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 this race for the same reason that I fought for jobs for the jobless and hope for the hopeless on the streets of Chicago. 시카고 거리에서 희망을 잃은 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일자리가 없는 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싸웠던 것과 같은 이유로 대선에 출마했다.
For in the final analysis, our most basic common link is that we all inhabit this small planet. We all breathe the same air. We all cherish our children‘s future. And we are all mortal. 왜냐하면, 최종적으로 봤을 때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연결점은 이 작은 행성에 살고 있고, 같은 공기를 마시며, 아이들의 미래를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 죽는다는 것이다.
I have never been a quitter. 나는 중도포기자가 아니다.
We will never forget them, nor the last time we saw them, this morning, as they prepared for their journey and waved goodbye and slipped the surly bonds of earth to touch the face of God. 우리는 결코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오늘 아침, 여행을 준비하면서 우리에게 손을 흔들고 신의 얼굴을 만지기 위해 지구와의 끈끈한 유대감에서 벗어난 그들을 마지막 본 순간을.
That’s fine. We’re going to forge our own path. 괜찮다, 우리의 길은 우리가 개척할 것이다.
Neither the fanatics nor the faint-hearted are needed. 광신자건, 겁쟁이건 필요 없다.
So let us not be petty when our cause is so great. 우리의 임무는 위대하므로 하찮은 일에 연연하지 말자.
Let us not quarrel amongst ourselves when our Nation’s future is at stake. 국가의 미래가 걸려 있는데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