니다.정오픈 말 그대로 정식오픈입니다. 전쟁이 개시되는 D-Day입니다.
소곱창 야채볶음 .....! (소곱창과 돼지 곱창의 맛은 서로가 상이하게 맛있답니다)
동네에서 뭐하나 음식점생기면 한번씩은 가보게 됩니다. 이때 단골들을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인사는
기본이고, 어떻게 먹는지 그런 방법이나 부위에 대한 설명과 부족한것이 없는지 친절과 맛으로 입소문으로
퍼트릴수 있는절호의 기회가 정오픈 1달-3달이내입니다.
이때 단골확보가 않되면 향후 오픈빨 기간이 지나면 일매출은 최대 1/3로 줄어들수 있으니 오픈 3개월은
죽으나 사나 총력전으로 매달려야 합니다.제2차 세계대전때 연합군은 노르망디해안에 대규모 상륙전을
펼칩니다. 그즉시 히틀러는 연합군을 대서양으로 쓸어버리라고 노발대발 독려하지만, 결국 연합군은 노르망디에
상륙하고 교두보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프랑스 파리를 해방시키며,
결국 독일 베들린으로 입성하여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집니다.
이때 노르망디에 교두보를 확보에 실패했다면 전쟁의 양상은 달라졌을겁니다.기존 경쟁업소 내지 타업소의
기존 손님층을 내가게에 흡입할수 절호의 기회이니 개업후 1-3달은 교두보 확보에 매진하셔야 합니다.
*교두보확보 = 단골확보
(가게는 단골들이 먹여살린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않됩니다.)
장사의 경험이나 전혀 다른 생소한 업종의 전환이라면 관련 체인점 가맹도 좋은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가맹점들을 돌아다녀보시고, 맛이나, 시스템적으로 문제점이 없는지 잘파악해보시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때 가맹점주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는데,조심해야할것이 가맹점주가 적극 가맹을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프차(프랜차이즈)의 영맨(영업사원)이 가맹점주와 사전에 모집에 대한 뽀지(소개비)를 설정해놓고서 점주의
영업활동에대한 금액보상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체인점에 가맹하시더라도 체인본부가 자체적으로 주원료가 되는 원육을 직접 수입또는 국내 도축장에서
받은 원육을 가공처리하는 자체공장내지 보유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자체공장이 있다는것은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끌구 갈수 있습니다.
공장하나 차리는데 돈이 기본이 억단위로 시작하는 만큼...임가공형태로 받아서 물류를 조달하는 사업은
언제든지 영업상황이 나빠지면 발을 뺄수 있습니다. 통상 어느 업종이 뜬다 하면 유사관련 체인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데....
이들 주원료(원육: 예를 들어 막창집이면 막창)을 도매상이나 딜러들한테 공급받아 가맹점들한테
공급해주는 형태일경우, 만약 그업종이 시들어지면 더이상 가맹계약이 성사되지 못하는 한계점에 도달하면,
또 다른 뜨는 업종의 체인점을 하기위해 기존 체인망을 PR이나 신메뉴개발, 슈퍼바이저들의 지도등 관리측면에서 도외시하는 경우를 본적이 많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육가공을 겸하는 공장을 자체적으로 보유한 체인점이라면 시설비에 막대한 투자비가 들어가
그업종을 계속 유지 발전해나갈뿐만 아니라 물건이 모자라는 파동이 일어나도 기존 가맹점에는 우선적은
안정적으로 원육(막창)을 공급해줄수 있다는 최대 장점이 있습니다.
열성으로 단골들을 확실히 확보하시면 단골들이 먹여살리는게 가게가 아닐런지... 제가 교육받을 때
강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더군요. " 대한민국 약 50만개의 음식관련 가게들이 존재하고
매년 약 3만개정도의 음식관련 가게들이 창업된다고 합니다.
그중 1년안에 망하는 가게가 50%(1만5천)이 없어지고, 30%(9천개)가 1년동안 그럭저럭
있다가 대부분 녹아버리고 ,1년후까지 살아남는 가게는 20%인 6천개 가게가 살아남니다."
이세계에도 2:8의 원칙이 통하는 세계인가 봅니다.
정작 맛없다고 소문난 가게가 아닌 이상은
1년은 노력하면서 해쳐나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의 맨손으로 대그룹을 일구어낸 모회장님이 이런말을 한 기억이 납니다.
" 장사나 사업을 해서 적자를 내는 것은 사회와 가족들에게 큰죄를 짓는 것입니다. 기업이나 가게는
이윤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그 존재가치 성립되고 인정받는겁니다. 이윤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그 행위
자체가 죄악입니다. 기업은 자선기관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곱창가게는 서민음식이며, 전통음식이기에 인테리어는 화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화려하면 들어가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실제로 유명한 곱창집 가보면 위생이나 실내보면 너무하다
못해 한심한 가게도 많지만 장사만 잘되는 가게도 종종 목격됩니다.차라리 인테리어에 돈들일 생각이
있으시면 가게자리 목을 권리금을 주더라도 좀더 좋은자리를 택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봅니다.전통적인
서민음식이니 거기에 맞는 스타일로 가게를 꾸미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대박집을 꿈꾸시나요 ???
그렇다고해서 너무 초라한것이나 촌스럽움은 탈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때그때마다 유행하는 가게 컨셉이 있습니다. 이런것은 체인점인 프랜차이즈점에서 그 유행을 선도합니다.
창업전에 이런 가게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유용한다고 싶은 스타일(테이블, 갓등,등등)이나 디자인(가게 전문출입구쪽등)은벤치마킹하셔서 큰돈들이지 않는선에서 하는것도 한방편입니다.
또 황학동 그릇거리 가보시면 여러 조명기구, 테이블, 불판, 인테리어소품, 메뉴사진등등 유행하는 품목을
매번 새로게 전시하고 출시하니 꼭 가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추세가 젊은사람들은 체인점처럼 꾸면진
가게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체인점처럼 보이는것이 음식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좀더 위생적인것처럼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간판에 들어가는 이미지도 요즘은 인터넷을 뒤져보시면 이미지만 전문적으로 파는 인터넷 사이트도
많고 하니그런곳에서 캐릭터를 구매하셔서 간판부터 체인점처럼 꾸며보시는것도 한 방편입니다.
불판이나 식기류는 새것으로 구입하시기도 하지만 돈이 형편이 좋지 않으면 벽스덴찬장, 스덴조리다이,
간데기 렌지, 이런 것은 중고로 하셔서 투자비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황학동 그릇가게 뒤편으로 가보시면 중고용품 파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가급적 냉장고와 에어콘, 닥트는 중고보다는 새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여름철에 말썽나면 장사하기 힘듭니다. 저는 장사할때 에어콘 때문에여름에 고장나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AS기사 일많다고 늦게 오는 통에....)
젊은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면 벽에 사람들이 낙서판도 만들어도 괜잖고,작은 디지털카메라로 생일이나
군입대,등특별한 날을 맞은 손님들을 찍어서 가게 판넬같은데다 걸어두시는것도 좋습니다.언제가 또와서
찾아가야 할테니 말입니다.
곱창가게 내부가 너무 산만하면 않되지만 술을 먹을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주류도매상에서
나오는 이쁜 여자가 나오는 술선전 전단지 붙이고, 보기좋은 음식사진도 붙이고, 원래 술집은 술먹기 좋은
분위를 내주어야 합니다. 약간 흥청망청할수 있는 분위기 내주는것 좋습니다.
또 그런맛에 손님들이 오고...곱창집이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면 레스토랑 부위기 같은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들어갈 수 있는 곱창가게가 더 좋을 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체인점에 여러 명목의 비용이나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 하고 거기에서 남는 비용으로
권리금을 주더라도입지가 좋은 목에다 가게를 얻는 자금으로하고 장사가 정상화 될때까지 여유자금으로
활용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목이 장사의 절반이상입니다.)
간혹 되지는 않는 상권에 들어가서 힘들다고
힘들어 하시는 사장님들의 전화를 받으면 저역시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장사는 몇 달하고 그만두는게 아닌 상당한 인내력을 요구하는 장기간의 지루한 싸움이므로 가게입지를
선정함에 있어 각별한 신경을 써야합니다. 주변에 오래 장사하신분(친구,친지)들이 있으면, 자문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이분들은 가게 입지를 볼 때 보통사람들보다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장사를 하시거나 목을 보는데 있어 일가견이 있는 분의 도움을 받으십시요. 장사하다보면 직장
생활하다 퇴직해 조급한 마음에 가게를 급히 인수해 권리금에서 많은 손해를 신분들이 있습니다. 일순간의
조급한 마음에 돈 몇천만원이 왔다갔다 합니다. 부동산 중개사들을 끼고 가게들 얻을시에는
그분들 말중에서 50% 믿는게 좋습니다. 계약체결후 수수료를 받는 일이 업인지라 과장됨이 있을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조급한 마음으로 가게를 선정하지 마실길..항상 여러시각으로 보도록 하셔야합니다.)
소위 유동인구가 많고 어느정도 검증되어있는곳(예를 들어 신촌같은 대학가나 신천, 종로등등...
은 그곳나름대로 어느정도의 바닥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런곳은 권리금이 급격하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들어와서 장사하려는 예비창업자가 항시 대기하는 목좋은곳은 가게를 뺄 때도 좀 편하축에
속합니다. 이런곳은 만약 가게가 않되어서 빼더라도 권리금에서 많은 손해보다는 약간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경기에 대한 등락이 폭이커서 장기불황시에는 점포를 매각하려고 해도 적자를 보면서도 권리금때문에
계속 운영해야함으로점포 구입시 권리금에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권리금은 건물주인이 계약서상에
기재하지 않는한 그 실체가 인정받질 못합니다. * 권리금의 종류
- 시설권리금 : 기존설비(후앙,닥트, 주방설비, 탁자, 집기류등의 인수에 따른 비용 : 구임차인과 신임차인간의 합의.
- 영업권리금 : 기존 업종이나 유사업종을 유지함을 목적으로 인수시 그동안의 고객층까지 영업차원에서 지불하는
비용.
- 바닥권리금 : 매장위치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금 동네상권 같은곳은 멋모르고 권리금많이 내고 들어가면 자칫
장사가않되어서 빠질데 엄청 손해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권리금이란
내가 한달에 벌 수 있는 순수한 예상 이익(예를 들어 400만원이다 치면 1년(12개월치)가 적당한 권리금
산출이라고 들은 기억이 남니다.
(400만원x 12개월 = 4800만원)
즉 권리금은 1년안에 뺄 수 있는 금액이 가장 적당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장사가 잘되는 목좋은 터(유동인구많은곳 )는 매물로 잘 나오지 않습니다. 혹 주인이 일신상의 이유로
내놓는다고 해도 친구,친지,아니면 주변 상인들한테 먼저 갑니다.
그나마 발품을 많이 파는게 좋은터를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만약 마음에 드는 가게가 나왔다면 한 일주일 그 근방에 매복하세요. 인근에 점심먹을 식당 정했놓고,
담배 살 가게 정해놓고, 집에 세탁할 것 있으면 근방 세탁소에 맡겨놓고 인간적으로 친하도록 하세요.
내마음에 드는 가게(상권)에 내력 제일 잘아는 사람은 근방 구멍가게(슈퍼)-> 세탁소-> 식당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물어보세요. .그 가게 내력이 어떤지를....) 제일 조심해야할 가게는 1년도 되어서계속
주인이 바꿔는 가게를 조심해야 합니다. ..분명 이유가 있는 가게입니다. 이런 이력을 가진 가게는 쳐다보지도 마시
길.... 부동산을 다니실때 간혹 이런 동네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게매물이 않나오는 동네가 있습니다. 이런동네가 좋습니다.
일단 들어간 가게들은 운영이 되기 때문에 잘 않나오질 않는거죠. 마지막으로 가게을 얻을 때 가게의
건물주를 인간됨됨이도 중요합니다. 물론 좋은 건물주도 많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월세받아 생활하는
주제에 괴팍한 성격의 건물주들도 많습니다. 소위 상식이 통하지 않는 건물주를 만나면 기껏 고생해서
일으켜놓은 가게를 빼앗기다시피하는 경우를 종종 주변에서 본적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건물주의 성격은 위에 말씀드린 구멍가게(슈퍼)-> 세탁소-> 식당 에 문의하시면 대략 알려줄겁니다. ( 부동산 NO.)
가게 선정시 이전에 음식점이면 문제 없지만 신축건물일 때는 구청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가게가 가능한
건물인지 여부와 정화조 용량 , 또 등기소에서 등기부상의 하자여부 확실히 확인해.보세요. 매새 꼽꼽하셔야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Check 사항인데 이것을 않해서 손해 보시분을 봐서 몇자 적어봅니다.^^
또 건물대장과 등기부 등본도 필히 체크하세요. 물론 부동산(공인중개사)에서 띄어서 하자없는 물건이라고 보여주는게 통례입니다만,본인이 필히 확인하세요. 소송중인 물건인지,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는지, 가등기가 있는지등등....(건물대장의 소유주와 토지대장의 소유주가 동일인인지도확인하셔야합니다.)
가게 계약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여러 준비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행정절차를 밟는 것입니다.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의 낙원막창 곱창마을 에서 제공하는 곱창구이와 막창구이.
맛의 천국으로 고객님을 모십니다.
창업-4 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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