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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인화무주,고추 블루베리 오미자 열매와 발효에 관하여..
인화(무주) 추천 0 조회 1,020 16.08.25 13:3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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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5 13:49

    첫댓글 인화님 옳은말씀 맞습니다~
    저도 산나물그늘막 때문에 지원받아 오미자 심었는데 덜익은걸 예쁘게 잘 익었다하여 그냥~네~네 하고 말았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정답인것처럼 말씀하실때는 네~가 정답맞죠^^
    세척오미자는 그만큼 오미자에 자신없을때 세척오미자 판매한다고 봅니다~
    깊고높은산꼴 깨끗한 오미자 씻고 만지작거리면 홍시처럼 물이 줄~줄 흘러요~
    전 설탕3키로~6키로만 넣어 드릴테니 익은걸 구입하라 합니다~
    저는 소량 수확이라 가능하구요~
    오미자 수확하면서 목디스크 조심 하세요^^
    그리고 막걸리에 생오미자 넣어 먹음 짱~맛납니다~
    인화님~수고 하세요^^

  • 16.08.25 13:53

    낮잠 잔다면서
    일어 난거요?
    오미자 세척 해서 담아야 한다
    그냥 담아야 한다
    말들이 많기는 해요~~

  • 작성자 16.08.25 13:58

    유윤희님~~그 많은 농산물을 어찌 다 관리하시는지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아직도 미숙한 점이 많아서 일거리 앞에서는 몸을 사리게 됩니다..ㅎ
    오미자 잘익은것들을 수확할때 보면 손에서 묻어나는 오미자 향이 정말 좋죠..ㅎ
    아직 덜익은것을 보고 싱싱한것이라는것을 볼때는 안타까워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올려보았습니다..
    아하...막걸리에 생오미자를 넣고마시는 군요..ㅎ 해보지 않았는데...
    한번 그렇게해서 마셔봐야겠어요..ㅎㅎ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8.25 13:59

    @내고향 그래서 오미자가 어디에 심어져 있느냐도 중요하죠.

  • 16.08.25 14:24

    @인화(무주) 인화님 저는 작년까지 일이 무섭지않았는데 올해부터 일이 무서버유~ㅠ
    도지로 주면서 산나물이랑 이고들빼기만 할려합니다~
    명이나물 정부.군보조금 때문에 그늘막설치를 오미자로 또 보조받아 심었는데 다른분수확양 3분의1 나옵니다~
    관리소홀은 수확에서 차이 마니 나죠~
    인화님 오미자수입 마니 들어왔다하는데 우리 소비자들 수입산오미자에 속지 말았음 합니다~
    우야동동 목디스크 조심~또 조심 하세요^^
    소주에 오미자효소 반반 혼합하여 얼음동동 띄우면 일하는것도 덜 힘들어요~ㅎ

  • 16.08.25 14:17

    벌써 오미자 수확철이 다가오네요
    저도 폭익은 걸로 담는게 향도 더 짙고 맛나더라구요
    당뇨환자가 있어서 몇년째 청종류는 못담는 답니다 ㅎㅎ

  • 16.08.25 14:26

    저희동네는 9월10일지나야 가능할듯~
    추석지나고 찬바람 쌩쌩~불어야 향도.효능도 좋답니다~

  • 16.08.25 15:07

    청을담지않고 먹는방법도 있나요?

  • 작성자 16.08.25 15:21

    청을 담지 않으신다면 말리시면 건오미자가 됩니다.
    손이 아주 많이가고 햇볕 좋은 날 며칠은 말려야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갑니다..
    말려서는 분말을 내셔서 요플레 드실때 넣어 드셔도 됩니다..씨까지 모두 드실 수 있어서 100% 오미자영양을 모두 드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신다면(저희가 이렇게 담아먹는데 좋아요..ㅎ)잘 익은 열매에 담금소주만을 부어놓았다가 1-2년후에 드시면 이 또한 굉장한 술맛입니다..ㅎ 청을 담근후 거른 건지에 소주를 부어 3년정도 지나면 아주 훌륭한 칵테일 오미자술이 되는데 이 술도 정말 맛있습니다..

  • 작성자 16.08.25 15:24

    @인화(무주) 간단하게 현미식초에 잘익은 오미자를 넣고 6개월정도 두셨다가 식초로 두셔도 되구요..
    청으로 만들어 놓으시면 여름음료로는 최곱니다..
    초고추장 만들때도 고추장에 청만 넣으셔도 맛있구요....새콤달콤 빨갛게 하는 음식에 모두 사용하실 수 있어요..

  • 16.08.25 15:41

    인화님 오미자는 말할 필요가없답니다
    효소 담금하여서 여름내내 산이나 놀러 갈때 물에 희석하여 슬러시 만들어 갔는데
    인기짱 이였답니다 ㅋㅋ
    인화님 오미자 기둘리고 있어요 ㅋ

  • 작성자 16.08.25 19:03

    이리 믿어주시니 더욱 농사에 신경쓰게 된답니다..ㅎ
    오미자효소는 여름 갈증으로는 일등공신이지요..
    기다리시면 잘 익은 열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16.08.25 16:09

    네 잘알았읍니다ㅎ

  • 작성자 16.08.25 19:03

    모두 알고 계신것을 제가 말씀드린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

  • 16.08.25 20:11

    술 담고 싶은데요
    오미자 건지지 않고 1~2년 묵히나요?
    설탕 안넣는거죠?

  • 작성자 16.08.25 20:39

    네ᆢ설탕 넣지마시고 잘 익은 열매에 술만 부우셔요 ᆞ30도 술을 넣으셔야해요ᆞ오미자액이 나오기때문인데ᆢ2년정도 잊어 버리셔요ㅎ

  • 16.08.25 21:53

    저는 모르고 작년에 씻어 담그었어요
    올핸 인화님 오미자로 씻지않고 바로 담그는법 배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25 21:55

    네...꼭 씻지 마시고 담아보셔요..ㅎ

  • 16.08.27 06:50

    오미자 여짓것 씻어서 청 담갔는데 판매자님 바쁘신데도 상세히 여러가지 좋은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27 07:39

    씻는것은 개인적인 일이죠ᆞ열매에 야생효모가 많기 때문에 오미자를 더 잘발효해서 맛있게 드실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렸답니다.

  • 16.08.27 14:22

    언제부터 구매가능한가요..

  • 작성자 16.08.27 14:25

    아랫글에 예약중에 있으며 9월초가 되어야할것 같습니다"

  • 16.08.28 20:14

    저도 폭 익은걸로 담아야 맛있더라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신데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8.29 21:40

    그렇죠..폭 익어야 액도 많이 나오고 향기도 좋고..맛도 좋구요..ㅎ
    자상도 하시지..ㅎ염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16.08.30 22:10

    새 집에 들어가신 인화님
    축하드립니다
    워낙 바쁜 철이라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6.09.04 13:04

    축하 감사합니다..
    가을이여서 인지 몸과 마음이 매우 분주하네요..ㅎ
    서울에서는 가을이면 차분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ㅋ
    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셔요..^^

  • 16.09.08 21:28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해요.작년엔 담고 건진 오미자를 다 버렸거던요.

  • 작성자 16.09.09 17:33

    그러셨군요..올해는 담그신 후 건지를 활용해 보셔요..

  • 16.09.22 12:58

    인화님~
    5키로 추가해도 될까요?
    술도 좀 담가보려구요

  • 작성자 16.09.22 13:08

    죄송해요,5키로 포장준비를 못했어요

  • 16.09.22 13:14

    @인화(무주) 그래요.그럼 10키로 추가해주세요
    같이 배송 부탁드립니다~

  • 16.09.22 13:16

    ㅋ 이방이 아니네

  • 16.10.07 22:27

    오미자효소는 어디서 신청하는 건가요?
    2kg정도만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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