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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가 라운딩중 강인한 정신력 즉 정신적 심리적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COURSE MANAGEMENT SKILL들을 보유 해야만 한다.
이 말의 뜻은 코스 상태의 식별 과 판단. 클럽의 선택 . 날씨 . 규칙 . 장비. 사전준비. 진행속도 등에 관한 지식을 말한다.
이 모든것을 라운딩 중에 실력 발휘 하기 위해서는 1.정신수양과 인격배양 2.득점의 이해 3.좋은 습관과 좋은 태도를 키우는 방법 4.정신적 과 심리적 강인성 또는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 5.필드 파악과 심리 안정.등을 알고 훈련에 훈련을 거듭 해야만 한다.
1.정신수양과 인격배양
훌륭한 골퍼가 되려면 불굴의 투지을 키워야 한다. 많은 초보자들은 라운드중에 뜻대로 안되면 자신을 저주 하기도하고 클럽을 내던지기도 하는가 하면 어떤이는 아예 기가 죽어서 의기 소침해 지기도 한다. 이래가지고서는 훌륭한 골퍼가 될수 없을 것이다.
GOLF는 신사들이 하는 게임이다. 그래서 골프는 즐기면서 자기의 정신수양과 인격을 배양해 나가는 좋은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골프란 최선을 다해서 자기 능력것하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면서 서서히 기술을 익혀 나가야지 단시일 안에 기술을 터득 할수는 없는 것이다.
훌륭한 골퍼는 공이 가는방향을 예측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따라서 그들은 최선을 다해 꾸준히 노력할뿐이고 공이 자기 마음대로 안맞는다고 또는 원하는대로 가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거나 화를 내지는 않는다.
훌륭한 골퍼는 상황이 안좋고 아주 어려운 게임에서도 샷을 할때마다 자신의 최선을 다하면서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강인한 정신력은 선천적인 성품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배양되는 인격인 것이란것을 알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하여야만 한다.
2.득점의 이해
a.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절차를 마련한다,
b .매번 샷을 할때마다 그 순간마다 자신의 최고의 실력을 다한다.
c. 한번 샷한 공이 뜻하지 않은 곳으로 가더라도 화를 내지말고 빨리 잊어 버린다. 그리고 다음샷도 최고의 실력으로 최선을 다한다.
d. 18홀이 끝날때까지 이런 절차와 방법을 반복한다.
e. 자기의 득점을 항상 기록 한다.
f. 라운드가 끝나면 자신이 최선을 다한것을 치하한다. 그다음은 저지른 실수를 분석하고 잘못한점을 마음속으로 정정한다. 그리고 그 라운드에 대해서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g. 나의 스코어를 남의 스코어와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h. 이런 절차을 반복 하므로써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한다.
바람직한 골퍼는 남이 자기를 어떻게 판단 하는지를 상관하지 않는다. 그는 정신적으로 강인한 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남의 눈에 그렇게 비치기를 원치는 않는다.
그는 다만 자신의 라운드를 자신의 능력과 탬포 그대로 한샷 한샷 착실히 해 나감으로써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3.좋은 습관과 좋은 태도를 키우는 방법
라운딩에 있어서 나쁜버릇이나 나쁜태도를 고치기 위해서는 선택한 좋은 버릇이나 태도를 매일같이 일정한 횟수를 반복하되 일정한 기간동안 계속해서 훈련을 쌓아야만 한다.
빠르면 3~4주 정도의 기간으로 새로 선택한 좋은 습관이나 태도을 자기것으로 만들면 노력없이 자연적으로 실행할수가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3주, 4주란 기간동안 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일은 여간한 끈기없이는 실행이 어려운 것이다.
명심해야 할것은 할줄 안다는것과 숙달 되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4.정신적. 심리적 강인성 또는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
점진적인 긴장완화 요법은 사람이 생각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향상 시키는 수단으로써 널리 사용되고 잇는 방법이다.
이 운동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 시키므로써 터득 하고자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받아 드리고 마음에 새길수 있도록 돕는 요법이다.
아래항목을 천천히 마음속으로 한번 읽고나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온몸의 긴장이 풀리고 고요가 올때까지 더 읽는다.
골퍼가 시합에서 꼭 유지해야할 두가지의 가장 중요한 정신상태는 바로 안정과 자심감인 것이다.
이 훈련을 하기 위한 방법은 우선, 눈을 김고 긴장을 풀고, 지금 나는 몸과 마음이 아주 평안한 곳에 있다고 상상하고 믿는다. 즉, 해변가, 숲속, 산속, 초원, 또는 눈오는 겨울날 밤에 아늑한 방에 편안히 앉아 있다고 상상을 한다.
그러고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상상하며 천천히 머리속에 그린다.
그럼으로써,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몸과 마음이 느끼고 그런 느낌이 마음 속에 정착하도록 한다.
a.내몸은 긴장이 풀린다. 첫째로 내손과 손가락의 긴장을 푸니 아래로 축 늘어지고 무겁게 느껴진다.
나의 팔이 긴장을 푼다. 팔의 근육이 이완되고 어깨의 힘이 빠지고 무겁게 느껴진다.
목에 힘이빠지고 머리가 무겁게 쳐진다. 안면의 근육도 맥이풀리고 축 늘어진다.
목의 뒷덜미와 어깨 밑의 등근육이 이완되고 맥이 풀린다.
가슴과 배도 긴장을 푼다.엉덩이와 양다리와 양 무릅도 긴장을 풀고 아주 부드러워진다.
온몸의 긴장과 피로가 발과 발가락을 통해서 쭈욱 빠져나가고 온몸과 마음에는 고요와 안정이 찾아들고 자신감이 생긴다.
b.나는 나의 가장좋은 스윙이 어떤것인지를 안다. 나는 그스윙을 세번 머리속에 그려본다.
나의 가장 좋은샷이 어떻게 느껴졌는지도 안다. 그 느낌도 세번 감지하여 본다.
사람마다 자신이 가장멋진 스윙을 했을때 느낀 기분과 자세 그리고 자신감을 알고있다.
이런것을 머리속에 선명하게 재현 시킬수 있도록 훈련을 거듭하면 시합에서도 그런 기분으로 PLAY할수가 있을 것이다.
c.나는 훌륭한 골퍼이다.나는 지혜로운 골퍼이다. PRO같이 내실력을 내가 안다.
많은 관중이나 필드의 상태가 나의 실력발휘를 저해하지 못한다.
나는 강하다. 나는 포기하지 안는다. 나는 변명이 필요없다. 항상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사람이 자신에게 다짐 하기를 매일 두세번씩 한달을 계속하면 그 다짐이 몸에 베어서 유혹을 받을 지라도 쉽게 빠지지는 않는다.
d.나는 매번 샷을 할때 그때마다 항상 일정한 샷을 하도록 훈련을 한다.
그리하여 스윙과 탬포가 동일 하도록 그 습성이 몸에 베이도록 한다.
공의 위치을 확인한다.
샷의 진로와 착지점을 생생하게 머리에 그린다.
클럽을 선택한다.
연습스윙을 통해서 샷의 느낌을 몸으로 느끼고 그 느낌을 반복 함으로써 마음에 새긴다.
샷을 하기전에 항상 똑같은 절차을 밟는다. GRIP, AIM, SET-UP등을 순서대로
중요한 생각에 촛점을 맞춰라. 느낌과 머리속의 그림 등을 재차 머리속에 그려본다.
스윙을 해서 공을 목표지점으로 보낸다.
멋진 샷이면 뇌리에 심고 잘못된 샷이면 분석을 하고 빨리 잊어 버린다.
일정한 절차을 확립하는 것은 항상 효과적인 준비을 하는데 도움이 될뿐 아니라 부정적인 결과을 상상할 여지을 제거하여준다.
항상 일정한 절차을 따르면 자신감이 생긴다. 이렇게 하면 꼭 틀림없다란 식으로.
e.골프 게임은 숫자 놀음이다. 나는 이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이 말뜻은 경쟁 골프가 무었인지를 잘 말해 주고있다.
골프시합에서는 멋진스윙, 장타 등은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안는한 전혀 문제가 되지 안는다.
f.게임의 시작에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나는 마음으로 경기를 할것이다. 오직 긍정적인 결과만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다가오는 시합에 대비하여 마음으로 연습을 하는것은 실제 필드에 나가서 최선의 플레이를 상상하며 느끼는데에 도움을 준다.
5.필드 파악과 심리안정
a.한 홀이 끝나고 나면 계산을 끝맞춰라. 계산이 끝나기 전에는 어떤 스윙도 하지 말아라.
b.사람은 언제나 처해진 환경을 조절 할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그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은 조절할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이기느냐 지느냐는 조절할수 없지만 최선을 다 하느냐 않하느냐는 조절이 가능하다.
c.Golf Tournament는 환상이다. 재미로 하는 친선게임과 경쟁적인 게임과의 차이는 오직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d.Golfer가 시합에서 모험적인 플레이를 하는것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이 서고 그 결과을 받아드릴 각오가 됐을 때이다.
e.긴장을 극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은 결과에 대해 큰 기대을 갖지 않는 것이다.
길고도 넓은 인생의 무대에서 한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것이 뭐그리 대단한 것인가. 긴장을 풀고 공을 날리자.
f.실수에 대해서 심각하게 신경을 쓰면 그만큼 그 실수가 더 생생하게 뇌리에 박힌다. 그러면 예기치않은 난관에 처했을때 긍정적이고 최선의 방법을 생각 하는데 지장이 많다.
g.챔피언이 되는 비결은 바로 수양이다. 수양이란 우리가 흔히 하고싶어 하는 일들을 안하고 참는 마음가짐이여야 한다.
h.경기의 상대가 가장 취약해 보일때는 그가 나보다 앞서 나갈 때이다.
i.나무나 물등 장애물이 앞에 있을때 지름길로 가다가는 Double Bogey를 범하기가 쉽다.
j.일년간의 TOUR을 마친 PRO-GOLFER에게 무었을 배웠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인내를 배웠고 일정한 작전을 고수할 필요성을 배웠고 또 BIRDIE는 잡는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는것을 배웠노라고.
k.필드 파악과 대책에 관한 기본 지식.
1.평지를 찾아 TEE-OFF하라.
2.Tee up할때는 Trouble옆에서 Trouble반대 방향으로 보내라.
3.Par 3 일때 Tee를 사용 하라.
4.옆의 홀을 지나칠때는 핀의 위치을 잘 보아 두어라.
5.긴장 될때는 가장 자신있는 샷을 날려라.
6.일기가 불순하고 지형이 험난하면 더 침착하게 플레이에 임하라.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많이 범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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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톱에서 히프가 최대한 회전했다가 어깨가 움직이고 그 다음이 팔의 순서다"라고 답했다.
결과보다 '지금의 샷'에 집중하라
(긴장이기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
최근 미국 PGA 퀄리파잉 스쿨이 끝나면서 긴장(Pressure)을 이기는 마인드 컨트롤이 부각되고 있다. PGA투어 진출을 평생의 꿈으로 삼고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좌절을 맛본 이유가 긴장감 때문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골프 웹의 패트릭 J.코언 역시 '1,000명이 넘는 골퍼들이 도전해 불과 36명만이 카드를 손에 쥘 수 있는 미국PGA 퀄리파잉 스쿨은 실력보다는 마인드 컨트롤의 시험장'이라며 실패하는 골퍼들의 공통점을 꼬집어 냈다. 또 이를 바탕으로 골퍼들이 극도의 긴장감을 이겨낼 수 있는 비법 몇 가지를 소개했는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이 될 만하다.
■ 결과에만 집중한다= 그러면 반드시 실패한다. 카드를 얻느냐, 잃느냐 또는 내기에서 지느냐, 이기느냐 등 결과에 집중하면 긴장과 불안촵공포심이 가중되며 당연히 근육도 긴장된다. 해결책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즉 샷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것. 지금 눈앞에 놓인 볼을 어떻게 치느냐만 생각한다.
■ 내 능력을 의심한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할 수 있는 샷도 절대 할 수 없게 만든다. 무모한 자신감도 문제지만 미리 겁을 먹는 것은 금물. 해결책은 지금 능력을 의심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야 한다.
■ 방어 골프에 치중한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만 하는 자세도 문제다. 5m거리에서도 3퍼팅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만 하는 골퍼는 절대 버디를 낚을 수 없다. 이런 유형은 보통 전 홀의 실수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다. 해결책은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마음을 갖는 것. 현재 상황 즉 앞으로도 해야 할 샷이 많다는 점을 떠올리고 어드레스 자세를 고쳐 잡고, 다시 샷에 집중하는 3단계 컨트롤법을 써본다.
■ 네 한계를 잊지 말라= '내가 어떻게 실수 없이 플레이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 실수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실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못하다. 라운드에 나서기 전 그날 플레이 작전을 구체적으로 세운 뒤 라운드에서는 그 작전을 지키는데 집중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최상스코어 비결은… 긴장풀고 '마인드컨트롤'
골프에 대한 글이지만 다른 어떤 일에도 관련이 되는 글입니다. 올해 박찬호가 18승을 거둔 비결도 마인드컨트롤이었습니다. 공을 던질 때 잘 던지겠다든지 이기겠다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한 공 한 공 그 자체만 생각한 게 비결 아닌 비결이었습니다. 베스트 스코어를 내는 비결이 있다. US오픈 우승을 앞두고 있는 프로골퍼든, 비기너 골퍼든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비법이다. 돈도 한푼 들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다. 골퍼라면 누구나 귀가 솔깃해질 이 비법은 바로 「마인드 컨트롤」이다.
『골프는 심칠기삼(心七技三)』이라며 기량보다는 심리상태에 따라 스코어가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그러나 말이 쉬워 마인드 컨트롤이지 대부분 골퍼들은 「마음을 다스리겠다」 고 생각하는 순간 어깨에, 또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스윙이 망가지기 일쑤다. 이럴땐 당장 어드레스부터 풀고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라고 권한다. 골프웹(www.golfweb.com)에 마인드컨트롤법을 제시한 패트릭 코헌, 「이기기 위한 골프 심리학」을 쓴 일본의 이치무라 소이치 등의 주장을 정리해 마인드컨트롤법을 소개한다.
① 「할 수 있다」를 5번 외쳐라=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잠시라도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순간 벌써 미스 샷은 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② 「그래봤자 골프」라고 3번 중얼거린다=특히 미스 샷이 났을때 짧은 퍼팅을 어이없이 놓쳤을때 스스로 자책하는 대신 중얼거려 본다. 억대 도박이 아니라면 미스 샷 한번 났다고 집이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직장을 잃는 것도 아니다. 느긋해져라.
③ 어드레스 하기 전 웃어라=볼 뒤쪽에서 목표를 겨냥해보고 어드레스에 들어갈때 의식적으로 한번 「씩」하고 웃어보라. 긴장을 푸는 것이 최상의 어드레스다.
④ 노래 한마디를 불러라=18홀 내내 집중 하는 것은 무리다. 그렇다고 어느 순간 무너져버리는 실수를 거듭할 수는 없는 일. 좋아하는 노래 한마디를 흥얼거리며 그 리듬에 맞춰 샷도 하고 걸음걸이 속도도 일정하게 유지한다.
⑤ 분석하지 마라=「또 고개를 들었어」「왼팔을 당겼잖아」등등 지난 샷에 대한 분석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할 것은 바로 지금, 당장 쳐야 하는 다음 샷이다. 분석은 플레이후 락커에서 또는 연습장에서 해도 된다.
⑥ 말을 아껴라=말은 감정을 드러내고 증폭시키게 마련이다. 특히 부정적인 말은 입밖에 내지 않도록 한다.
⑦ 3-3 작전을 써라=3홀 단위로 플레이 작전을 짜는 것이다. 특히 첫 3홀은 몸 푼다는 기분으로 여유있게, 마지막 3홀은 공격적으로 공략하라.
[출처] 가자골프장으로 |작성자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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