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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의 1,2위 보유국인 중국과 일본의 달러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일본은 달러로부터 외화 다변화를 펼치고 중국과의 경제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로부터 650억 위안(103억 달러) 중국 국채의 매입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역시 지속적으로 미국 국채를 줄여나가고 있으며 지난 12월에 미국국채를 320억 달러 줄인 바 있습니다.
중국의 무역 적자는 수출 부진으로 2월에 315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춘절 휴가로 인한 계절적 요인이 작용하였다는 분석도 있지만 춘절은 해마다 있어왔기 때문에 몇 년 만의 큰 폭의 무역 적자를 설명하기에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중국의 2월 수출은 1년 전 동기에 비해 18.4% 상승, 수입은 39.6% 상승으로 수입이 수출을 훨씬 앞질렀습니다. 그간 미국은 중국의 엄청난 무역 수지 흑자를 비난하였지만 중국이 사들인 것은 미국이 원하던 미국 국채가 아니라 원자재입니다. 중국의 2월 원유 수입은 일일 595만 배럴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고 구리는 전년도에 비하여 부피로 50% 급증했다는 소식입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하락하면서도 원자재 수입이 늘고 있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달러를 털어내고 원자재를 사들이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이런 움직임의 주된 이유는 미국 정부가 유지할 수 없는 너무 많은 부채를 쌓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연준으로선 부채 중독으로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부채를 계속 쌓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으며 이런 사실을 미국 국채의 해외 1,2위 큰 손들인 중국과 일본도 알고 있습니다. 미국 국가 부채는 공식적으로 이미 GDP대비 101%를 넘고 있지만 연금, 의료 복지 등의 아직 차입하지 않은 미래 채무까지 합하면 80조 달러를 넘는, GDP대비 500% 이상입니다.
미국 국채 기피 현상이 조금씩 확산되면서 “시장은 얼마나 급속히 변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라는 시장 전문가의 표현대로 미국 국채 금리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의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주식 시장 등의 위험 자산으로 가기 위해 안전자산을 빠져나가는 매도 움직임에 의한 것도 일부 있습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
달러 인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은 귀금속 시장, 원유 선물 시장 그리고 주식과 국채 시장 등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Jim Willie CB가 설명하는 내용을 통해 미국 정부의 필사적인 시장 개입의 모습들을 짐작해봅니다.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33529.html
단 하루 만에 2천 2백만 온스(약 680톤)의 금이 시장에 쏟아졌다. 그 결과는 킹 월드 뉴스에서 런던 거래인의 설명처럼 엄청난 양의 실물 금이 COMEX와 LBMA를 떠나고 있다. 미국이 종이 금 가격에 초점을 고정하는 동안 런던 실물 금 시장에선 아시아인들이 런던 금 공급을 빠르게 빨아당기고 있다. 양분되어 있는 것이다. 애들은 종이 금 가격을 통제하고 있는 동안에 대단한 할인 가격에 아시아인들은 몇 트럭 분의 실물 금을 인도해가고 있다.
미국 정부와 영국 정부가 가능하게 한 필사적인 공매도가 금을 앗아가면서 금 재고는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 그 차이는 확대되면서 종이 금 가격은 하락할 수 있지만 실물 금 가격은 상승할 것이다. 런던은 텅 비어가면서 COMEX는 실물 재고가 없는 별볼일 없는 곳이 될 것이다. 공급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기 때문에 실물 금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서에서 동으로 금은 이전하고 있으며 진정한 힘과 더불어 이는 우리 세대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실물 담보없는 최근 막대한 금 매도는 금 가격을 누를 수가 없다.
미국 연준 의원들조차도 금융 시장들이 조작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있다. 금융 지능이 평균 이상의 사람들에겐 너무도 분명한 현상들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주식 시장이 회복되는 것은 금융 시장에 대한 작업 그룹이 있음을 말한다. 매체에서는 결코 보도되지 않는다. 미국 경제는 사상 최악의 파멸적인 침체에 빠져 있지만 PE 비율은 강하다. 채권 시장은 수 조 달러로 채권을 매입하며 떠받치는 연준의 장난감이다. 미국 국채는 연준이 최소 75%에서 80%를 매입하고 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뻔뻔함을 드러낸 것이다. 달러 스왑은 양적 완화일 따름이다. 채권 시장에 몇 명만 남았다는 것은 중요한 이야기이다. 미국 정부는 채권 수요를 더 많이 일으키기 위해 약한 경제를 요구하고 있다. 시장의 정직성이 하수구로 급속히 빠져나가고 있음에도 시장 전문가들은 개입에 환호한다. 전문가들은 정당한 돈의 부재를 깨닫지 못하고 유동성 주입에 대한 연준의 채권 매입을 환호한다. 연준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혼란이 강타한 이후, 기업 어음 시장이 고갈된 이후 준 은행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무너지고 있다. 0% 돈의 간접적인 결과는 자산 가격을 왜곡하였고 금융 시장 전체를 극단적으로 왜곡시켰다. 주식 시장은 개입 되고 있다. 채권 시장은 직접 통제되고 있다. 통화 시장은 언론의 관심을 결코 받은 적이 없는 외환 안정기금으로 관리되고 있다. 석유 시장은 전략 비축 석유가 방출되거나 멕시코만이 폐쇄되고 키스톤 송유관이 차단될 때처럼 거대한 놀이터이다. 브렌트 원유와 서부 텍사스 원유 가격 차이는 다시 18달러로 벌어졌다. 곡물 시장은 잘못된 미국 곡물 재고 숫자로 왜곡되고 있다. 주택 시장은 치유책이 없는 것 중 하나이지만 그 엄청난 숨은 재고량을 은행들이 감추고 있다.
미국 정부 혹은 연준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지진의 여파로 지금도 계속 기울고 있는 워싱턴의 모뉴먼트가 상징하듯, 미국의 쇠락을 되돌리기는 이미 늦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역사학자인 니알 퍼거슨 교수는 서구 문명의 점진적 하락이 아닌 급락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는 유명한 역사학 저서인 ‘로마 제국 쇠망사’에서 에드워드 기번이 설명하는 것처럼 로마 제국은 천 년에 걸쳐 쇠퇴하고 몰락하지 않았으며 야만적인 침입자들과 내부 분열에 의한 혼란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5세기 초에 몇 십 년 내에 붕괴하였다는 설명을 합니다.
퍼거슨 교수는 서구 문명이 점진적인 그리고 끊임없는 쇠퇴와 같은 것에 처해 있지 않다고 믿으며 역사는 그 형태가 갑자기 절벽으로 떨어지는 급격히 가파른 내리막길에 더 가깝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급격한 쇠락의 예로 마추피추의 잉카, 중국의 명조, 그리고 1990년대의 소련과 최근 아프리카와 중동의 권위적 국가들의 갑작스러운 붕괴를 지적합니다. 이 시대의 유명 역사학자의 한 사람인 니알 퍼거슨 교수도 미국 나아가 서구 문명의 갑작스러운 몰락을 냉정히 내다보고 있습니다.
텍사스산 경질유가 북해산 브렌트 원유가격과 배럴당 18달러 가량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의 주유소는 3월 13일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선 휘발유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두 나라는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수도 있다는 시장 압박을 가하며 유가 상승에 제동을 걸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만 유가는 그다지 하락하지 않습니다. 여러 수단들을 동원해 유가 상승을 막으려는 정부의 노력에 납세자들은 어느 정도 미국 정부에 대한 믿음을 보낼 수 있지만 실은 윤전기에서 쏟아져 나온 달러로 월가가 보너스 잔치를 하는 만큼 미국 납세자들은 물가 인상의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 목록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셔도 됩니다.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보통 40분 이상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그리스 3차 구제 금융 가능성 -Telegraph
그리스 부채 교환은 단기간 효과에 그칠 수도-Reuters
수출 부진으로 중국 무역 적자 확대-ft
일본은 외화 다변화로 중국 국채를 매입할 듯-Reuters
독일과 프랑스 재무장관들, “유럽 위기는 넘긴 듯”-Reuters
피치, 영국은 AAA등급 상실 가능성-Telegraph
미국 주택 대출 디폴트 증가세-Reuters
오바마, 전략 비축유 사용 가능성 언급-Reuters
미국 국채 가격 7월 이후 최저-Market Watch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들-Eric Sprott
2) 중앙 은행이 실제 세상을 방해할 때 어떤 일이 생길까?-Mike Larson
3) 서구 문명은 완만한 하락인가 아니면 급락인가?-John Mauldin
4) 그리스의 디폴트, 그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Economic Collapse
1. 주간 금 시세
저명한 금 분석의 전문가들이 내놓은 상승 전망을 비웃듯 하락할 자리가 아닌 시점에 금 가격은 급락하여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라는 말은 지난 200일 동안 금을 사들였던 사람들 대부분은 모두 손실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석유 가격들은 제자리를 지키고 있던 날 금과 미국 국채는 모두 하락하여 일부에선 세계 금융 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위험 자산인 주식 시장으로 가기 위해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와 금에서 자금들이 빠져나간 것이 그 원인으로 설명하지만 그것은 매체들의 설명일 뿐 금 시장 내부의 실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닙니다.
금 가격 하락의 진실은 미국 연준을 비롯한 서구 중앙 은행들의 금 가격 누르기라고 보입니다. 지폐 인쇄로 금과 석유들이 급등하는 것을 막아야 하지만 소비재인 석유 가격을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누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금은 실물 인도가 선물 시장의 주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석유보다는 시장 개입이 훨씬 쉽습니다. 중앙 은행의 대리인 금은 은행이 공매도로 누르기 시작하면 단기 차익을 노리는 세력들과 손실을 두려워하는 헷지펀드들은 서둘러 매도에 동참하면서 종이 금 시장은 매도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그리고 낮은 가격에 청산을 하여 적절한 수익을 챙기는 것이 종이 금 시장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런 종이 금 시장의 조작에 가격이 내려가면 실물 금 시장의 대표인 런던 금 시장에선 실물 금 인도가 급속히 늘어나고 이 실물 금은 누군가가 내놓아야 합니다. 이 실물 금의 출처와 독일, 스위스의 최근 자국 금 소환 움직임은 같은 연장선 선상에 있다고 수 십 년 금 거래의 전문가인 짐 싱클레어는 전합니다.
“유럽인들은 연준이 그들 금을 팔고 있을까 우려한다,” 짐 싱클레어
2012년 3월 15일, KWN
유럽 국가들은 금 시장 개입에 사용되는 금들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자문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짐 싱클레어는 말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유럽 국가들은 이런 시장 개입에 사용하는 금들은 미국 연준이 보관하고 있는 그들 금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짐 싱클레어는 최근 금 가격 급락에 대하여 248달러 때부터 시작되어 왔으며 이런 개입은 강세장을 멈추거나 단축시킬 것이라는 우려는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어떤 시장에서든 혹은 경제적으로 개입할 때마다 약물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처음 투여할 때는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엔 기대 효과를 얻으려면 계속 늘려서 두 배를 투여해야 한다.
1600달러 이하에서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그 밑으로 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금이 1,764달러 위로 올라버리면 경제 관리에 따른 금 협력 면에선 이완이 시작되는 것이다. 신용 사태가 그리스에서 일어나는 시기에 중앙 은행들은 금이 약세가 되기를 원하고 있고 시장 참여자들과 채권 보유자들 일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싱클레어는 많은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연준에 의해 보관되고 있는 그들 금을 돌려받기를 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움직임은 스위스와 독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상에서 그는 말했다. “이런 시도들에서 그 금들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이는 단순한 종이 금이 아니라 현물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개입에 사용되는 금들이 미국 금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다.
기본적으로 독일, 스위스와 다른 나라들은 이들 금이 어디서 오는지 의문을 갖고 있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포트 녹스 혹은 연준의 금 매각이다. 포트 녹스에는 무엇이 거기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연준에는 다른 사람들의 금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오래 전부터 우리가 논의해왔던 추세가 바로 금을 돌려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연준이 보관하고 있는 독일의 금을 독일은 왜 돌려받으려 할까 하는 점이다.”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최근의 변동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난 8년간의 주간 금 가격 차트를 봅니다.
(8년간의 주간 금 가격)
대체로 가격이 2배가 되는 지점에서 변동성이 확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오르락 내리락 하는 변동성은;
1) 2000년에 약 260달러대에서 바닥을 쳤던 금 가격이 약 2배가 되는 500달러 돌파를 앞두었던 2005년과 2006년,
2) 500달러의 2배가 되는 1,000달러 돌파를 앞두었던 2008년과 2009년에도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00달러 돌파에는 약 1년 2개월의 공방전을 펼쳤고 1000달러 돌파에는 1년 8개월 가량 매도세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IMF의 금매각설에 중앙 은행들의 지속적인 금의 순 매도가 있었고 지금과 같은 양적 완화도 없었던, 금 가격 상승의 여건으로선 지금보다 훨씬 열악했지만 금 가격은 상승해왔습니다.
큰 그림을 보려면 다음 링크에 가시면 됩니다.
http://stockcharts.com/def/servlet/Favorites.CServlet?obj=ID1842373&cmd=show[s96552065]&disp=P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40주 이동평균선인 34달러 대 아래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입니다.
주중에 80을 넘는 강세를 보였지만 유로의 강세로 다시 80이하에서 주말을 마감합니다.
주간 텍사스 경질유 차트입니다.
배럴 당 107달러대에서 마감하며 지난 주에 비해 0.25%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의 위협에도 시장의 매수세를 꺾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향후 더 높은 가격을 내다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전략 비축유 방출 후에도 지속적인 가격 하락을 이끌지 못한다면 가장 믿을만한 가격 인하 수단을 최종 상실하기 때문에 비축유 사용은 양면의 칼이 됩니다.
2. 경제 소식
그리스 3차 구제 금융 가능성
2012년 3월 10일, Telegraph
그리스의 트로이카 대출자들이 1천 3백억 유로 대출에 대한 지출을 준비하는 한편,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 금융을 배제할 수 없다고 유럽 중앙 은행의 고위 관료가 말했다.
신용 디폴트 스왑에 대한 정확한 충격이 무엇인지 의혹이 있는 한편으로 오스트리아는 그 결과로 한 국영 은행에 대한 10억 유로의 주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CB 정책 입안자인 Ewald Nowotny가 그리스 부채 재조정을 반기면서도 그는 3차 구제 가능성을 오늘 인정했다.
그는 말하기를 “이것을 현실적으로 보아야 한다. 그것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무심한 태도이지만 당장 이것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Daniel Stewart사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Alastair Winter는 말하기를 3차 구제 금융이 결국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15년에 자본 시장에 그리스가 어떻게 복귀할 수 있을지 나는 모르겠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만 그리스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혼자 목소리를 내지만 독일 쇠블레 재무장관은 “위기가 끝났다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대단히 큰 실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그리스는 반드시 긴축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리스 부채 교환은 단기간 효과에 그칠 수도
2012년 3월 12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12/us-greece-idUSBRE8270FH20120312
유로권에 가했던 기존의 위협이 이전 위협과는 다르지만 그리스의 깊은 경기 침체와 예측 불허의 선거는 사상 최대의 부채 재조정을 또 다른 단기 유예로 만들 위협을 안고 있다.
지난 주 협상은 유로권 재무장관들이 월요일 1천 3백억 유로 구제 금융 일부를 지불할 것이라고 선언할 것이다. IMF는 그 분담금을 이번 주 후반에 결정할 것이다.
민간 부분 부채 교환은 그리스의 엄청난 부채 1천억 유로를 깎아주었지만 여전히 아테네는 유로권의 최대 부채 국가이고 혼란스러운 디폴트와 유로 탈퇴까지도 아직 막는 것은 아니다.
지키지 않는 약속들에 약이 오른 유로권 상대들은 4월 말이나 5월 초에 있게 될 선거 승리자들이 개혁 이행을 못할 경우에는 지원을 철회할 수 있다.
동시에 오랜 침체에 화가 난 그리스인들이 높은 실업률이 계속 증가하고 EU와 IMF가 더 많은 희생을 원한다면 또 다른 치유책을 추진할 수 있다.
“부채 교환이 그리스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다,”라고 Berenberg Bank의 Holger Schmieding가 말했다. “물론 부채 교환이 없었다면 그리스는 엄청난 곤란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 문제는 성장으로 가야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부채 부담을 견딜 수 없다.”
그리스 경제는 전후 최대 침체에 빠진 2008년 이후 15% 하락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자리 10개 중 하나 이상이 없어졌고 청년 실업률은 50%가 넘는다.
자멸?
추가 긴축 합의는 그리스를 침체로 더욱 빠지게 하고 국가 세수에 타격을 가하여 구제 대가로 합의한 부채와 적자 목표를 못 맞추게 할 수 있다.
“추가 긴축은 자멸이 될 위험이 대단히 높다,”고 IHS Global Insight의 Diego Iscaro가 말했으며 만약 실업률이 계속 오른다면 거의 매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그리스에서 사회 상황은 폭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긴축과 개혁 지연이 결합되어 있는 상황에서 침체는 EU와 IMF의 2010년 1차 구제 금융 때의 예상보다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제 아테네는 제정 목표를 되풀이하여 놓치고 있고 세계 경제 포럼의 경쟁력 지수에서 142개국 중 90으로 유로권 나머지 국가들보다 뒤에 쳐져 있다.
“그리스가 유로권에 남은 주된 이유는 그 대안이 실제로 나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속 압박을 가하고 경제에 숨 쉴 공간을 주지 않는다면 조만간 사람들은 그만 하자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Iscaro가 말했다.
여론은 아직 그리스인들이 유로 회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점점 구제 금융 개혁에 반대하는 당에, 이르면 4월 초에 있을 선거에서 투표하려는 경향이 늘고 있다.
여론에서 앞서고 있는 보수당의 대표인 안토니스 사마라스는 계획을 준수하겠지만 경제에 미치는 긴축 충격을 비판하였고 구제 금융의 일부를 재협상할 수 있음을 표했다.
여론 조사는 그가 뚜렷한 다수당이 될 것 같지는 않고 정치적 의지가 프로그램을 준수할 것이라는 확신을 그리스 대출자들에게 줄 처방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만약 4월이나 5월에 선거가 있다면 지난 2년 반 동안 그랬던 것처럼 세계 금융 시장은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초조할 것이다,”라고 Berenberg Bank의 Schmieding가 말했다. "그리스와 유럽에 대한 불확실한 요소들이 너무 많다.”
설령 구제 금융 약속을 한 보수당인 신민주당과 사회주의 PASOK당이 새로운 연립 정부를 세운다고 해도 만약 분기별 감사에서 EU와 IMF의 관료들이 추가 희생을 요구한다면 경로를 바꾸라는 엄청난 대중적 압력에 그들은 처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경고한다.
“EU/IMF/ECB 트로이카가 말하기를 계획에 미달하고 있고 추가 몇 억 유로 긴축 수단을 실행하여야 한다고 하면 감내할 수 있는 마지막 한계를 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Capital Economics의 Ben May가 말했다.
트로이카의 검토 프로그램은 EU/IMF가 그들 검사관들의 매 3개월 방문 후 자금을 철회할 수 있는 전망을 올리고 있다.
아테네 거리에선 일부 사람들은 말하기를 부채 교환 협상은 그들에게 별 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이미 오래 전에 물에 빠졌다,”고 52세의 보험 중개인인 Eleni Sotiriadou가 말했다.
“사람들은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다. 협상이 그리스에 좀 숨 쉴 공간을 주었을 수도 있지만 여기 앉아서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는 나에겐 아니다,”라고 약속이 점점 드물어져서 중앙 신타그마 광장의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그녀는 말했다.
그리스가 다시 개혁에 미치지 못하거나 침체가 예상보다 악화된다면 구제 계획이 쉽게 궤도를 벗어나고 부채는 바로 부채 교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EU/IMF는 극비 보고서에서 경고했다.
설령 구제 계획이 현재 160%에서 2020년 GDP 대비 120%로 목표를 달성해도 이는 유지 가능한 보통의 수준을 훨씬 넘는 것이다.
“향후 더 혹독한 재조정이 있어야 할 것으로 우리는 생각한다. 그것은 공공 채권자들을 포함할 듯하다,”고 Capital Economics의 May가 말했다. "그것이 그리스 부채를 확실히 낮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만약 그리스가 목표를 놓치면 조만간 트로이카는 인내심을 잃고 돈 주는 것을 멈출 것이다,”라고 IHS Global Insight의 Iscaro가 말했다.
수출 부진으로 중국 무역 적자 확대
2012년 3월 12일, ft
http://www.ft.com/intl/cms/s/0/59e3ff88-6aa1-11e1-9781-00144feab49a.html#axzz1ow6P2gSL
수출 부진으로 중국의 무역 적자는 2월에 315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중국 경제의 하락하는 성장과 세계의 수요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었다.
2월 중국의 수출은 전월에 비해 23.6% 하락하였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 예상보다 낮은 18.4% 상승했다. 중국이 원유와 철광석을 사들이면서 강한 수입과 결합된 수출 하락은 몇 년 동안 최대 무역 적자를 일으켰다.
토요일 발표된 중국 무역 자료는 세계 성장과 중국 수출은 생산품에 대한 세계 수요에 연결되어 있는 주요 지표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2월 수출 약세는 베이징이 고통스러운 경제 위축을 피하기 위해 통화 완화 정책을 서두르게 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의 1월과 2월 자료는 춘절 휴가들로 인해 왜곡되어 있으며 경제 통계에 큰 흔들림을 일으키고 있다. 휴일 요인을 제외한 1월과 2월의 자료는 그래도 덜 우울하다. 두 달간의 수출은 전년에 비하여 6.9% 상승했으며 수출은 7.7% 상승했다.
중국은 무역 흑자를 지속한다고 미국으로부터 비난을 받는 한편 원자재의 대대적인 매입은 최근 연간 무역 흑자를 크게 줄였다.
중국의 원자재 수요는 2월에 강하였고 원유 수입은 일일 595만 배럴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고 구리는 전년도에 비하여 부피로 50% 급증했다. 2월 수입은 전년도에 비해 39.6% 상승했고 전월에 비해 19% 늘었다.
일본은 외화 다변화로 중국 국채를 매입할 듯
2012년 3월 13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13/us-japan-economy-azumi-idUSBRE82C01E20120313
화요일 일본은 달러로부터 외화 다변화를 펼치고 두 나라 사이의 경제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로부터 650억 위안(103억 달러) 중국 국채의 매입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매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일본 정부는 행정적 준비를 하고 있으며 처음엔 소규모로 그리고 구매량을 점점 늘릴 것이라고 재무 장관 준 아즈미가 말했다.
일본은 또한 구매 시기를 결정할 때 금융 시장에 미칠 충격을 고려할 것이라고 아주미는 말했다.
세계 1위와 2위의 미국 국채 보유국가들이 달러에 대한 노출을 제한 할 것을 모색하는 가운데 중국은 월요일 일본 국채 매입을 계속할 것이지만 엔이 오를 땐 구매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일본은 12월 정상 회담에서 경제 협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엔과 위안 사이의 교역을 촉진하자는데 합의를 하였다.
독일과 프랑스 재무장관들, “유럽 위기는 넘긴 듯”
2012년 3월 13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13/us-eurozone-france-germany-idUSBRE82C17W20120313
독일 볼프강 쇠블레 재무장관과 프랑스 프랑스와 바르앵 재무장관은 화요일 말하기를 유로권 최악의 위기는 지나간 것으로 보이지만 회원국들은 어려운 개혁을 찔끔거리며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최악이 지났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의 노력들을 늦출 수는 없다,”고 쇠블레는 파리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최악이 지났다는 것이 50%의 확률로 나는 보고 있다.”
최근 유럽 중앙 은행의 은행 시스템에 대한 1조 유로 주입에 대한 독일 내 우려와 함께 쇠블레는 말하기를 그는 ECB통화 정책을 우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ECB는 독자적 판단을 보여주었고 훌륭한 결정을 해왔다고 그는 말했다. 그 결정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으며 ECB총재 마리오 드라기와 독일 연방 은행 총재인 젠스 바이드만과의 불협화음은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앵은 쇠블레의 발언을 되풀이 하면서 “만약 최악의 위기가 지났는지 묻는다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최악은 지났다.”고 했다.
피치, 영국은 AAA등급 상실 가능성
2012년 3월 13일, Telegraph
피치는 정부가 공공 부채의 확대를 막는데 실패한다면 영국의 AAA등급이 몇 년 내에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치는 영국의 전망을 안정에서 부정적으로 수정하고 부정적 경제 충격을 흡수할 재정적 여유 공간이 대단히 제한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연립 정부의 부채 감축 계획을 둘러싼 “위험과 불확실성은 구체적”이라고 경고했다.
한 달 전에 무디스도 영국의 최고 등급을 부정적으로 놓고 강등 가능성을 3분의 1로 하였다.
피치는 유로권 위기를 언급하며 이는 “해결된 것이 아니고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했으며 그 원인으로 ”구조적 예산 적자와 높은 정부 부채”의 배경이 있다고 했다.
피치는 말하기를 영국의 공공 부채는 2014-2015년까지 GDP의 94%로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런 결과는 영국의 AAA등급을 안정적으로 재확인해줄 것이라고 했다.
이런 경고는 선도적 연금 단체가 100년 짜리 채권 발행 계획을 비난하고 회원들 대부분이 그 채권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직후 나왔다.
국립 연금 기금 협회는 말하기를 100년 기한은 너무 길고 투자하기에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미국 주택 대출 디폴트 증가세
2012년 3월 14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15/us-usa-housing-realtytrac-idUSBRE82E05B20120315
주택에 대한 연체 통보를 받는 미국인 수는 2월에 증가하였으며 차압 적체 물량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목요일 한 보고서는 말했다.
2월 디폴트 통보는 1월에 비해 1% 상승하여 58,886채였으며 2011년 2월보다는 7%낮은 것이라고 RealtyTrac보고서가 보여주었다.
하와이, 플로리다와 매사추세츠를 포함한 10여 주들은 전년에 비하여 20%증가를 보여주었다.
오바마, 전략 비축유 사용 가능성 언급
2012년 3월 15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15/us-obama-energy-spr-idUSBRE82E00P20120315
오바마 대통령과 영국 카메론 수상은 수요일 회담에서 비상 비축유의 방출 가능성을 논의하였다고 회담을 잘 알고 있는 두 소식통들이 전해주었으며 오바마 대통령이 사상 최고가에 육박하는 연료 가격을 안정시키는 노력에 대한 세계적 지지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백악관 양자 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 안건을 제안하였다고 회담을 잘 아는 한 영국 관료가 전했다.
고위 오바마 관료 한 사람은 회담에 대한 질문에 “합의는 없었다. 우리는 에너지 안보와 원유가 가격 사안들을 함께 다루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제 일어나려는 경제 회복을 이탈시키는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전략적 비축유의 방출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수단들을 포함할 것이라고 미국 관료들은 몇 주 동안 말해온 가운데 수요일 회담은 외교적 이야기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하게 가리켰다.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계절적으로 최고 가격을 기록한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부터 오바마 대통령은 승인 압박을 받고 있으며 백악관은 연료 가격을 낮추려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인들에게 간절히 보여주고 싶어한다.
비상 비축유를 방출하는 것은, 선거 해에 유권자들을 달래려는 시도로 보며 높은 연료 소비자 가격에 대한 오바마의 에너지 정책을 비난하고 있는 공화당으로부터 공격을 일으킬 것이 거의 분명하다.
수단과 시리아 등 소규모 생산을 하는 산유국들의 공급이 삭감되고 미국과 유럽의 이란에 대한 제제가 시작되면서 기준이 되는 국제 유가는 올해 16%상승하였다.
미국 국채 가격 7월 이후 최저
2012년 3월 16일, Market Watch
http://www.marketwatch.com/story/treasury-yields-hit-new-near-term-highs-2012-03-16?siteid=YAHOOB
국채 가격이 금요일 하락하여 7월 이후 수익률의 주간 상승률은 가장 컸다.
이번 주 미국 국채 가격의 하락 움직임은 “시장은 얼마나 급속히 변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고 Franklin Templeton Fixed-Income의 Chris Molumphy가 말했다.
하지만 채권 우호적인 경제 보고서가 나온 후 장중 채권 가격 하락은 줄어들었다고 도이치 방크의 Gary Pollack이 말했다. 이 자료는 연준의 값싼 통화 수단들을 유지하도록 할 듯하지만 동시에 중앙은행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의 확대에 대한 논란은 줄일 것이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가격과 반대로 움직임) 2bp올라서 2.31%로, 지난 10월 이후 최고이다. 5년 만기 국채는 3bp올라서 2.56%이다. 이번 주 10년과 5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상승폭은 지난 7월 이후 최대이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들
(Unintended Consequences)
2012년 3월 6일, Eric Sprott
http://dailyreckoning.com/unintended-consequences-3/
2012년은 중앙 은행의 해가 되고 있다. 시스템을 파열로부터 막으려고 중앙 은행들이 사용할 수 있는 놀라운 획책 모두를 기념하여야 할 일이다. 서구 중앙 은행들은 지난 11월 이후 회의 소집에, 공모에, 유로권의 난장판에서 벗어나려고 돈을 인쇄하면서, 완전히 과로를 하고 있다. 이들 획책들의 규모와 빈도는 매주 늘어나고 있으며 오늘날 금융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계속 규정하는 절망적인 취약성에 호소하고 있다.
G6중앙 은행들이(연준, 영란 은행, 일본 은행, 유럽 중앙 은행, 스위스 국립 은행과 캐나다 은행)이 세계 금융 시스템의 유동성 뒷받침을 제공하는데 있어 그들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협력적인 행동들을 발표한 2011년 11월 30일에 첫 획책은 일어났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유럽 은행 시스템의 총체적 붕괴를 피하고자 미국 연준은 다른 중앙 은행들과 무제한의 미국 달러 교환 합의에 동의한 것이다. 미국 달러 교환은 다른 중앙 은행들에게, 대부분 유럽 중앙 은행, 연준으로부터 달러를 빌리는 것을 허용하고 각 나라 은행들이 부채 상환을 할 수 있도록 이 달러를 대출하게 허용하는 것이다. 이 교환의 가장 좋은 부분은 제한이 없다는 것이고 이는 2013년 2월 1일까지 금융 시스템을 파열로부터 막는데 필요한 만큼의 돈을 연준이 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절대적으로 엄청난 것이고 유럽은 이런 무제한적인 달러 공급을 하기 위해 연준이 허공에서 돈을 인쇄하여야 한다는 사소한 일 빼고는 오직 감사하여야 할 일이다.
걱정하지 마라, 나아지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무제한 미국 스왑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2011년 12월 21일에 유럽 중앙 은행은 1차 장기대출 프로그램(LTRO)을 시작하였다. 이는 ECB가 성탄절을 무사히 보내라고 523개 유럽계 은행들에 4천 890억 유로 가치의 3년 짜리 대출을 하는 것이다. 2차 장기대출 프로그램은 3천 억 유로에서 1조 유로 이상에 이르는 규모로 2월 말에 시작될 계획이었다. 좋은 소식은 이태리, 포르투갈과 스페인 국채 수익률이 1차 프로그램 이후 하락했다는 것이고 이는 적어도 초기 장기대출 프로그램의 일부가 국채 경매에 재투자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나쁜 소식은 유로권 은행들이 뒷문에서 진행되는 양적 완화에 약물 중독처럼 탐닉될 수 있으며 일단 시작되면 멈추기란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영국은 완전히 중독되었다. 2012년 2월 9일, 영란 은행은 또 다른 5백억 파운드의 양적 완화를 발표하였고 2009년 3월 이후 그들 총 양적 완화 규모를 3천 250억 파운드로 늘렸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2012년 2월 14일, 일본 은행은 10조엔의 자체 양적 완화를 발표하여 총 양적 완화 규모를 65조엔(8천 250억 달러)로 늘렸다. 이에 뒤지지 않으려고 최근 연준 기자회견에서 미국 연준 의장 버냉키는 2014년까지 금리를 거의 0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으며 이는 작년 연준 회의 때 그가 약속한 것보다 18개월 늦은 것이다. 만약 버냉키가 약속을 지킨다면 2014년 말까지 미국 정부는 6년 연속 사실상 제로 금리를 즐기게 된다.
이런 넘치는 개입들이 지난 1월 시장의 수익이 난 실적의 90% 이상을 설명해준다. G6의 달러 스왑, ECB의 장기대출 프로그램, 연준의 지속적인 제로 금리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자산 시장의 지수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또한 유럽 은행 시스템이 12월을 버텨내었을까 하고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협력적인 행동 덕분이다. 그것은 단기간에 통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반복되는 시스템에 대한 돈 주입의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는 무엇인가? 이 모든 돈 인쇄의 부작용은 무엇인가? 몇 가지를 보자.
첫 번째로 지속적인 중앙 은행의 후원이 없다면 은행간 유동성은 새해에 완전히 중단될 수 있다. 유럽 은행들을 구하기 위해 대출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를 자율적인 것으로 했을 때인 장기대출 프로그램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이에 참여한 523개 은행 모두가 자신들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들 다시 서로에게 어떻게 대출을 해줄 수 있겠는가? 여러분이 만약 파산 직전에 있어서 장기대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은행이라면 같은 프로그램으로 혜택을 보는 다른 은행들을 믿을 수 있겠는가? 은행들이 대출에 과도하게 의존하기 시작한다면 ECB의 장기 대출프로그램은 대단히 위험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고 ECB는 망가진 EU 은행 시스템에 영원히 부주의하게 매달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다.
두 번째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는 이런 개입이 비 G6국가들의 서구 지불 능력에 대한 인식에 주는 충격이다. 여러분이 미국, 영국, 유럽 혹은 일본에 돈을 빌려주는 외국이라면 돈을 그들에게 빌려주고 어떻게 마음이 편하겠는가? 그들 중앙 은행이 인쇄한 돈으로 현금 주입하는 능력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유일한 기반인 이들 나라들에 여러분을 돈을 어떻게 빌려주겠는가? 나아가서 비 G6국가들인 나머지 나라들이 G6국가들의 중앙 은행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시장이 만약 연준이나 ECB에 반대하는 움직임으로 간다면 금융 시스템을 구제할 주체는 존재하기나 하는 것일까?
2012년에는 금융 신뢰 사슬에서 몇 개 사슬만 남아 있지 않고 있으며 중앙 은행들은 그들 윤전기 책략을 너무 심하게 밀고 갈 수 있다. 2008-2009년에는 신뢰도를 잃고 그들 국가들로부터 대대적인 구제 금융을 받은 것은 은행들이었다. 2010년-2011년에는 신뢰도를 잃고 그들 중앙 은행들로부터 대대적인 구제를 얻은 것은, 주로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었다. 그러나 중앙 은행들에 대한 마지막 피신처이자 최후의 대부자는 없다. IMF는 충격 흡수의 안전 장치가 표가 나지 않자 추가 6천 억 달러를 조성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하는 것일까?
오늘날의 거시 환경을 본다면 우리는 같은 결론으로 돌아간다. 비 G6 세계는 연준과 ECB의 시도에 눈감고 있지 않다. 연준이 공개적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할 때 외국 대출자들은 2012년 미국에 대한 대출에서 최소 2% 구매력을 상실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들 대출자들이 장기적으로 그들 부를 보호하는 더 난은 대체 자산들을 모으고 있는 사실이 놀라운 일은 아닌 것이다.
중국이 지난 12월에 미국국채를 320억 달러 줄인 이유가 그것이다. 또 중국은 360톤의 금을 지난 해에 생산하였으며 수입은 2010년 119톤에서 2011년에는 428톤을 추가하였다. 중국의 구리 수입은 2011년 508,942톤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고 이는 전년도에 비해 GDP가 줄어든 것에도 불구하고 47.7%가 는 것이다. 석유에서도 마찬가지로 1월에는 연간 7.4%가 늘어서 2천 341만 미터 톤을 수입하여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소위 전문가들은 이런 것들을 낮게 평가하지만 우리로선 중국이 다음 양적 완화를 기다리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그들은 지폐들을 떠나 경화 자산으로 이동을 가속하고 있는 것이다.
(차트: 금 상승, 미국 국채 하락)
중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러시아는 2010년 10월에 미국 국채 노출을 반으로 줄였다고 보도했다. 놀라울 것도 없이 2011년에 러시아는 금 매입의 큰 손이었으며 4분기에만 33톤의 금을 추가하여 대략 연간으로 95톤의 금을 더했다. 비 G6국가들이 이를 따를 때 금값이 올라간다는 것을 내다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차트: 러시아의 미국 국채 보유량 추세)
중앙 은행의 개입에 따른 문제는 계획된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는 단기 혜택들을 무산시키는 것이다. 연준이 제로 금리를 도입한 2008년에 모두들 이것이 대단한 정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4년이 지나 이것이 저축하는 사람들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는 파괴라는 평가를 우리는 하기 시작한다. 오늘날 연금 산업을 보자. 크레딧 스위스에 따르면 S&P500 지수의 복지 연금 계획을 가지고 있는 341개 기업들은 오늘날 97%가 자금 부족을 겪고 있다. 시애틀 소재 Milliman사에 따르면 미국 내의 100대 확정 연금 지급 보증 제도의 총 적자는 2011년에만 2천 364억 달러 늘었다. 이런 증가의 범인은? 국채에 대한 눌려진 금리 때문이다.
공공 분분의 연금 적자도 잊어서는 안 된다. 유럽에선 자금이 모자라는 국가 연금 채무가 총 39조 달러이며 이는 유럽 전체 GDP의 5배에 달한다. 미국에서 부족한 자금의 연금 채무는 2011년에 2.9조 달러 늘었다. 만약 미국이 적자 계산에서 이 비용을 인정한다면 2011년 공식 재정 적자는 보도된 1.3조 달러에서 4.2조 달러로 늘게 된다. 일년 동안에 적자가 4.2조 달러인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들 이상한 시기에 우리를 안내할 경제 교과서는 없지만 중앙 은행들에 의한 지속적인 획책을 대단히 신중하여야 한다는 것을 상식이 말한다. 시스템을 구하려고 중앙 은행들이 돈을 인쇄할수록 시스템은 지불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돈 인쇄에 의지할 것이고 부채 문제를 부채로 해결할 수는 없으며 심각한 후유증 없는 돈 인쇄는 없는 것이다. 중앙 은행들은 통화 준비금으로 선제적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 채권 국가들 사이에 점점 불신을 쌓고 있다. 돈 인쇄로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다면 “중앙 은행의 해”를 보다 쉽게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눈치를 채고 그 뒤를 따라야 할 것이다.
2) 중앙 은행이 실제 세상을 방해할 때 어떤 일이 생길까?
(What happens when the real world gets in the way?)
2012년 3월 9일, Mike Larson
http://www.moneyandmarkets.com/what-happens-when-the-real-world-gets-in-the-way-49210
중앙 은행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세워놓은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실제 세상이다!
여러 달 동안 말해왔듯이 주식 시장에 중요한 유일한 것은 세계적인 돈 인쇄의 물결이었다.
ECB, 일본 은행, 영란 은행과 미국 연준은 자산 시장을 부추기기 위해 유로, 엔, 파운드와 달러 인쇄 작업을 약속하였다. 소규모가 아닌 역사상 최대 협력을 통해서이다.
투자자들은 강세 분위기에 함께 하며 보다 행복했다. ECB가 1차 장기 대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인 12월에 진짜 파티가 시작된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었다.
장기 대출 프로그램는 뒷문에서 돈을 인쇄하는 것이다. 그 1,2차 장기 대출 프로그램의 결과로 ECB의 대차대조표는 지난 여름 이후 59% 늘어난 현기증 나는 3.02조 유로이다.
그러나 지난 화요일 2012년 최악의 하락을 시장은 기록하였다. 무슨 일인가?
경제가 방해 받고 있는 것이다.
“중국 경제는 새로운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성장에 대해 하락 압력이 있다. 가격들은 높은 상태에 있다. 부동산 시장의 규제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웬 자바오 총리가 말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세계 곳곳의 경제 자료들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기간 중에 중국의 7.5% 성장은 8.9%보다 훨씬 낮은 것이다. 8.9% 성장률도 2009년 이후 가장 나쁜 실적이다. 2012년에 경제가 7.5% 성장한다면 이는 22년래 최악의 실적이 된다.
한편 인도의 GDP는 2011년 4분기에 6.1% 성장했다. 이는 전문가들 예상보다 낮고 2년래 가장 나쁜 실적이다. 며칠 전에 브라질은 작년 경제 성장이 2.7%라고 발표했다. 2003년 이후 두 번째 나쁜 실적이다.
그리고 유럽…
말했듯이 고장 난 자동 판매기가 동전을 쏟아내듯이 ECB는 유로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실물 경제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럽 경제는 4분기에 0.3% 하락했고 이는 2009년 이후 최대 하락이다.
이런 약세의 원인은 한 가지만은 아니다. 수출은 0.4% 하락, 가구들 지출은 0.4% 하락 투자는 0.7% 하락했다.
미국은 계속 물 위로 머리를 내밀 수 있을까?
아니면 마찬가지로 빠져버릴까?
미국에도 상륙했다. 지금까지 물 위롤 머리를 내밀려고 바둥거렸다. 2월 취업은 216,00개가 추가되었고 서비스 업종이 두드러졌고 심리는 상당히 튼튼하다.
그러나 휘발유 가격은 여러 지역에서 갤런 당 4달러를 넘어서고 있으며 주택 시장의 최근 회복이 식어가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 유럽의 침체에 신흥시장 성장이 빠르게 느려지는 가운데 미국은 지금을 유지할 수 있을까?
회의적이다.
값싼 돈으로 서비스 분야에서 거래를 해왔고 일부 성공을 했다. 이제 질문은 그것이 얼머나 오래갈 것인가 이다. 실제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중앙 은행의 환상의 나라에 끼어들고 있는가?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지금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잘 나갈 수 있는 목표했던 투자들을 계속 붙들라고 조언을 하는 바이다. 지난 경험에서 보면 돈 인쇄의 효과가 사라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토의했던 헷지를 유지하기 바란다.
3) 서구 문명은 완만한 하락인가 아니면 급락인가?
(Western Civilisation Slow Decline or Fast Fall?)
Mar 06, 2012년 3월 6일, John Mauldin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33463.html
난 홍콩과 싱가포르로 가는 여행 중 니알 퍼거슨 교수의 새로운 저서인 ‘문명: 서구 문명과 나머지 문명’에 틈틈이 들여다 보고 있다. 이는 매우 힘있고 시의 적절한 글이며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생략)
서구 문명: 하락 아니면 몰락?
(Western Civilisation: Decline – or Fall?)
니알 퍼거슨(Niall Ferguson)
1982년 옥스포드의 역사학도 1학년생이었을 때 난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를 읽는 것이 과제였다. 모든 역사학자 중 가장 위대한 인물과 처음 만난 이후 나는 기번이 생생하게 묘사한 것들과 유사한 퇴보 경향들에 현대의 서구가 굴복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에 골똘했다. 나의 최근 저서 ‘서구 문명: 하락 아니면 몰락?’은 그에 대한 대답을 해보려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서구 문명이 점진적인 그리고 끊임없는 쇠퇴와 같은 것에 처해 있지 않다고 내가 믿는 것이다. 내 견해로는 문명이란 사 계절이나 인간의 7단계 나이처럼 피할 수 없고 예측 가능한 흥망 그리고 온건한 하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사는 부드럽고 연이은 급등의 곡선이 아니다. 나쁜 소식은 그 형태가 갑자기 절벽으로 떨어지는 급격히 가파른 내리막길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인 마추피추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1530년에 잉카는 페루 고원에서 그들이 훑어보았던 모든 것들의 주인이었다. 10년도 되지 않아서 말들과 폭약 그리고 치명적인 질병을 가지고 온 외래 침입자들은 그들 제국을 폐허로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관광객들은 남겨진 폐허들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다.
문명이 쇠퇴하지 않고 붕괴한다는 개념은 인류학자인 Jared Diamond의 2005년의 책 ‘붕괴’에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Diamond는 붕괴의 원인으로 인위적인 환경 재난에 초점을 맞추었다. 역사학자로서 나는 보다 넓은 시각을 지니고 있다. 나의 관점은 여러분이 과거 문명의 역사를 돌아다 볼 때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불문하고 그 문명들을 붕괴시켰던 속도가 놀라울 만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로마 제국은 기번의 기념비적인 업적이 설명하듯 천 년에 걸쳐 쇠퇴하고 몰락하지 않았다. 야만적인 침입자들과 내부 분열에 의한 혼란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5세기 초에 몇 십 년 내에 로마 제국은 붕괴하였다. 한 세대에 걸쳐서 엄청난 규모의 로마 거대 도시는 절망으로 빠졌고 수로 관은 부서졌으며 웅장한 시장들은 황량해졌다. 중국은 지배했던 명조는 17세기 중반에 내부 갈등과 외부 침입에 굴복하면서 놀랄만한 속도로 무너졌다. 다시 말해서 평형 상태에서 무정부 상태로 걸린 시간은 10년이 채 안 되는 것이었다.
보다 최근, 친숙한 급격한 쇠락의 예는 물론 소련의 붕괴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갑작스러운 붕괴를 의심한다면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식민지 시대 이후 독재자들이 올해 무너진 것을 보기 바란다. 12개월 전에 벤 알리, 무바라크와 가다피는 그들 화려한 궁전에서 안전해 보였다. 덧없는 세월이다.
이들 붕괴된 권력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그 기능이 갑자기 멈추게 하는 복잡한 사회적 체제이다. 그들 시민들 시각에서 보면 통치자들은 잠깐의 정당성을 가지고 있고 그 후는 그렇지 못하다. 이 과정은 금융 시장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친숙한 내용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유럽 통화 연합은 주변 회원국들의 재정 정책에서 극심한 신뢰의 붕괴로부터 구할 수 있을지 아주 불분명하다. 채권 자경단의 범위에서처럼 권력의 영역은 여러분은 괜찮지 않을 때까지 괜찮을 뿐이며 여러분은 갑작스럽게 무서운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서구는 약 1500년 이후에 처음으로 내가 “끝내주는 적용들”이리고 부르는 제도적 혁신들 덕분에 다른 나머지 세계에 앞서 올랐다.
(생략)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 시스템에 기어들어온 바이러스들을 퇴치하는 것이다. 건강 의료의 미친 듯이 형편없는 시스템과 과도한 개인 재정들의 과도한 레버리지와 최근 발견된 실업 윤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은행에서 공교육까지 모든 것을 말라 죽게 하는 비경쟁적 준 독점들, 좋은 학생들을 어려운 학문으로부터 멀리 내쫓는 무른 주제들과 정치적으로 타협한 사이비과학들, 그들이 대표하는 이익을 위해 법의 지배를 뒤엎는 로비스트들이 그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핀란드에서 뉴질랜드까지, 덴마크에서 홍콩까지, 싱가포르에서 스웨덴까지 다른 나라들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최신 것들을 내려 받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우리 전체 시스템을 다시 재시동하여야 한다.
유권자들과 정치인들은 커다란 재가동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위험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 하락이 아니라 완전한 붕괴라면 그 시간표는 선거의 한 주기보다 더 빠듯할 수 있다.
4) 그리스의 디폴트, 그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
2012년 3월 9일, Economic Collapse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greece-has-defaulted-which-country-in-europe-is-next
공식적인 것이다. 그리스와 민간 투자자들 사이의 부채 재조정 협상은 통과되었고 국제 스왑 신용 협회(ISDA)는 이것이 신용 디폴트 스왑 계약을 일으키는 신용 사태라고 규정하였다. ISDA는 말하기를 미청산 그리스 부채에는 32억 달러 신용 디폴트 스왑 계약이 있다고 했고 대부분 분석 전문가들은 세계 금융 시스템이 이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32억 달러를 얕볼 일은 아니며 그리스 부채에 대한 그들 계약을 썼던 이들 금융 기관들 중 일부는 상처를 입을 것이다. 민간 협상들과 한 이 협상은 당분간 그리스를 구제할 수 있겠지만 이 협상의 결과는 향후 몇 년 동안에 걸쳐 느껴질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리스는 이제 민간 투자자들로부터 달콤한 삭감을 얻어냈고 포르투갈, 이태리, 스페인과 다른 유럽 국가들의 정치인들은 왜 그들이 ‘부채 탕감’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인지 의아해 할 것이다. 또 민간 투자자들은 거의 분명히 지금부터 유럽 국가들에 돈 빌려주기를 덜 원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어느 시점에서 대대적인 상각을 요구 받으면 초저금리로 왜 유럽 국가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싶어하는 것일까? 이치가 맞지 않는 일인 것이다. 이제 그리스는 디폴트했으며 전체적인 게임이 바뀌고 있다. 이는 단지 시작인 것이다.
‘재조정 협상’은 전체 그리스 채권 보유자들의 대략 84%에서 승인되었지만 신용 디폴트 스왑의 지불을 일으키는 것은 그리스가 집단 행동 조항을 발동시키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이 집단 행동 조항은 나머지 다른 채권 보유자들이 부채 재조정 협상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최근 Ambrose Evans-Pritchard기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들 집단 행동 조항에 대해 화를 내는지 이유를 설명했다.
집단 행동 조항을 채권에 집어넣는 그리스 의회의 지난 달 소급 법은 새로운 왜곡을 만들어냈다. 이들 집단행동 조항은 향후 며칠에 걸쳐 발령될 듯하다. 계약을 변경하는 소급법의 적용은 신용 시장에서 금기이다.
만약 정부가 디폴트를 하기 전에 채권 조항을 소급 변경할 수 있다면 민간 투자자들은 왜 그런 것에 투자를 하겠는가?
중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이제 순서는 신용 디폴트 스왑을 발행한 이들에게 넘겨졌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ISDA는 말하기를 대략 32억 달러 그리스 신용 디폴트 스왑이 지불되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숫자는 많은 헷지 펀드와 상쇄 스왑이 서로 취소되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전체 미 청산 스왑의 총액을 본다면 그 숫자는 훨씬 많아질 것이다. 다음은 최근 Huffington Post의 기사이다.
모든 헷지와 상쇄 스왑을 제거하면 그리스 디폴트 보험에 노출된 금액은 7백억 달러이며 이는 은행 시스템이 감내하기엔 약간 큰 금액이다. 어떤 은행들이 그들 디폴트 정책에 대해 지불할 수 없는 경우가 가능할까? 지켜보자.
진정 우리는 곧 알게 될 것이다.
만약 일부 거래 상대방이 지불할 수 없다면 금융 시스템에 큰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다.
민간 투자자들과 새로운 부채 재조정에도 그리스는 실제로 나쁜 상황에 처해 있다.
독일 볼프강 쇠블레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최근 말하기를 “우리가 위기를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새로운 협상으로 그리스는 2020년까지 GDP대비 부채 규모를 120%로 줄일 계획이다. 그리고 그 숫자는 거의 믿을 수 없는 낙관론에 근거한 것이다.
게다가 그리스 정부가 계속 구제 금융을 얻기 위해선 대단히 엄격한 조건들이 있다.
또한 몇 주 앞에 다가오는 그리스 선거는 하루에 이런 전체 과정을 끝내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그리스의 위기는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
그리스 경제는 5년 연달아 침체에 빠져 있으며 놀라운 속도로 축소되고 있다. 그리스 GDP는 2011년 4분기에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7.5% 줄었다.
그리스 실업률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2010년 그리스의 평균실업률은 12.5%였다. 2011년 동안 평균 실업률은 17.3%였으며 12월에는 21%였다.
청년 실업률은 갈수록 타격을 받고 있다. 그리스 청년 실업률은 사상 최고인 51.1%이다.
그리스 내 자살률은 사상 최고이다.
불행하게도 지금 그리스에겐 희망이 빛이 보이지 않는다. 시행되고 있는 최근 긴축 수단들은 경제를 더욱 감속하고 있다.
슬프게도 유럽의 여러 다른 나라들이 그리스가 갔던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세계 모든 투자자들은 다음 그리스는 누구일까 궁금해 한다.
일부는 포르투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음은 텔레그라프 최근 기사이다.
"법의 지배는 모욕당하고 있다,”고 Monument 증권의 Marc Ostwald가 말했다. “이는 향후 10년을 끌 것이다. 장기 투자자들에게 대대적인 장애가 될 것이고 사람들은 포르투갈에 대하여 이제 신중해지고 있다.”
포르투갈의 공공과 민간 부채 총액은 GDP의 360%이다.
그리스에서 공공과 민간 부채 총액은 그것보다 100% 적었다.
그렇다. 포르투갈은 상처의 세계로 향하고 있다. 다음은 위의 텔레그리프 기사에서 포르투갈에 대한 내용이다.
시티 그룹은 올해 경제가 5.7% 후퇴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채권 투자자들은 연말까지 부채의 50% 상각될 것을 경고한다. EU-IMF의 트로이카로부터 온 포르투갈의 780억 유로 대출은 이미 민간 투자자들을 몰아내기에 충분하며 이들 민간 투자자들을 소수파로 줄여버렸다.
지금 포르투갈에 왜 투자를 하여야 하는가?
이태리 부채는?
스페인 부채는?
다른 유럽 부채 모두는?
유럽 금융 시스템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종이 카드로 만든 집에 불과하다.
독일 경제전문가인 Hans-Werner Sinn은 유럽 중앙 은행이 자체 붕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슈피겔 기사를 읽을 필요가 있다. 그 제목은 “유로권 중앙 은행 시스템은 엄청난 불균형 상태이다,”로 되어 있다. 만약 독일 전문가가 맞는다면 그 의미는 놀라운 것이다.
일 년도 더 전에 독일 경제 전문가인 Hans-Werner Sinn은 밝히기를 독일 중앙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엄청난 위험이 있다고 했다. 유로권이 붕괴할 때 독일 연방 은행은 0.5조 유로를 손실 볼 수 있으며 이는 독일 1년 예산의 한 배 반 크기이다.
유럽 부채 위기는 결코 끝나지 않았다.
몸풀기를 가속하고 있을 뿐이다. 거친 시련에 대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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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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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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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글 감사합니다^^ 점점 더 긴장하고 살아야겟네여~ 좋은주말 보내세요 ^^
오늘도 금쪽같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점점 제 머리가 부족함을 느낌니다 갈수록 어려워 지는군요 잘 봈웁니다 선생님
홍두깨님.....감사합니다...
금융지능이 평균이하의 무지랭이 였던 저에게
일련의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홍두깨님은 저같은 사람에게 스승이요, 험한 파도 속에 등대와 같습니다....
더불어 많은 소식과 의견을 통해 까페를 빛내시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아고라님
하세요 
카페를 빛내시는 분 많은 분중에 아고라님이 계시죠
토요일, 감사합니다. 힘 내야지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빠르고 정확한 소식, 정보 및 자료 수집에 고생많으십니다. 덕분에 편하게 세상의 소식을 접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매체들이 전하는 겉모습과 토요일 글의 내부 정보와 분석들을 종합하면 세계 금융 시장이 3D로 보입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겠습니다....
언제나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
오늘도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홍두께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
드디어 국내에서도 국제 추세에 가담했나보군요. 홍선생님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장통에 있는 금은방 매입가를 보면 예전처럼 내려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그랬군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