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숲 홍릉 숲으로 실습을 처음갔습니다.
4명이 한 조가 되어서 서로 도와주었습니다.
9시 전에 도착해서 출석 사진을 서로 도와주면서 찍었습니다.
타임스탬프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일반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오후에 알게 되어서 오후에는 타임스탬프로 찍어서 팀장님께 개인 톡으로 보냈습니다.
아침에는 10시 30분부터 있어서 9시에 도착하여 조별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이름과 잎사귀를 매치 하면서 스탬프도 찍으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10시 30분 전부터 다들 모인 곳에 가니 교육생들이 20명 이상 오셨습니다.
뒤에서 서포트 하면서 숲해설가님의 해설을 들으며 메모를 했습니다.
교육생들이라서 모두들 열심히 경청을 하셨습니다.
남자 해설사님이신데 연로하신데 힘있게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숲과 꽃만이 아니라 역사도 함께 이야기 해주고 꽃에 관한 이름의 유래도 설명하셨습니다.
알찬 실습이었고 메타세쿼이어로 만든 팔찌도 선물 받았습니다.
오후 강연에는 새의 여러가지 영상과 새소리를 직접 들어보면서 인생의 길의 새의 행동에서 배워습니다.
또 신청한 가족들의 숲해설을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
힘들었지만 강연의 내용을 알차고 힘있는 말씀들 기록하면서 머리 속에 있는 것이 언제가는 남에게 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