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제23호 후원의 집 현판식 개최

[울산지부]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회초밥전문점 ‘사랑도’(대표 성민서)를 11월 29일(수) 아름다운 동행 제23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7.05.16.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3호가 참여하게 되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한편, 사랑도 성민서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을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