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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오직 그날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 말은 세계적인 의학계의 거장
윌리엄 오슬러가 한 말이다.
다른 걱정거리는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그날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에만 몰두한다면
정신적 고통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없이
하루 일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는 의미다.
그의 말은
미래에 대한 근심을 떨쳐 버리고
그날 하루를 충실히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하고 있다.
내게 닥친 일이나 어떤 문제로 인해
무력감이 느껴질 때면
내가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오직 그날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에만
전념 하면 된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고 정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날 그날 주어진 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한다면
걱정거리는 한결 줄어들 것이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누군가 나에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 곳에서부터
지금 당장 시작하라."
고 그렇게 말해 주고 싶다.
'희망 배달 / 아서 칼리안드로' 중에서

사람의 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로 복잡하게 얽히면
뇌는 일부를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억력이 감퇴되는 일도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며칠 전 어느 지인과의 대화에서..
'그 왜 가톨릭 대학 비슷한 학교 있지요?
그 대학 이름이 뭐드라...?'
'가톨릭 신학대학요?'
'아니, 그거 비슷한 거...'
한참 질문의 숨바꼭질을 하다가
겨우 주제가 서강대학 임을 알아내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뻔한 걸 기억 못하는
자신에게 놀랐는지
자괴감 마저 든다며 슬퍼합니다
점점 나이들어 가면서
세포의 죽음으로 기억력이 감퇴되는 일도 있겠지만
실상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니고 보니
필시 너무 복잡한 많은 생각들로
뇌가 자구책을 쓰는 상황일 것입니다
모두가 오늘 일만 생각하고
오늘 일에만 집중한다면
삶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질텐데..
계획을 세울 수 없는 물질적 빈곤의 환경속에서
건강에 대한 불안까지 겹쳐진다면
생각은 더욱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그저 오늘의 아픔과 기쁨
오늘의 고통과 보람들이 어우러진
오늘이란 시간과 공간을
성실하게 받아들이며
잘 이끌어 나아가야 하리라
마음 먹어 봅니다
진실된 사람은
빛나는 햇살 속에서
하느님 앞에 무릎꿇고 묵묵히 침묵하며
주어진 매일매일을
열심히 협조해 나아갈 것입니다
참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 근심 걱정들은
단지 현재에 있지 않은
허상일 뿐 임을 명심해 봅니다
님들 모두
새 날인 오늘도
바로 오늘만을 위하여
아낌없이 던지소서~~~ ^^*
사랑합니다~^^*
/ 수풀孝在
첫댓글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닌가봅니다.
과거의 후회와 함께 미래에 대한 불안이 밀려 오기도 하고 --
주님께 의탁한다 하면서도 우울해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닥치면 그때 가서 생각하고 지금 이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자 결심하곤 합니다.
이렇게 가사방에 들어와 음악을 들으며--
님들의 댓글을읽으며 눈시울을 붉히며--
하느님 앞에 무릎꿇고 묵묵히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들은 허상일뿐임을 명심하며--
맞아요
미래에 대한 걱정은 허상을 만들어 걱정하는 셈이니까요..
열쇠는 언제나 주님 손에 있음을..
우리 함께 힘 내며 행복을 만들어 가 봅시다
사랑해요, 이슬님~^^*
10대때 기록해 놓은 낡은 노트의 첫 페이지에
호라티우스의 '오늘' 이라는 시가 적혀 있어요.
그때 좌우명이라고 써 놓은 거 같아요.
기억이라는 창고에서 언니의 편지로 몇십년을 뛰어넘어 제게 다시 어제 일처럼 생생해 집니다.
"행복하리로다.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이 내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면 ~
내일이 최악의 날일지라도
그것이 무엇이랴
오늘
이렇게 충실한 삶을
내가 살았으니.
제대로 기억한 건지 모르겠어요;;
호라티우스의 시 세계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
그냥 마음에 와 닿아서 베껴 놓았던 소녀가
어느새 환갑을 맞은 오늘.
빙그레 웃음지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멋진 시네요~
어린 소녀가 이렇게 진리를 알고 이해하였으니 참으로 지혜롭습니다요
과거가 참으로 엊그제인데 이렇게 어느새 우리가 할머니가 되어있네요..
주님을 뵈올날이 그처럼 금방 올 것이겠지만
오늘을 충실히 살므로써 행복한 모습을 주님께 보여드려야 하겠지요
그것이 주님께 대한 감사이고 찬양이니까요..^^*
사랑해요 초록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네에~
감사합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