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올려준 "좋은글과 친구들의 사진" 너무나 고맙고 반갑네!!
오늘의 추운 날씨처럼 황량하기만 한 마음에 훈훈함을 주는"난로"만큼이나 포근함 주는 봉황초45회 친구들!!
이름은 생생한데 모습은 전혀 연결되지 않아 아타갑기도 하고,
언제 봐도 딱 알아볼 줄 알았는데......
40여년세월 짧지 않았나 보다.
곱게 나이들어 가는 친구를 느낄 수 있고, 어린날을 추억 할 수 있는 이 공간에 감사하고,
좋은 글로 마음을 편안하게 아니 감동으로 채워준 친구들에게 다시금 감사해!!
첫댓글 가나다님은 누구신가 정말 궁금한데 어찌 자신의 신분을 안밝히는고 ^&^
신혼조회 하기전에 어여 밝히게나
남자랑가 여자랑가 숨박꼭질 그만하고 나오게 못찾겠다 꾀꼬리
실명으로 나와도 좋으련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