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서울농장 <상주 어디까지 체험해봤니?>』
상주의 모든 것을 즐기는
체험 캠프 여행!
지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족별로 체험할 수 있어요~
건강 가득 채식 도시락 만들기부터
즐거운 단호박 쿠키 만들기,
홍차 블렌딩 테이스팅, 비누 모빌 만들기,
셀프 스튜디오 촬영까지!
즐거운 체험 끝에는
세계 대회 수상자 마을 어른이 알려주시는 어디
라인댄스 체험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신나게 춤추고 난 뒤에는
소시지와 떡갈비 쿠킹클래스도 체험해요!
몸에 좋지 않은 화학 재료는 out!
건강하게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저녁시간에 즐기고
핫도그도 함께 만들어
가을밤 야외 버스킹 때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둘째 날 아침이 밝아오면
상주의 명물 곶감 체험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서울 농장 근처 감타래장에서
현대 방식 곶감 만들기와
전통 방식의 곶감 만들기를 모두 경험하세요!
프로그램
- 체험 어디까지 해봤니?
지역의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주는 즐거운 체험 시간
안전거리 지키며 우리 가족끼리 체험부스 즐겨요!
채식 도시락 만들기, 단호박 쿠키 만들기,
홍차 블렌딩과 테이스팅, 비누 모빌 만들기,
셀프 스튜디오 사진 촬영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 라인댄스 체험
세계 대회 수상자 마을 어른이 알려주시는 라인댄스 체험!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라인을 만들어 추는 춤이에요~
맑은 공기와 함께 야외에서 신나는 음악과 한 몸이 되어보세요
- 소시지&떡갈비 쿠킹클래스
화학 재료 없이 건강하게 만드는 수제 육가공!
직접 두들겨 만든 떡갈비를 오븐과 직화로 굽고
저녁식사에 즐겨보아요!
야외 버스킹 때 먹을 핫도그 만들기는 덤~
가을밤 버스킹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밤
지역 활동가 멋진 아티스트의 버스킹을 감상하며
더할 나위 없는 여유를 경험해요~
-곶감 만들기
서울 농장 근처 감타래장에서 해보는
상주의 명물 곶감 체험!
현대 방식과 전통방식을 각각 이용해
즐거운 곶감 만들기 체험을 즐겨보세요~
일정표
참가비
1인당 30,000원
(숙박비 별도)
일시&장소
일시 : 2020년 10월 31일~11월 1일 (토,일)
장소 : 상주 서울농장 (상주시 이안면 이안2길 3)
※ 해당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취소 혹은 일정을 연기하여 진행될 수 있음을
부탁드리며, 이 점 반드시 인지하고 신청 바랍니다. 본 활동은 코로나19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됩니다.
*자연환경보호를 위하여 1회 용품 사용을 자제 바랍니다.
*개인용 텀블러 지참, 편한 옷과 신발을 착용 바랍니다.
*숙소에는 개인 물품(수건, 치약, 칫솔, 샴푸 등)이 비치되지 않으니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아이 돌봄은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예약 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생플랫폼 서울농장 예약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사이트 내 예약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010-7470-0903)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pc링크
http://sangsaeng.seoul.go.kr/view/new_pages.farm.program_intro.do
모바일 링크
http://sangsaeng.seoul.go.kr/view/mobile.new_pages.farm.program_intro.do
<프로그램 참여 관련 안내 정보>
☞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시 상생 플랫폼 내에 상주서울농장 페이지에서 진행해 주세요.
☞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교통 편이 제공이 어려워 자차로 이동하여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담당자의 연락 후 24시까지 입금하지 않으시면 예약이 취소되고 대기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집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마감 3일 전까지 모집 대상의 40% 미만으로 신청이 저조할 경우 주관기관에서 프로그램 진행 여부 결정에 따라 취소 및 전액 환불 될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결제 후 예약취소로 인해 환불하실 경우 CMS 이체 수수료 500원(고객 부담)이 발생합니다.
☞ 천지지변으로 인하여 시설 이용이 불가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일괄 취소가 될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체 참여 인원에 따라 타 그룹과 객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다른 타,시도 지역민들에게도 이런 프로그램이 오픈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