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비치 광명사거리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렌즈는 근시진행 억제효과가 있는 렌즈 스텔리스트입니다
최근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어린이, 청소년의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많은데요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어린이, 청소년의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근시는 망막 앞쪽에 초점이 맺혀서 피로, 시력저하 등이 유발됩니다.
고도 근시는 안과 질환의 위험도도 올라가기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근시진행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시는 특히 8~13세 동안 큰 폭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 기간만이라도 관리를 해주시면 매우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실로 근시 진행 억제 기술의 핵심은
스텔리스트 렌즈 주변부의 H.A.L.T. 기술입니다.
스텔리스트 렌즈 주변부(54 mm 직경)는
1,021개의 작은 비구면 렌즈(1.12 mm 직경)가
총 11개의 동심원을 형성하여
망막에 자극을 주어 근시를 억제합니다.
또한 렌즈 표면의 40% 를 덮는 동심원으로
모든 시선 방향에서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근시 도수 진행도도 3분의 1 정도로 근시 진행 완화 폭이 매우 큽니다.
이는 드림렌즈나 마이사이트, 마이오가드 등의 다른 어떤 근시 진행 억제 방법보다 효과가 좋으며 사용에서의 우려되는 시각적 문제나 부작용 또한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근시 진행 억제를 하지 않은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안경 렌즈 비용 증가, 도수 증가로 인한 미용상의 문제, 근시 질환 발생 확률 증가 등을
고려하면 근시진행억제렌즈는 매우 합리적이며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임상 시험으로 검증이 완료되어 효과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시 진행 렌즈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성장기 8세~13세 정도의 기간만 이라도
근시 진행 억제를 해준다면 최대의 효과를 보실 수 있으니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비치 광명사거리점으로 문의하세요~
위치 : 광명전통 제1공영시장 맞은편
운영시간 : 매일 9:3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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