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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힘이 초등학생을 감동시켰군요. 이 아이가 커서 외국인에게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첫댓글 이 아이는 완전히 공영방송과 언론사의 각본에 의한 행태에 세뇌당한 어린이 입니다 참 안타깝고 기가 막힌 일이군요
애들까지 완전히 세뇌 완료되었군요
헐 ~~~~
얼마나 학교에서 다문화 세뇌질을 했으면 어린아이가 저럴까? 다문화의 세뇌가 심각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초등학교 세뇌 끝내줍니다. 울아들 초등학교3학년인데 도덕책의 25%가 다문화 찬양입니다.. 어이 없는건 방글라데시에서온 일가족(한명이 아님, 일가족이 통째로)이 한국인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우리의 '소중한 이웃'으로 취급되고 있고 몽골이나 미얀마에서 온 일가족들이 대단히 발전된 기술인력으로 이민해온듯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실지로는 대부분이 단순 노동인력이고 불체자가 한국여자 잡아서 국적획득한게 현실인데 말이죠.
충격이네요.교과서에 그렇게 나오다니.....이놈의 나라가 어찌될려고?
지금 초등학생이 외국인 노동자를 배려할때가 아니에요.
내국인이 임금도 적고 외국인도 마찬가지데 외국인 인권을 지키는게 쉽게 되겠어요?
뭘 모르시는데 외국인 범죄도 늘어나고 불법체류자가 발생하는데, 지금 당신이 외국인을 100%를 믿나요?
자기 일이나 잘하세요!~
이런 학생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완전히 다문화 세뇌에 찌들어 있어요
부모가 바로 잡아 주어야 할텐데...
이주노동자랑 불법체류자랑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