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습니다.
이 해가 더 저물기 전에 한 번 뭉칩시다.
장소는 신림동 할매집을 벗어나서
지하철 2호선 교대역 1번 출구 쪽으로
나오셔서 50m쯤 되는 곳에 위치한
두레토속(586-6565, 586-6580)으로 정했습니다.
날짜와 시간은 11월 29일(월) 18:00시로 했으니
모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이는 장소가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에
너무 멀리서 오시는 양경숙 교장님 같은 분에겐
조금은 거리가 단축이 되지 않았는지요?
모두 뵙고 싶고 만나고 싶습니다.
뵙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그리고
열심히 까페를 지키셔서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
시는 이희자 교장님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댓글 일정이 여의치않아 참석 여부 아니 올렸더니...어찌된 일이교 한 분도 계미회에서는 이 카페를 방문하지 않는교? 호수바다님은 왜 나가셨나요. 오늘 저는 만사 저치고 갑니다.모두 모두 모이세요.바삐서둘러서 오세요.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