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선생님 생각하시는대로가 맞습니다.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포도상구균에 복통, 구토, 설사는 언급이 공통적으로 있지만 발열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자료도 있고 '가끔' 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뒤에 표에서는 특징이기 때문에 굳이 발열에는 표시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직강때 다시한번 확실히 교수님께 여쭤보고 리플드릴게요^^)각론이나 요약집등을 본 결과는,수문사최근(2011 초판/ 13재판) 현문사 과거판에는 발열이 언급되었고 13년 최신판 퍼시픽에서는 구토 복통 설사(발열은 없음)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특징적인 증상은 아니기때문에 그렇게 표시된 것이 맞다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그리구 혹시 디프테리아는 수업중에 안다루신거같은데..나중에따로하시나요?
길라잡이 책에는 단독으로 다룬 내용은 없더라구요; 작년에도 그질환을 깊이 보진 않았어요~ 다만 등교중지기간, 예방접종, 회백색의 위막(이 특징은 기입형이나 다른 감염성 질환과의 차이점에 포커스) 등의 내용을 포인트로 보았답니다~ 깊이 봐야할 질환은 짚어주시거든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생님 생각하시는대로가 맞습니다.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포도상구균에 복통, 구토, 설사는 언급이 공통적으로 있지만 발열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자료도 있고 '가끔' 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뒤에 표에서는 특징이기 때문에 굳이 발열에는 표시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직강때 다시한번 확실히 교수님께 여쭤보고 리플드릴게요^^)
각론이나 요약집등을 본 결과는,
수문사최근(2011 초판/ 13재판) 현문사 과거판에는 발열이 언급되었고 13년 최신판 퍼시픽에서는 구토 복통 설사(발열은 없음)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특징적인 증상은 아니기때문에 그렇게 표시된 것이 맞다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그리구 혹시 디프테리아는 수업중에 안다루신거같은데..나중에따로하시나요?
길라잡이 책에는 단독으로 다룬 내용은 없더라구요; 작년에도 그질환을 깊이 보진 않았어요~ 다만 등교중지기간, 예방접종, 회백색의 위막(이 특징은 기입형이나 다른 감염성 질환과의 차이점에 포커스) 등의 내용을 포인트로 보았답니다~ 깊이 봐야할 질환은 짚어주시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