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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프간하운드 TARA
 
 
 
카페 게시글
타라일기 핑독일기 나의 아프칸들...
핑독 추천 0 조회 236 04.03.23 10: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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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3 16:30

    첫댓글 저는 45세쯤 은퇴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때쯤이면 정말 적당하게 내 사랑하는 애견들을 키우고 사랑하면서 지내고 싶거든요...하여간 제 인생의 화두는 자유 그리고 행복 이랍니다.../핑독님이 부럽네요 그냥이요...^^

  • 04.03.23 20:05

    ^^***핑독 언니... 말이 맞는거 같아요,, 처음에 코카가 너무 좋아서 한마리 키우고 둘...둘~~늘어나다보니 사랑이 더울 늘어나는것 같네요..렌보,,,탄순,,,베스... 지난날의 과거 좋았습니다../

  • 04.03.23 20:08

    아자~~~~~~~~~~~~~~~~"나에게는 인생의 동반자의 펫도 되지만.. 또한.. 나의 목표를 향한 수단이기도 한 아이들이다.. " 참 맘에 와 닿네여~

  • 04.03.23 22:08

    어제 크레이트안에 있는 탄순이를 계속 만져주고 말걸어주시는 모습을 보며..정말 레인보우와 탄순이..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04.03.24 03:45

    힘들고 괴로왓던 지난날들이 지나면 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로 남는것만으로 참 행복한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은 더 큰 행복이겠지여.^^ 애덜 보구 싶네여..ㅎㅎ

  • 04.03.26 05:35

    저도 tv를 통해 아프칸을 알게되었지요. 종을 몰랐지만 언니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정말 멋있고 탐나는 아이들 우리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져더라구요. 언니의 글을 보면 아~나도 이렇게 사랑해주어야지 하는 생각을 해요.언니를 만난 아이들은 넘행복하겠구나라는 생각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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